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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AC타입 LED모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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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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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LED조명등기구 개정안…성능기준 제시 돼

 
한국도로공사가 표준 LED조명등기구 LED모듈에 AC타입을 도입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로공사는 지난달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표준 LED조명등기구 개정안’을 공개했다. 개정안에 의하면 도로공사는 그동안 DC형 중심이던 표준 LED조명등기구 모듈에 AC형 모듈을 추가하고, 구체적인 성능기준도 제시했다.
 
AC형 모듈의 성능기준을 보면 입력전압은 220V, 입력전력은 25W 이하, 입력전류는 119mA 이하로 되어 있다. 모듈의 역률의 경우 0.95 이상이어야 하며, 사전에 지정한 통신방식에 맞춰 디밍제어기의 출력신호에 따라 디밍제어가 가능하도록 회로를 구성해야 한다.
 
디밍제어의 입력신호는 0-10V 또는 1-10V 방식으로 하며, 디밍제어 입력신호(1V) 인가 시 디밍제어용 모뎀출력부에서 전체 전류고조파함유율은 현재 기술수준을 고려해 2020년까지는 30% 이하, 2021년에는 25% 이하, 2022년에는 20% 이하로 규정했다. 그리고 모듈의 서지 내성시험의 경우 KS C IEC 61000-4-5을 충족하도록 했다.
 
개정안에는 LED등기구와 관련된 개선된 기준도 담겨있다. 우선 LED터널등기구의 경우 모듈 방열판과 커넥터가 터널 내의 먼지, 분진 등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커버, 덮개 등을 구성하도록 했다.
 
또 LED가로등기구의 연결케이블은 중간에서 접속 없이 일체형으로 사용토록 했으며, 빛공해 방지를 위해 조명기구의 수직각(90도)의 성능기준을 10cd/1000lm 이하로 새롭게 마련했다. 이 성능 기준은 업계의 기술발전 수준에 맞춰 2021년에는 7.5cd/1000lm 이하, 2022년 5cd/1000lm 이하로 점차 상향해 나갈 예정이다.
 
그밖에 LED터널등기구의 외함 재질을 2022년이후 스테인리스로 전면 변경토록 했다. 이는 염화물을 비롯해 매연, 분진 등에 노출되는 터널등기구의 내식성과 내구성 강화를 위해서다.
 
/2020년 2월 5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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