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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삼정 하나로 20년 장수비결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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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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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생사이언스의 ‘선삼’은 지난 2016년 중국에 진출, 동인당에서 한삼패·삼려패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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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생사이언스, 가족 건강 지킴이…제품 효능 해외서도 인정
연구원 제품다양화 ‘목소리’에 선삼 능가하는 제품 요구해

 

선삼정(仙蔘精) 단일제품 하나로 20여년간 사랑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주)진생사이언스(회장 김복득)이 그 주인공이다.

 

김복득 회장은 “20년전 소비자가 지금까지 충성 고객으로 자리잡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매년 수십·수백개 브랜드가 출시되고 사라지는데, 소비자가 제품을 복용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소비자들은 발길을 돌린다”며 “우리는 20여년간 과대·과장 광고로 한 번도 지적받지 않을 정도로 유혹과 과장없이 정직과 신뢰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선삼정은 복용 후 부작용 사례가 한 건도 없고, 면역력 증강 등 효과를 구매자들이 직접 체험하다보니 재구매율이 높다”고 덧붙였다.

 

선삼은 지난 1995년 서울대 약학대학 박만기 교수팀이 6여년의 연구개발로 인삼을 특수 가공해 신물질 7가지(진세노사이드 Rk1, Rk2, R3, Rs4, Rs5, Rs6, Rs7)를 추출, 가공하는데 성공하면서 탄생한 제품이다.
 

이는 미국과학회가 발간하는 천연물 과학잡지에 보고됐고, 2000년 미국과학진흥위원회로부터 의미있는 연구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주목을 끌었다.

 

특히 ‘선삼’은 특이활성성분이 성분에 따라 산삼에 비해 약 80배, 홍삼에 비해 약 300배 함유돼 있고, 이는 항암·항치매·항산화 등 면역력 증강과 피로회복, 원기증진, 학습능력 증진 등에 효과·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에 선삼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면서 지난 2003년에는 수출시장으로 발을 뻗어, 당해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선삼은 지금도 미국·캐나다·일본·동남아 등 10여개 국가에서 국산 건강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지난 2016년에는 중국(허가명)에 한삼패·삼려패 브랜드로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식품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아 보건식품마크를 획득, 중국 동인당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캡슐형 제품의 수입 허가가 난 것은 동사가 최초였다.

 

이처럼 (주)진생사이언스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발명진흥 공적 대통령 표창, 벤처기업대상 대통령 표창, 제47회 발명의 날 국가 산업 발전 공적 은탑산업훈장 등 각종 표창을 받았다.
 

또한 국제적으로는 2003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신기술전시회 및 미국 피츠버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독일, 러시아, 일본 등에서 개최한 전시회에서 금상을 받는 등 국제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김복득 회장은 “우리 가족이 먹는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제품을 생산, 공급하다보니 첫째도 정직, 둘째도 정직이다. 일부 연구원들이 선삼을 응용한 제품 다양화를 요구하길래, 그러려면 선삼보다 더 나은 제품을 가져오라고 했다”며 “나는 수익도 중요하지만 양심을 팔고 싶다. 그렇기에 제품의 모양이나 박스를 변경해 가격을 인상하는 등 약삭빠른 경영은 못한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외국 바이어들에게도 제품 효과·효능을 과장하지 말고 정직하게 하라고 당부하고 있다”며 “거짓말은 충성 고객을 떨어트리지만, 양심을 팔면 평생 고객이 된다”고 강조했다. 

 

/2020년 1월 2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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