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6(목)

곽상욱 오산시장,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 ‘매진’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2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dannn.jpg

 

생태·교육 도시 조성으로 삶의 질↑
주거·교통 확충으로 품격 도시 조성

 
오산시 곽상욱(사진) 시장은 민선 5, 6, 7기 오산 시장을 연임하며 오산시 인구증가를 견인해 왔다. 그는 10년전 오산 시정을 이끌게 되면서 오산의 정체와 인구유출 이유를 교육과 환경 두 분야에서 찾았다.
 
곽상욱 시장은 “우리 오산시를 위기로 내몰던 과제가 크게 두 가지였다. 그 첫 번째가 앞서 얘기했던 교육 문제였고, 두 번째가 오산의 젖줄인 오산천이 죽어가고 있다는 점이었다”라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오산시는 이제 전국 지자체들이 앞 다퉈 벤치마킹을 하고 싶어 하는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그리고 오산천에 드디어 수달이 돌아왔다. 오산 시민 누구나 더 할 나위 없이 기뻐한다. 오산천 생태복원 10년 대역사의 결과, 드디어 수달 가족이 노니는 청정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곽 시장은 시승격 30년을 맞이한 지난해를 시민과 약속한 ‘더 큰, 더 새로운, 더 든든하고, 더 행복한 오산’을 위해 교육, 경제, 복지, 안전,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많은 것을 이룬 뜻 깊은 한 해였다고 회고 했다.
 
그는 “이제 30년 청년오산을 넘어 본격적인 도시 발전의 선순환 사이클에 들어섰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저는 도시발전 미래전략을 토대로 ‘사람이 빛나는 더 행복한 오산’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향후 백년미래로 도약할 발판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오산의 미래는 글로벌 혁신교육 리더로서 교육도시의 정체성을 더욱 확실히 하고, 산업경제 일자리 핵심부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도시개발과 함께 복지, 출산, 보육, 문화예술, 생태환경, 주거여건, 교통과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생활 편의성과 도시품격을 높여 내재적 경쟁력을 확립한다는 데 있었다.
 
곽상욱 시장은 “2020년 경자년은 대망의 30년 청년오산을 넘어 새로운 30년, 백년오산으로 도약하는 첫 해라 할 것이다. 동시에 민선7기 3년차 연도로 접어들어 모든 주요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시민들께 약속드리고 다짐한 많은 일들을 실천하는데 가장 중심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듭 그는 “교육도시 오산을 더욱 심화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안하고 풍요롭게 하면서, 특히 지난 10년 우리 오산이 추진해온 많은 일들을 하나하나 결실을 맺도록 할 것”이라도 덧붙였다.
 
곽 시장은 오산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엘지화학 오산테크센터, 크린팩토메이션 등 유수 기업을 유치한 데 이어 가장3산업단지 등 신규 산업단지를 지속 개발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면서 그는 국가적 과제가 된 일자리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역설했다.
 
곽 시장은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처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청년인턴, 대학생 일자리사업 등 공공분야의 일자리 확대 지원 강화를 통하여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또한 T·E·G 캠퍼스와 벤처타운 조성과 함께 지난해 문을 연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 ‘청년맞춤제작소 in오산’ 등을 적극 활용하여 교육과 일자리창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홍익일자리사업, 청년, 중장년, 장애인, 결혼이민자에 대한 계층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 그리고 소상공인 자립을 돕기 위해 경영환경 개선 및 소상공인교육,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 등 역량 강화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와 관련 곽상욱 시장은 “지난해 오산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미래융합 창의교육과 글로벌 혁신교육이었다. 이에 따라 소리울도서관과 오산메이커교육센터를 건립하고, 글로벌교육포럼과 혁신교육국제포럼을 개최했다”라며 “올해 교육도시 오산의 핵심 키워드는 ‘민주적 교육공동체’다.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공공서비스를 균등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함께 민주공동체로 성장하는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구축에 힘쓰겠다”고 했다.
 
거듭 그는 “경기 T.E.G Campus를 적극 활용하여 공교육 메이커교육과 청년 창업 및 기업보육 평생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나아가 그 일대를 ‘오산에듀타운’으로 조성하겠다. 또한 전국 최고의 학생토론도시 명성을 이어가고 청년, 중장년 등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모델 개발과 시민의 삶속에 스며드는 민주시민교육으로 유네스코 지속가능 개발목표를 넘어 오산형 지속가능발전교육 모델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곽상욱 시장은 “경자년은 ‘하얀 쥐의 해’로 힌색은 시작을, 쥐는 번성과 번영을 나타낸다고 한다”라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경자년(庚子年) 한해 내내 우리 공직자와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년 1월 2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9319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곽상욱 오산시장,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 ‘매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