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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문건설업 수주 전년동월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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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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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수주 3조5920억원…전년동월의 약 143.5%

 

지난달 전문건설업계 수주규모가 전년동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유병권)이 발표한 ‘경기동향’에 의하면 12월의 전문건설공사의 전체 수주규모는 전월의 약 69.7% 규모인 3조5920억원(전년동월의 약 143.5%)으로 추정되었다.

 

원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64.2% 규모인 1조1120억원(전년동월의 약 184.1%), 하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약 68.5% 수준인 2조3700억원(전년동월의 약 124.8%)을 나타내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전년대비로는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0년 1월의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년 12월(57.6)보다 크게 낮은 46.1로 전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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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 평가 및 전망 추이>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측은 주요 금융기관들은 부동산규제에 따른 분양물량의 감소 등을 이유로 금년의 건설산업이 전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이는 정부의 건설투자는 공공공사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한계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동 조사에 대해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정부의 건설투자가 공공부문에 집중된 것을 감안하면 금년에는 민간부분의 건설투자촉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2019년 1월 1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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