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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바이오헬스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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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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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1단계 사업 착수

 
정부가 2020년 경제정책방향에서 K뷰티와 바이오헬스 산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
발표에 의하면 정부는 올해부터 의료정보 생태계 혁신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도약을 견인키로 했다. 우선 공공기관과 민간병원 데이터 연계 및 활용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른 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키로 했다. 진료정보 교류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 지원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전자의무기록(EMR) 인증제 확산 등을 통해 의료기관 정보인프라도 확충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최대 100만명 규모의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1단계 사업에 착수한다. 환자의 유전체 정보와 의료이용 건강상태 정보를 수집해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등에 보관하면서 환자 맞춤형 신약과 신의료기술 연구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첨단재생의료 기술도약을 위한 연구생태계를 조성키로 했다. 오는 8월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을 통해 재생 의료 임상연구를 도입하고,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촉진을 위한 지원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1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바이오헬스 펀드도 조성키로 했다. 외구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 유효기간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뷰티 글로벌 도약을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오는 3월부터 개인별 피부 진단을 통해 고객 맞춤형으로 화장품을 제조하는 맞춤형 화장품 제도를 신설 시행한다. 그리고 클러스터 내 공장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 및 공정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시설개선 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명동·강남 등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에 ‘K-뷰티 홍보관’을 신설한다. 화장품산업 전시관을 통해 수출 유망국 해외바이어 및 규제당국자를 대상으로 산업 소개 및 홍보를 진행하기로 했다.
 
/2020년 1월 4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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