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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SW정책예산 원천기술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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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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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5630억원 책정…AR·VR 등 SW개발 지원

 
새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SW) 정책 예산이 563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5313억원 대비 6% 늘어난 금액으로 신산업 분야 연구개발(R&D) 신규사업과 지역 SW사업 등에 투입된다.
 
과기정통부는 늘어난 예산을 SW 원천기술 개발과 지역 SW산업 활성화 등에 투입키로 했다. 새해 주요 R&D 신사업은 5G 기반 VR·AR 디바이스 핵심기술 개발, 홀로그램 핵심기술 개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제조 운영체제 개발과 실증 등 미래산업 대비에 초점이 맞춰졌다.
 
5G 기반 VR·AR 디바이스 핵심기술 개발 사업은 129억원, 홀로그램 핵심기술 개발 사업은 150억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과 실증사업은 17억원 등 예산이 편성됐다.
 
지역 SW 사업 지원이 늘어났다. 지역균형발전 SW·ICT 융합 기술개발 사업은 지난해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한 91억원 규모 사업이 추진된다. SW융합클러스터 2.0 예산은 두 배 증가한 133억원이다.
 
글로벌 SW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은 79억원으로 전년대비 두 배 이상 늘렸다. 과기정통부는 해당 예산을 토대로 국내 SW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 등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VR·AR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도 육성한다. VR·AR콘텐츠 산업 육성사업으로 총 659억원을 배정했다. 올해 대비 154억원 늘어난 수치다.
 
그밖에 미래 SW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SW교육 예산은 총 1077억원이 편성됐다. 이 중 전국 40개 대학에서 운영 중인 SW중심대학 예산이 800억원, 초·중등 필수교육 등 초·중·고 SW교육 예산이 277억원이다.
 
/2020년 1월 4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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