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8(금)

올 1분기 입주물량 풍성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0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서울 아파트 1만7000가구…전년동기比 25% 증가

 
올 1분기에는 전국적으로 입주물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서울에 입주물량이 집중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올 1∼3월 중 입주하는 전국 아파트는 총 8만3602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대비 3.2%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이 기간 총 4만9493가구가 입주를 예정하고 있고, 지방에서는 3만410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전년동기(1∼3월)대비 25.3%나 증가한 총 1만696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 물량은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해 144.8% 증가한 물량이다.
 
주요 입주단지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이달 안산 단원 2017가구를 비롯해 영등포 신길 1546가구 등 총 1만1749가구가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2월에는 강동 고덕 4057가구와 안산 상록 3728가구 등 2만4286가구가 입주하고, 3월에는 양천 신월 3045가구와 하남 감일 1930가구 등 1만3458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지방에서는 1월 포항 북구 3093가구 등 총 1만186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2월에는 청주 동남 1407가구 등 1만85가구가 예정되어 있고, 3월에는 광주 우산 1660가구 등 1만2156가구가 입주를 기다린다.
 
한편, 올 1분기 입주물량을 규모별로 보면, 전용면적 60∼85㎡ 이하가 5만1863가구로 가장 많다. 60㎡ 이하가 2만7047가구로 뒤를 이었다. 반면,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는 4692가구에 불과하다.
 
이밖에 공급 주체별로는 민간이 6만7351가구로 약 80%를 차지하는 가운데 공공아파트는 1만6251가구가 예정되어 있다.
 
/2020년 1월 3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2941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올 1분기 입주물량 풍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