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10(금)

국전작가 숨결 ‘한자리’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2.1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사)국전작가협회, 인사아트서 1주일 전시회 성황리 폐막

 

(사)국전작가협회(이사장 양태석)의 제1회 초대전이 지난 11일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2층에서 성황리에 개막, 금일 오후 막을 내린다.

 

(사)국전작가협회는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이하 국전)출신의 화가(동·서양)와 조각가 등이 모여 지난 2011년 국전작가회로 출범한 단체로 매년 정기회원전을 개최해 왔다. 금번 초대전은 올해 4월 사단법인으로 전환 후 첫 초대전이다.

 

102명의 초대작가 132점 작품이 전시된 이번 초대전은 한국 현대 미술의 발전을 도모하였던 국전 출신 작가들의 숨결이 녹아있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전은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지난 1949년부터 1981년까지 국가(문화공보부)가 주관한 국내 최대의 위상을 지닌 공모전으로서 지금도 많은 미술인들의 향수를 낳고 있다. 이에 이번 국전작가협회 초대전에도 미술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단색화의 거목인 권의철 국전작가협회 사무총장은 “한국현대미술사에서 국전 작가들의 완숙한 예술경지와 조형감각이 녹아있다”며 “앞으로 젊고 유능한 작가들을 영입해 대한민국 문화융성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권의철 인터넷용.jpg

                                                    권의철 화백 출품작: Traces of Time-1908 ∥ 53×53㎝ ∥ Mixed Media on Canvas, 2019 

/2019년 12월 1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국전작가 숨결 ‘한자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