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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분야 26년 외길 기술력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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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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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일공조, ICT기술 접목해 소음·절전효과 커

 
항온항습기 등 공조기 분야에서 청춘을 바치며 30여년 외길을 걸어온 장인이 있다. (주)세일공조 유시훈 대표(사진)가 그 주인공.
 
이 회사는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항온항습기와 공기조화기, 클린룸시스템 등을 공급하고 있다.
유시훈 대표는 “오랜 경험과 현장에서의 기술 습득을 바탕으로 최상의 효율을 발휘하는 항온항습기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우리 항온항습기는 집진효율 증대, 압력손실 극대화를 통한 저소음 및 절전과 ICT기술을 접목 설치 및 유지관리가 용이하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창업 때부터 연구·개발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 결과 동사가 개발한 항온항습기는 집진효율 증대와 더불어 Super Slit Fin을 적용함으로써 열효율의 극대화 및 낮은 압력손실을 통한 에너지 저감 효과(전기요금 연간 20~30% 절약)가 높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절전형·저소음 하이브리드 항온항습기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공냉식 및 외기냉수 냉각방식의 전열(현열+잠열)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방식의 시스템 구축으로 에너지절감을 극대화(연간 최대 60%)한다. 실내부하 변동에 따른 3Way Valve를 통한 냉수제어와 외기온도 설정을 통한 자연공조, 강제공조, 복합공조를 제어하여 최적화된 에너지 절감을 실현한다.
 
이처럼 동사는 열효율의 극대화 및 낮은 압력손실을 통한 에너지 저감형 저소음 항온항습기 모델들을 개발, 10여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에너지공단으로부터 고효율에너지 기자재 성능인증을 받아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Green IT 트렌드에 부합하는 이같은 기술개발은 동사가 갖춘 최고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주)세일공조는 공공조달 분야뿐 아니라 KT, SK C&C, 삼성SDS, LGCNS,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대우정보시스템, 쌍용정보통신 등 국내 굴지기업들을 주고객으로 하고 있다.
 
/2019년 11월 27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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