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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등 시험인증 신속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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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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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인증 패스트트랙 서비스…KOLAS 9개 공인기관 협약

 
국내 주요 KOLAS 공인기관들이 이달 5일부터 ‘시험인증 신속처리(Fast-Track)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이와관련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달 초 한국인정기구(KOLAS) 9개 공인기관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코라스(KOLAS)는 국제기준에 따라 국내 시험·교정·검사기관의 조직, 시설, 인력 등을 평가해 기관의 역량을 공인하는 제도로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한다.
 
시험인증 Fast-Track 서비스에 참여한 기관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에이치시티, 케이씨티엘 등 9곳이다.
 
Fast-Track 서비스 신청 대상은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에 포함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등 6대 분야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일본산 대체 소재·부품·장비를 개발해 대일 의존도 완화를 추진하는 국내 기업도 포함된다.
 
Fast-Track 서비스가 적용되면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기업의 추가 비용부담 없이 품목별 대기기간 및 시험기간이 최대 절반가량 단축돼 조기에 시장진출이 가능해진다.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는 시험인증 신속처리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KOLAS 공인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비스 범위와 참여 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 및 ‘범부처 일본 수출규제 애로 현장지원단’과 연계해 수출규제로 인해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에 1:1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우리 기술의 조기 자립화를 위해 신규 제품이 신속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KOLAS 공인기관의 시험인증 Fast-Track 서비스를 통해 신뢰성을 검증하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연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년 9월 16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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