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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백신, 실내공기질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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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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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신은 인체에 무해한 천연의 방식으로 실내공기를 살균·정화한다고 설명하는 안영석 대표.

 

(주)오에이치코리아, 기존 공기청정기와 성능 등 차별화 한 공기살균정화기

 
실내 세균·바이러스,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을 자연의 방식으로 살균·정화하는 공기살균정화기가 주목받고 있다.
(주)오에이치코리아(대표 안영석)가 개발·출시 중인 공기살균정화기 ‘에어 백신(015+, BAQA)’가 그 주역이다.
 
안영석 대표는 “예전에 차병원의 건강검진센터 대표를 맡고 있던 시절, 감염경로를 끊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지난 2015년 메르스사태도 병원에서 감염경로를 끊지 못해서 확산됐다. 그런데 사스, 메르스 등 코로나바이러스는 분자구조에서 H를 빼앗으면 본래의 기능을 잃는데, H를 뺏는데 OH Radical이 가장 강력하다”고 말했다.
 
공기살균정화기 ‘에어 백신’은 과산화수소(H2O2)를 촉매제로 코로나 방전을 때리면 OH Radical이 생성되는 영국의 군사기술을 응용, 국산화해 제조됐다. 이 제품은 OH Radical을 이용해 공기 중의 세균(바이러스)과 새집증후군, 아토피의 원인인 각종 실내유해물질을 제거한다.
 
특히 기존 필터식 공기청정기는 필터를 통과한 공기만 정화시켜 한정된 공간만 정화하고, 0.3㎛이하 유해물질을 걸러내지 못하지만, 에어백신은 이러한 제약이 없어 더 넓은 면적을 강력하고 안전하게 살균한다.
 
안 대표는 “4년간의 투자로 영국에서도 상용화하지 못한 기술을 보완해 상용화했다. 이 제품은 작지만 성능과 품질면에서 세계1등이라 자부한다”며 “우리는 인체에 무해한 천연 정화 원리의 기술을 가지고 공기살균기를 개발, 현재 인큐베이팅하며 레퍼런스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 백신’은 병원·요양원, 버스·지하철, 열차, 기숙사, 학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이 주 공급처다. 특히 강남, 서초, 송파 어린이집에 50%가 공급됐다.
 
(주)오에이치코리아는 실제 강원대, KCL 등 세균실험과 건국대, 글로벌제어연구소 등의 바이러스 실험, 그리고 KCL·일본식품분석센터(JFRL)등 에서 VOCS 제거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동사는 기업의 투명성, 정직한 제품 생산, 그리고 제품의 사회적 역할을 추구하며 가장 가성비 좋은 기계로 사람들에게 자리매김하는 것 등을 추구하고 있다.
 
안영석 대표는 “행복의 기준은 물질에 있지 않고 주변사람들과 함께 미소를 지을 때 행복이 있다”며 “이 제품은 예방학적 의료기기의 사회적 역할이 있고, 가성비가 월등한 제품이다. 좋은 파트너(유통사)를 만나 가정, 의료(복지) 시설, 그리고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널리 보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년 9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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