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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산업별 대출금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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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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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기대비 22조2000억원 증가

 
지난 2분기말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잔액이 급증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9년 2/4분기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의하면 2분기 예금취급기관 대출금 잔액은 1163조10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2조2000억원(7.4%) 증가했다. 이는 전분기(19조6000억원) 및 전년동기(12조9000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된 것이다. 
 
산업별로 제조업(6조5000억원 → 4조원) 및 건설업(2조2000억원 →1000억원)은 증가규모가 축소됐다. 반면 서비스업은 증가규모가 확대(9조9000억원 → 16조2000억원)됐다. 대출규모가 줄어든 것은 그만큼 투자가 줄어드는 등 업황이 악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서비스업의 경우 대출 증가규모가 확대됐는데, 직장에서 밀려난 이들의 음식서비스업과 부동산업 창업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용도별로 보면 운전자금은 증가(11조8000억원 → 15조3000원)했지만 시설자금은 전분기보다 증가폭이 축소(7조8000억원 → 6조9000억원)했다.
 
기관별로는 예금은행(11조6000억원 → 12조2000억원) 및 비은행예금취급기관(8조원 → 10조원) 모두 증가폭이 확대했다.
 서비스 용도별로는 운전자금(4조8000억원 →11조원) 및 시설자금(5조1000원 → 5조2000억원) 모두 증가폭이 확대했다.
 2분기 건설업 대출금은 증가폭이 축소됐는데, 건설 하위 부문에선 종합건설업이 감소로 전환(1조7000억원 → -2000억원)했고, 전문직별공사업은 증가폭이 축소(5000억원 → 3000억원)됐다.
 
/2019년 9월 4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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