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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미협 제15회 정기展, 권의철 단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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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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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7일까지 영등포아트홀 갤러리서 전시

 

단색화(Dansaekhwa) 작가 권의철(權義鐵) 화백의 ‘Traces of time’시리즈 작품이 오는 9월 2일부터 9월 7일까지 영등포아트홀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영등포미협展’에 출품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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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es of time-1909 ∥ 72.7×52.7㎝ ∥ Mixed media on canvas, 2019 

 

권 화백은 평면에 암각화와 같은 문자나 문양을 새겨 넣는 작업인 히스토리(history), 시리즈로 국내외 화단에 널리 알려진 작가다. 권 화백은 50여년 가까이 단색화 작업의 외길을 걷고 있는 한국 단색화의 대표작가다. 지난 1974년 제 23회 국전 한국화 비구상 부문에서 단색화로 입선한 이후, 역사물의 흔적에서 모티브를 얻어 평면에 암각 화와 같은 문자나 문양을 새겨넣는 작업에 천착하고 있다.

 

권의철 화백의 작업이 외관상으로 단색조를 띠고 있다는 점에서 종종 한국의 단색화 2세대 작가로 분류되곤 하지만, 한국화의 기법인 필묵과 평면적인 구도, 그리고 정신성을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현대적으로 계승하려는 노력으로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권의철 작가는 개인전 32회와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 심사위원장과 운영위원, 서울미술대상전 한국화 심사위원장, 동 운영위원과 KYMA展 창설 및 초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고문위원,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사)서울미협 고문위원, 홍익대 동양화과 동문전 고문, 국전작가회 사무총장, MANIF SEOJL展, 인천 국제여성비엔날레 고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9월 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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