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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매트, 친환경소재·치수안전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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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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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로부터 최우수 생태하천으로 선정된 수원 서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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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우에코텍, 가격·성능·유지보수 ‘삼박자’
인우보행매트, 생태길·등산로·산책로 조성 한 몫

 
(주)인우에코텍(회장 이영렬)은 100% 친환경 소재가 적용되는 ‘인우그린 식생매트’공법과 ‘인우 GXP’ 공법 등 자연형 하천복원 기술에 이어 최근 ‘인우 보행매트’ 개발로 생태길 조성에도 일조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영렬 회장은 기존 생태하천복원의 문제점 극복을 위해 100% 친환경 소재의 사용을 통해 시간이 지나면 자연 고유의 능력으로 하천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인우그린 식생매트’ 공법은 파괴된 하천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천연섬유, 볏짚, 코아네트, 대나무, 천연로프 등 100% 천연재료를 사용, 자연 고유의 능력으로 하천기능을 회복시키는 획기적인 다층구조 천연식생매트 공법이다. 기존 매트와 달리 시멘트, 콘크리트가 전혀 사용되지 않고 하천변에 식물을 심어 뿌리가 활착함으로 친환경성은 물론 홍수에도 끄떡없다.
 ‘인우GXP’ 공법은 식생매트의 장점에 더해 천연섬유와 오각 매쉬망, 고장력 X핀으로 단단히 고정시켜, 식생을 통한 생태복원기능과 전단능력·방재효과를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속이 빠른 곳에서 사면붕괴와 유실방지, 홍수시 수해 예방에 탁월하다.
 
‘식재형’의 경우 배양농지에서 발아 생장시킨 식물을 ㎡당 20~25포기의 고밀도로 직접 식재 시공함으로써 98%이상의 활착률과 45일내 조기 녹화가 가능하다. 아울러, 다양한 초본류 식물의 선택이 가능해 저수호안, 고수호안 등 환경에 적합한 식물을 선택 식재할 수 있다. 시드형은 유속이 빠르지 않은 하천에 적용되는데, 종자와 매트가 일체화된 형태로 설치 시공이 간편한 특징이 있다.
 
타사 공법과 비교해 시공이 편리하고 재료비·유지관리비 등 경제성도 우수해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과 중소기업청 ‘성능인증’을 받았다.
 
동사의 인우그린 식생매트 공법과 인우GXP 공법은 경기도 안양천, 수원 서호천 및 영화천, 서울 송파구 성내천 등 하천복원사업과 경북 대하1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등 전국 200여곳에 적용했다.
 
특히,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의 ‘생태하천복원 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2018년 전국 최우수 생태하천으로 선정한 수원시 서호천의 경우 (주)인우에코텍이 자재납품과 시공한 곳으로 동사의 생태하천복원의 기술의 우수성을 확인시켜주는 대표적 사례다. 
 
(주)인우에코텍은 최근 생태길 조성붐에 발맞춰 친환경 보행매트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주)인우에코텍의 보행매트는 비포장 도로 노면에 깔면 등산객의 미끄러짐 방지와 더불어 토사 유출을 방지해 세굴과 등산로 훼손을 막아준다. 내구연한 경과시 자연 부식되어 유기질 비료로 토양에 환원되므로 철거부담도 없다. 동사의 보행매트는 내구성이 강한 야자섬유(내습, 내한, 내열, 내염, 투수성 우수)로 직조하며 지반 밀착력이 우수해 보행자의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최근 등산로와 근린공원 산책로 등에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19년 8월 13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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