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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경제 충북 실현·삶의 질 향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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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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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축 국가계획 반영…최대 투자유치 등 발전 기반 다져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는 “지난 1년간 ‘함께하는 도민’의 힘으로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도정전반에 걸쳐 큰 성과로 나타났다”며 충북도정 최고 황금기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실제 충북도는 강호축(도가 지난 2014년 제안한 호남, 충청, 강원 등을 연결하는 초광역 국가발전전략)이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대거 면제로 12.9조원 규모의 SOC사업이 한꺼번에 추진되는 도정 사상 초유의 성과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충북도는 지난해 8조5000억원을 포함, 민선 7기에만 12조1000억원의 사상최대 투자유치가 이뤄졌고, 올해 정부예산 5조4539억원을 확보해 신규사업뿐 아니라 충북교통방송국 등 오랜숙원 사업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특성을 살린 시책(전국최초 생산적 일손봉사·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등)과 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를 높게 평가받아 2019년 지자체 일자리 대상 2관왕(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청년층 결혼포기 및 만혼현상 타파, 그리고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중소(견)기업 미혼 청년근로자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들이 매월일정액을 5년간 적립하면 도·시군, 기업에서 매칭적립, 기간 내 본인 결혼 및 근속 시 만기 후 목돈 지급하는 공제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밖에 지난 5월 22일 바이오헬스 국가비전이 충북 오송에서 선포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 전진기지 부상했다. 또한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시동으로 신성장 동력산업 선점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거점항공사(에어로K) 유치로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공항(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부상하게 됐다. 또한 증평 에듀팜특구 개장,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사업 선정 등 충북 관광이 제2도약하는 발판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도는 공공기관 분산 배치(북부권 자치연수원, 남부권 농업기술원)로 청주권과 비청주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시정, 지역균형발전사업 3단계 사업 추진 등 지역균형발전에서도 성과를 이뤄가고 있다. 또한 무상급식 고교전면 확대, 도-교육청 미래인재 육성 공동노력 합의 등 충북의 백년대계 인재육성의 초석이 마련되고, 전국최초 우울증환자 치료비 지원, 전 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개소, 산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등 소수와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복지 실현도 이뤄졌다.
 
이시종 지사는 “지금까지 얻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1등 경제 충북실현을 위해 163만 도민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기업 투자유치는 충북도정 성과 중에서도 가장 도드라진다. 특히 이 지사의 충북도 투자유치 실적을 보면 나날이 규모가 확대(민선5기 2302개기업·20조5000억원, 민선6기 3195개기업·43조3054억원)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이시종 지사는 “민선7기 목표를 다소 과다한 40조원으로 잡은 것은 목표를 적게 잡고 무난히 달성하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목표를 크게 잡는 게 더 좋은 성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라며 “자원이 절대 부족한 충북은 투자유치가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다. 특히 투자유치는 경제성장, 일자리 창출,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민선7기 40조원 투자유치 목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액 35조원, 셀트리온 5조원등을 제외한 금액으로, 지난 6월말 기준 이미 12조1117억원을 유치하고 있다”며 “2028년까지 투자유치 100조 달성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은 미래유망산업인 바이오가 생소했던 1990년대부터 미래먹거리 전략산업으로 선정, 육성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17년 국내바이오산업 실태조사보고서에 의하면 바이오생산규모 1조8889억원(전국2위), 바이오산업 인력 7800명(전국2위), 바이오산업투자규모 3440억원(전국3위)의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5월 충북 오송에서 개최된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오산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이에 발맞춰 충북도도 ‘2030 충북 바이오헬스 제2도약 육성전략 발표’했다. 이 전략은 바이오밸리 5+2 프로젝트를 추진, 2030년 국내 점유율 1위,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의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와 관련, 충북도 제조업 분야 부가가치, 생산성, 기업경쟁력을 높여 ‘충북의 제조업 르네상스’를 완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스마트 제조혁신, 주력 제조업 투자유치 확대, 정주여건 개선, 세계 일류기업 발굴 및 수출 확대 등 충북 제조업 르네상스 완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것이 이시종 지사의 복안이다.
 
이 지사는 “앞으로 강호축, 1등경제 충북, 삶의 질 향상, 균형발전 등 담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끝으로 오는 8월과 9월, 세계 무예 역사를 새로 쓸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대한민국 충북이 세계무예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을 마쳤다.  
 
/2019년 7월 2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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