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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피뢰설비로 낙뢰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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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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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인에프에스,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완벽…고객신뢰 쌓아

 
기후변화로 여름철 국지적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기간시설물과 전자·통신기기에 대한 낙뢰피해가 우려된다.
 
(주)조인에프에스(대표 박용민, 사진)가 피뢰접지 시스템 설계와 진단, 자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속한 납기와 기술서비스를 제공해 화제다.
 
박용민 대표는 “우리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품을 직접 생산해 공급함으로써 원가를 절감하고 있다. 또한 유럽·미국 등 기업과 협력을 통해 우수 자재를 국내에 공급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아이템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꾸준한 연구개발로 기술·자재의 국산화에 앞장서며 관련 기술특허(4건 획득, 2건 출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최근 접지진단 및 솔루션 부분을 강화함으로써 신속한 납기와 기술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주)조인에프에스는 통합접지 모니터링시스템, CHEM ROD 전해질 접지봉, 접지 저감제, 탄소 접지봉, 접지설비 금구류 등 접지부문과 광역피뢰침, 낙뢰경보기, 낙뢰계수기, 피뢰설비 금구류 등 피뢰 부문, 전원용·통신용·영상용 SPD와 외부분리기, 그리고 노이즈필터 등 전력기기(전력품질) 보호분야 장비 등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전용 피뢰·접지 시스템을 공급하면서 물량산출 등 타업체와 차별화된 현장맞춤 서비스를 제공, 신뢰를 얻었다. 이 회사는 1600여개 업체와 거래하며 설계와 진단모니터링, 시공, 자재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재가 매출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중이온가속기(과학비즈니스벨트), 충남대 병원, 제주도 신화역사공원 공사를 수행한 것이 대표적이다.
 
박 대표는 “아직까지도 SPD를 설치하면 평생가야 한다고 여기는 인식이 남아있다. 하지만, 낙뢰빈도수가 많은 지역은 일년마다 교체해야 될 때도 있다. 그래서 낙뢰카운터와 모니터링 시스템이 보급되고 있다. 원격지를 스마트폰·PC에서 감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조인에프에스는 전국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부산·광주·대구·천안 등 10개 협력사를 통해 신속한 설계 및 자재 공급, 그리고 기술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A/S 문의가 들어오면 통화보다는 직원이 직접 현장에 도착, 상황을 파악, 대응토록 하고 있다.
 
박용민 대표는 “사후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사후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Win-Win’, 또한 구전을 통해 신규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어 소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거듭 그는 “최저가 입찰로 인해 업계가 기술을 개발할 여력이 없다. 중소기업을 살리고, 낙뢰방호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저가 입찰이 사라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주)조인에프에스는 지난해 2월 미국 Filcoil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EMP 방호분야에 진출했으며, 5G시대 개막에 발맞춰 통신용 SPD를 개발, 첨단장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 7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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