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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인증취득 도우미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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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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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티엘 신사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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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티엘, 21년 시험·인증산업 외길…올 연말 사옥 입주

 
최근 세계 각국은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규격·인증을 무역장벽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공신력을 갖춘 시험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국제공인시험기관 (주)이티엘(대표 김주민)이 21년 시험·인증산업 외길을 걸으며 국내기업에 양질의 시험 서비스 제공과 인증 취득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 주목된다.
 
김주민 대표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은 오래전부터 겉으로는 자유무역을 외쳐왔지만, 속내들 들여다보면 기술·환경 규제를 강화하며 자국 산업 보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베트남·인도 등 신흥·후발국도 이러한 대열에 참여하는 추세다. 기술·환경 규제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국내 시험·인증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주)이티엘은 ilac & KOLAS 및 CBTL(RoHS, SAFETY 분야) 국제공인 지정 시험기관으로서 국제무역을 위한 방송통신장비, 전기·전자제품 등의 전기안전(Safety)과 전자파양립성(EMC), RoHS(유해물질분석시험) 등을 포함한 각종 신뢰성 시험을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사설시험기관 중 최초로 Digital Audio/Video EMS Test System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경기도 화성 EMC Lab뿐 아니라 지난 2012년에는 보다 빠른 서비스를 위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시험소에 Automatic Compact Chamber 6기를 완공, EMC Test 및 Debugging 등을 원스톱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이티엘은 제품개발 단계의 컨설팅에서부터 인증 및 사후관리까지 원스톱·맞춤형 제공과 수출국가의 최신 규격·인증 정보 제공, 서류대행, 정부의 해외인증규격 지원사업 안내 및 연계를 통해 국내기업의 수출애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김주민 대표는 “중소기업청의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지자체(시·도)의 수출지원사업 등 정부·지자체, 관련기관과 연계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원하는 시장의 규격을 취득할 수 있게 컨설팅을 하고 있다”면서 “CE, FCC, NRTL, VCCI, UL, CCC, PSE 등 218여개 해외규격이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해외국가의 인증규격 강화뿐 아니라 우리 정부도 전자파 안정성과 전기기기 안전 제고를 위해 규제를 강화해 나가는 추세로 시험·규격 인증이 곧 경쟁력인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이에 발맞춰 최고의 양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이티엘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월 경기도 시흥에 대지면적 1405㎡, 건축면적 908㎡ 규모(연면적 9135㎡)의 지하 2층 지상 10층 건물의 신사옥 착공에 들어가 올 연말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본사 이전과 함께 시험설비를 구축, 국내 시험인증기관의 경쟁력 강화 요구에 부응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김주민 대표는 “최근 다양한 신기술과 융복합 제품의 등장에 따라 시험·인증 서비스도 고도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난 2016년말 동양미래대학교와 ‘취업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전문가 양성에도 힘 쏟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이티엘 김주민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 2월까지 제7대 한국정보통신시험기관협회(KOTTA)장으로 활동하는 등 업계 발전에도 일조해 왔다.  
 
/2019년 7월 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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