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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제거 청결제 ‘닥터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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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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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케이오디, 치약·가글 단점 해결…구강내 혐기성 세균 ‘뚝’

 
입냄새 원인중 90%는 구강내 문제로 충치, 풍치, 구내염, 설태 등 음식물 찌꺼기를 양분으로 삼는 박테리아의 증식으로 인한 경우가 가장 흔하다. 그래서 양치와 가글로 구강을 세척하지만 헹굼 등에 불편함과 제약이 있어왔다.
 
최근 국내 한 치과원장이 개발한 먹는 휴대용 구강청결제 ‘닥터민트’가 (주)케이케이오디(대표 안경숙)를 통해 출시되어 화제다. 제품 개발자는 덴타피아 치과 권오달 원장이다.
 
권오달 원장은 “양치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가글을 사용하지만 휴대가 불편하고, 청량감이 오래 지속되지 않고 치약처럼 입안을 헹군 후 뱉어내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제형태의 먹는 구강청결제 ‘닥터민트’를 개발하게 됐다”라며 “4년여의 연구 끝에 항염·항균 등 치아건강에 유익한 재료들을 진공·동결건조 등 유효성분이 최대한 파괴되지 않는 다양한 방법으로 추출, 최적 조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닥터민트는 충치의 발생원인인 뮤스탄 균을 억제하는 ‘자일리톨’과 항균·항산화작용 및 세균성 플라그를 억제하는 ‘프로폴리스’, 항염·항균 효과와 멘솔의 청량감을 주는 ‘페퍼민트’, 강력한 항산화력과 비타민C를 다량함유한 ‘스테비아’ 등 입냄새 제거와 충치·풍치균을 억제하는 식품 성분을 주원료로 한다. 따라서 치아 주변 혐기성 세균과 접해 세균의 멸균 및 증식억제 효과도 있다.
 
치약·가글 등은 충분히 헹구어내지 못할 경우 치약의 계면활성재와 가글의 염화물이 결합하여 치아의 변색을 초래 할 수 있다. 또한 가글에는 5%~20%의 알코올이 함유되어있는데, 알코올이 구강내 유익 세균까지 죽여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반면, ‘닥터민트’는 정제 형태(알약)의 식품으로 입안에서 녹여 삼키면 구강뿐아니라 목까지 상쾌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청량감이 4시간 이상 지속되므로 입냄새 제거에 기존제품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이 (주)케이케이오디 측의 설명이다.
 
닥터민트는 외근·외식 등이 잦은 직장인, 항공기 승무원, 영업사원, 흡연자 등의 입냄새 제거에 사용하면 좋다.
(주)케이케이오디 안경숙 대표는 가글과 치약의 대체품으로 자리를 잡아갈 때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잇점을 적극 홍보, 구강건강에 일조 한다는 방침이다.
 
안 대표는 “항공사, 호텔, 은행, 마트 등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베트남, 호주, 캐나다, 독일, 러시아, 중동 등 해외 여러 국가에서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며 “우수한 품질 유지를 위해 선정된 재료 및 원재료 비율을 높게 유지하고,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향의 제품을 개발·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2019년 7월 5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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