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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대한설비공학회’ 기계설비분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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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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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 공동연구 등 기술교류 및 주거약자 에너지 복지 ‘맞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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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용 SH공사 사장(사진 右)과 김용찬 대한설비공학회 회장이 MOU체결후 악수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이하 SH공사)와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김용찬)가 오늘 오후 3시 개포동 SH공사 본사 15층 임원회의실에서 기계설비 기술향상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SH공사 김세용 사장과 건설사업본부 에너지기술사업처 허원 처장 등 SH주요관계자들과 대한설비공학회 김용찬 회장, 변운섭 부회장, 박창용 재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제로 에너지 주택관련 설비기준 수립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더불어 SH공사의 노후 임대아파트 시설물에 대한 현안문제 연구와 진단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협약식에 앞서 “제로에너지 주택 실현은 2기 신도시 건설 때부터 고민해 왔다”라며 대한설비공학회와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한설비공학회 김용찬 회장도 “SH공사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연구와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기계설비 기술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 날 양 기관은 주거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과 기계설비 분야 직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편, 정기적인 합동세미나 등 기술교류를 통해 기계설비 분야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제로 에너지 주택관련 공동연구 및 주거약자 세대의 에너지 복지를 위하여 대한설비공학회와 다양한 기계설비분야를 공동으로 연구하여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6월 1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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