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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제조혁신 공정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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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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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기업 86.2% ‘만족’…혁신활동 만족도 車·운송·섬유 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대부분 만족하고 있었고, 향후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희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와 향후 지원방향을 모색하고자 참여기업 49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참여기업의 86.2%가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불만족(매우 불만족 0.8% + 다소 불만족 1.7%)’ 의견은 2.5%로 조사됐다.
 
만족 이유로는 작업현장 개선(63.8%), 낮은 기업부담금(43.6%), 제조현장 혁신활동 멘토링(35.5%), 지원프로그램 다양(20.9%), 지원절차 간편(7.4%), 공장견학(0.2%) 순으로 나타났다.
 
솔루션 구축에 대한 만족도는 84.3%로 나타났으며, 분야별로는 환경안전 시스템(91.2%), MES(86.4%), ERP(85.7%) 순으로 응답했다. 솔루션 구축 후 만족 이유는 ‘데이터 구축 용이(63.2%)’가 가장 많았으며, ‘현장 적용 수월(34.8%)’, ‘도입솔루션 이용 편리(20.4%)’가 뒤를 이었다.
 
구축 지원사업의 제조현장 혁신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84.7%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기업 제조현장 전문가의 멘토링 활동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운송(94.3%), 섬유·의복·화학·플라스틱(90.7%) 순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얻게 된 성과로는 ‘작업환경 개선’(47.8%)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생산성 증가’(41.2%), ‘생산공정 개선’(33.3%), ‘불량률 감소’(30.4%) 등의 응답이 있었다. 아울러, 부문별 성과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구축 이전과 비교한 예상 개선정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생산성 증가율은 21.4%, 불량률 감소율 20.6%, 납기 단축율 21.3%, 원가절감률 16.7%로 나타났다.
 
스마트공장 구축 후 인력운용 계획은 교육 후 기존인력 활용(79.4%)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신규인력 채용(24.6%), 외부전문가 활용(2.8%) 순으로 응답하였다. 이와 관련 중기중앙회는 향후 시스템 운영 및 유지를 위해 재직자 교육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보다 확충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구축수준이 높을수록 신규인력 채용할 계획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신규인력 채용’을 하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평균 2명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스마트공장 구축 후 인력운용 계획은 교육 후 기존인력 활용(79.4%)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신규인력 채용(24.6%), 외부전문가 활용(2.8%) 순으로 응답했다. 향후 시스템 운영 및 유지를 위해 재직자 교육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보다 확충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중기중앙회 측 설명이다.
 
한편, 참여기업 중 93.2%가 향후 사업 유형 고도화 신청에 긍정적(있다 46.3%+검토 중 46.9%)으로 응답해, 정부의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도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2019년 6월 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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