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17(토)

산림청, 휴문화 한마당, 숲교육 어울림 행사 개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5.2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오는 24일~26일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서 열려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하는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휴문화 한마당, 숲교육 어울림 행사’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해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올바로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주년을 맞은 ‘숲교육 어울림’행사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제8회 휴문화 한마당’행사를 통합한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다.

 

  축제 첫날인 24일(금)에는 산림청 박종호 차장 등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막 축하행사가 시민의 숲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축하행사에는 초청 공연을 비롯한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아름드리’ 특별공연 등 아름다운 무대와 퍼포먼스가 꽃향기 가득한 양재 시민의 숲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26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이번 숲문화 축제는 양재 시민의 숲 일원을 ‘쉬어가는 숲’, ‘어울리는 숲’, ‘뛰어노는 숲’, ‘숲해설 경진대회장’ 등 4색4숲 구역으로 나눠 펼쳐진다. 전국 20여 휴양림과 30여 숲단체가 참여한 숲홍보관과 체험관 등 이색 테마섹션을 운영해, 영화상영, 작품공모, 숲문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로 서울 도심에서 산림의 소중함과 숲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게 기획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제13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축제는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해, 국민들에게 그동안 숨은 숲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에 참여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5월 2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8870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산림청, 휴문화 한마당, 숲교육 어울림 행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