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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프코리아-씨에프그룹 재난방재 솔루션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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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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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주)씨에프코리아 허성환 회장이 씨에프그룹 관계자들에게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재난장비·SW 국내 개발·생산…아시아 13개국 공급

 
낙뢰보호 전문기업 (주)프로콘시스템(대표 허지웅)이 종합재난방재 솔루션 수출전문기업 (주)씨에프코리아로 거듭났다. 동사는 지난 3월 29일 인천 송도에서 싱가포르 씨에프그룹(Critical Facility Group, 회장 Andrew Mui)과 재난방재 솔루션 공급 ‘MOU’를 체결, 향후 재난방재 장비와 소프트웨어(SW)를 싱가포르 등 아시아 13개국에 공급키로 했다.
 
씨에프그룹은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재난방재 전문기업으로 아시아 13개국에 사업권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재난방재 솔루션에는 기상정보 제공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실시간 낙뢰정보 시스템, 기상청과 연동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포함한다. 축적된 기술로 주요설비를 보호 할 수 있는 장비와 기술 지원이 주요 사업이다.
 
허지웅 대표는 “최근 빌딩은 인텔리전스 빌딩을 넘어 스마트 빌딩화되면서 자동관제와 제어시스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발생이 늘면서 빌딩의 주요 장비들을 낙뢰 등 재난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다”며 “우리는 낙뢰 보호 장비에 대한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제품과 솔루션을 씨에프그룹에 제조·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씨에프그룹이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된 이유는 EPC프로젝트를 그룹차원에서 수행하기 위함이다. 또한 (주)씨에프코리아의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품질·가격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지니기 때문이다.
 
지난 사업설명회에서는 (주)씨에프코리아가 생산기지역할을 맡고, 씨에프그룹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전세계에 제품을 공급하는 사업 전망이 제시됐다.
 
허 대표는 “EPC프로젝트에서 하이엔드 기술이 요구되는 장비와 SW를 우리가 제조, 공급하면 씨에프그룹을 통해 3자에게 공급되는 형태다. 그리고 기술을 점차적으로 태국·중국 등에 이전 할 예정인데, 중국 기업은 중국 내에서만 영업권을 가지고 수출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19년 5월 14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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