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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분양물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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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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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4만6427가구 분양 예정…전년동월比 64.2%↑

 
이달 중 전국에서 아파트 4만6000여구가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무주택자의 주택구입에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만, 지역별 과잉공급 우려도 높아진 상태여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의하면 이달 전국 아파트 4만6427가구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5월(2만8269가구)과 비교해 64.2% 증가한 규모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만8099가구, 광역시 1만712가구, 지방 7616가구다. 수도권은 작년(1만1348가구)보다 2.5배 증가한 규모이고, 광역시도 약 3000가구 증가했다. 하지만, 지방은 약 2000가구가 줄었다.
 
수도권 주요 단지를 살펴보면 삼성물산이 서울 삼성동 상아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라클래시를 분양한다. 총 679가구 중 11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담역, 삼성중앙역 등을 주변에 둔 역세권 단지로 경기고, 영동고 등 교육 여건도 좋다. 대우건설은 사당3구역을 재건축한 이수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15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GS건설은 과천주공6단지를 재건축한 과천자이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들어서는 과천제이드자이를 분양한다. 대림산업은 성남시 금광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2329가구가 주인 찾기에 나선다.
 
대구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동구 신천동에 445가구 규모의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분양에 나선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달서구 감삼동에서 아파트 391가구와 오피스텔 168실의 힐스테이트 감삼을 분양한다. 현대건설도 달성군 매곡리 일원에 힐스테이트 다사역 674가구를 분양한다. 
 
광주에서는 제일건설이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857가구를, 부산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명륜2차 874가구를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전북 군산시 조촌동에 디오션시티 더샵 973가구를 분양하고, GS건설과 대림산업은 세종시 4-2생활권에서 1200가구 규모의 세자이 e편한세상의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2019년 5월 4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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