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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고도화로 ‘제2도약’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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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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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유비텍(주), SI경쟁력 기반 국내·외 수주 확대

 
ICT엔지니어링 전문기업 대영유비텍(주)(회장 조근환, 사진)이 SI 전문화·고도화로 제2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동사는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수주를 비롯, 철도·도로 분야 통신설비 관련 용역수주가 잇달으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조근환 회장은 “최근 수년간 국내 ITS가 발주기근과 건설경기 불황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도있었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과감한 기술투자를 통한 SI사업 전문화 및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대영유비텍(주)는 올해 신사옥이전과 함께 제2창업이라는 자세로 전력투구하고 있다. 동사는 우수한 기술인력과 경험, 그리고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 타당성조사, 설계, 분석, 감리, 평가 및 자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특히 이 회사는 ITS, 보안, 전자정부 인프라, 원격교육 등 광대역 통합망 구축 경험을 토대로 교통 및 건축전기 분야에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조근환 회장은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우리가 SI감리쪽을 맡았다. 총 5년간 880억원 규모다. 현재 추가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SI업계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영유비텍(주)의 경우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6·8공구의 사업 설계를 맡은 바 있으며, 광주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도 진행 중이다.
 
그밖에도 동사는 지난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네트워크 설계, 구축 및 운영 사업에 참여하여 주어진 역할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공로로 ‘올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 1월에는 그간의 풍부한 해외 SI시스템 구축사업 경험과 진출 능력을 인정받아 정부의 글로벌 조달전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조근환 회장은 “해외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ICT엔지니어링 기술과 경험이 뒷받침되는 전문성이 요구된다”면서 “우리는 ITS, 보안, 전자정부 인프라, 원격교육 등 광대역 통합망 구축 경험을 토대로 일찍이 중동·남미·아시아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해 왔다. 올해는 파키스탄, 이라크(신도시 건설) 및 탄자니아 등 해외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대영유비텍(주)는 EDCF, KOCIA, KADO, ICA, KIPA 등의 해외협력사업을 활용하는 한편, 국내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해외진출 등에 주력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선도적 역할로 입지를 굳혀왔다.
 
조근환 회장은 “일시적인 부진을 겪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200억원대 매출이 예상된다”라며 “향후에도 정부의 스마트시티 사업에 발맞춰 국내 수주를 확대하고, 시장선점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해외진출사업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해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2019년 4월 2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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