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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신기술협회, 제17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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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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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신기술 30주년·협회 20주년…신기술 유공자 대거 포상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윤학수)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 17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이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오늘(26일) 11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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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앞열 좌로부터6번째),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윤학수 회장(앞열 좌7번째 )

 

 ‘건설신기술의 날’은 지난 2003년 제정된 이후, 건설신기술 개발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4월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건설신기술 도입 30주년,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건설신기술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윤학수 회장은 “건설신기술 도입으로 약 11조원의 활용실적과 약 4조원에 달하는 예산절감효과를 가져왔다”면서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비용절감은 물론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온 신기술개발자들과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해 온 신기술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건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기술개발자들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포스코건설 박정규 차장이 동탑산업 훈장의 최고 영예를 안았으며, (주)핸스 서승권 대표가 산업포장을, 대통령 표창에 혜동브릿지(주) 원용석 대표, 국무총리 표창에 한국도로공사 최광수 과장, 지에스건설(주) 최일섭 부장 등이 수상했다. 그밖에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에 강희진 (주)한국지오텍 이사 등 20명이 수상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표창에는 명진케미칼(주) 김동찬 상무, (주)제이에스기술 유재형 대표, (주)이비엠리더 남동균 대표, 경기도 하남시 전진호 지방시설사무관, (주)지승컨설턴트 박종면 대표 등이 수상했다.

 

 그밖에 건설신기술 활용실적 대상은 혜동브릿지(주)에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이엑스티(주)(시공부문), (주)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설계부문)에게 돌아갔다.

 

 한편,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은 이날 “건설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산업 육성을 위해 핵심기술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건설기준을 정비하는 한편, 개발된 신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현장에서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년 4월 2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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