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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복합악취 탈취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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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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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탑 2액 다단세정 탈취기

 

(주)이화에코시스템, 단일탑 2액 다단세정 탈취기 경제성·환경성 ‘으뜸’

 
하·폐수처리시설, 음식물폐기물처리장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이화에코시스템(대표 윤창진)이 개발해 산업통상자원부 NEP(신제품) 인증을 받은 ‘단일탑 2액 다단세정 탈취기’가 악취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윤창진 대표는 “‘단일탑 2액 다단세정 탈취기’는 지난 2013년 산업부 NEP인증을 받은데 만족하지 않고 기술 업그레이드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2016년 성능재심사를 통과해 인증기간이 3년간 연장되기도 했다. 이 탈취기는 적용된 특허기술만 10여가지에 달하는 차원이 다른 탈취장치”라고 설명했다.
 
(주)이화에코시스템의 ‘단일탑 2액 다단세정 탈취기’는 단일 탑을 다단으로 구성하여 2종 이상의 세정액을 별개로 순환시켜 악취가스와의 중화·산화 반응을 통해 정화하는 고효율 탈취기술이 적용됐다.
 
아울러 기존 다단 탈취기는 복합탈취를 위해 세정장치와 세정장치가 수평적 구성으로 인해 넓은 부지를 차지해야 했다. 반면 동 탈취기는 하단의 1단세정부와 상단의 2단세정부의 수직적 구성과 콤팩트한 설비형태로 설치공간을 최소화해 구형 설비와 교체도 용이하다.
 
또한 이 설비는 악취가스 정화에 탁월한 성능도 갖추고 있다. 젯트노즐부와 다공판 스프레이부로 구성된 1단 세정부에서는 하단부위의 수중 분사 제트 노즐과 충돌판에 의한 강력한 와류와 버블링으로 탈취효율을 증대시킨다. 1단 세정부 상단부위의 다공판 스프레이부는 다공판 개구부의 Full Cone 노즐을 이용한 순환 세정액 스프레이가 1단에서의 2차 탈취를 시행한다.
 
이때 1단 젯트노즐 세정시 발생한 거품이 2단으로 비산하여 2단 세정액과 혼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세정액 스프레이가 순환약액을 분사하여 거품을 제거시킨다.
 
더불어 2단세정부 하단에는 충돌식 미스트 포집설비와 처마형 세정액 포집디취가 1단 세정액 2단 세정액이 섞이지 않도록 완벽히 격리시킨다. 이는 1,2단간 세정액의 완벽한 격리로 약품절감 및 탈취 효율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2단 세정부는 악취가스와 2단 세정액의 접촉을 최대화하는 구조의 백패드 세정부로써 1단세정액이 탈취하지 못한 악취가스를 또 한 차례 걸러낸다.
 
이 장치는 이를 통해 하수처리장 배출구에서의 복합악취 희석배수 측정치 200이하(허용기준 500이하)를 보증한다.
 
윤 대표는 “단일탑 2액 다단세정 탈취기는 기계적 성능 이외에도 PH제어프로그램에 의한 시간차 약품 주입으로 PH값을 실제와 일치시켜 약품을 절감시키고, 과다투입에 의한 부작용도 절감해 약품비 절감 및 효율향상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주)이화에코시스템의 탈취기는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밀양과 정읍 등지의 가축분뇨처리 시설, 안산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과 폐기물 처리시설, 부안 폐수처리장, 양산·곤지암·안산·한산 하수처리장 外 다수의 처리시설에 적용되고 있다.
 
한편, 이화에코시스템은 원심탈수기(수평형, 감속기 내장형), 농축기, 분리기, 농축원심탈취장치 등도 생산, 하수슬러지 처리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 4월 15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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