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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혁신 中企에 투자·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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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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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5대 금융지주 5년간 28조원 지원

 
은행연합회와 농협·신한·우리·하나·KB금융 등 5대 금융지주회사가 손잡고 창업·벤처·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확대한다.
 
은행연합회와 5대 금융지주회사는 앞으로 5년간 혁신·창업 기업 대출에 약 18조원, 직접투자 및 펀드조성에 약 10조원 규모를 지원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5대 금융지주는 우선 기술금융과 동산담보대출 규모를 확대해 혁신·중소기업에 대해 충분한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기술금융의 질적 성장을 위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술자문서비스 제공, 지적재산권(IP) 금융 활성화 추진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동산담보대출 활성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동산담보관리 플랫폼 구축, 상품 리모델링 등도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5대 금융지주는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해 향후 5년간 약 28조원(연평균 5조6000억원)의 자금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중 혁신·창업기업 대출에 향후 5년간 약 18조원을 공급할 방침이다. 이는 보증기관 특별출연을 통한 대출 지원, 기술선도기업 신용대출, 산업단지 특화대출상품 등을 통해 공급된다.
 
직접투자 및 펀드조성에는 향후 5년간 약 10조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스타트업 지원, 신기술투자조합 등 설립, 스케일 업(Scale-Up) 기업투자, 농산업가치창조펀드 등을 통해 지원된다.
 
5대 금융지주는 이와 함께 향후 5년간 총 3조1000억원(연평균 6200억원) 수준의 사회공헌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사회투자펀드 조성과 국·공립 유치원 및 초등 돌봄교실 지원, 장애인 일자리 지원, 창업 및 취업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연합회와 5대 금융지주는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리경제의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년 4월 2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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