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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메이커문화 확산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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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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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지원자 모집…올 349개과제 44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메이커 문화 확산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8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중기부는 메이커 문화 확산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중기부는 올해 메이커 창작활동을 비롯해 메이커 동아리, 복합 프로젝트, 해외 메이커 페어 참가,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등 6개 분야 349개 과제(기관)를 선정해 모두 4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창의성을 바탕으로 혁신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 창작활동을 위해 과제 130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청소년·성인 대상 메이커 동아리 160개도 발굴해 동아리당 350만원의 활동비용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메이커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규모 복합 프로젝트 7개 과제와 민간의 다양한 메이커 문화행사 20여개를 발굴해 지원하고, 우수 메이커 20개 팀을 선정해 해외 메이커 페어 참여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동형 트레일러 등에 만들기 장비를 설치하여 농산어촌, 특수학교 등을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이동형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기관을 지난해 6개에서 올해 10개로 확대 선정해 메이커 활동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메이커 활동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동형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기관의 경우 메이커 교육, 제작 체험 등에 필요한 장비 및 지원역량을 보유하여야 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활동계획 평가의 진행을 통해 선정 후 연말까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9년 4월 2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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