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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희망 은퇴연령 5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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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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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은퇴연령 65세…경제적 사유 등
 
직장인들은 60세이전 은퇴를 희망하지만, 경제적 사유 등으로 실제 은퇴할 시기는 더 미뤄질 것으로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652명을 대상으로 ‘예상 은퇴연령’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설문을 통해 직장인들에게 몇 살까지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또 몇 살까지만 일하고 싶은지를 물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은 평균 59세까지만 일하고 싶다고 느끼지만, 정작 65세까지는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직장인들이 은퇴 후 노후를 즐기기를 원하는 나이는 평균 59세(개방형 응답결과)로 집계됐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은 평균 62세, 여성은 57세로 여성의 희망 은퇴연령이 평균 5년 빨랐다.
 
하지만, 잡코리아가 설문을 통해 더는 돈을 벌지 않고 경제적으로 완전히 은퇴해도 되는 나이가 몇 살로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평균 65세(64.6세, 개방형 응답결과)로 응답됐다.  성별에 따라 남성 평균 67세, 여성 평균 63세로 남성이 여성보다 4년 더 높았다.
 
한편, 잡코리아가 은퇴 전 자신의 마지막 직업이 무엇일 거라 생각하는지 질문한 결과,  25.6%의 직장인이 ‘현 직무 그대로 직장인’일 것이라는 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치킨집, 편의점 사장님 등 자영업자(17.5%)’가 차지했으며, ‘사무·내근직 직장인(16.9%)’, ‘서비스직(8.4%)’이 뒤따랐다. ‘건물주(7.8%)’, ‘알바생(6.9%)’, ‘운송·기술·노무직(3.7%)’으로 일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하지만,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현재 근무 중인 직장이 평생직장은 아니라고 여기고 있었다. 잡코리아 설문에 응답한 직장인 중 단 19.9%만이 ‘현재 직장이 나의 마지막 직장’이라고 답했으며, 나머지 80.1%는 ‘마지막 직장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현 직장에서 얼마나 더 일할 수 있을 거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도 남성 평균 6.8년, 여성 평균 3.4년 더 일할 것이라고 답하는 등 남은 근무연한도 5년 이내(평균 4.8년)로 짧았다.
 
/2019년 4월 1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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