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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디지털콘텐츠 육성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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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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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R 융복합 콘텐츠 제작 및 실증 등 169억원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콘텐츠 육성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 지원사업 중 2019년도 공모사업을 통합 공고했다.
 
이번 공모는 일반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총 169억5000만원 규모의 18개 사업이 대상이다. 가상·증강·혼합현실 등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스마트콘텐츠, 컴퓨터 영상 합성기술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사업화 및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말 2019년도 디지털 콘텐츠 통합 사업설명회를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의 킬러 콘텐츠인 가상 증강현실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하여 올해 총 146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고에서는 2019년도 중점사업으로 별도 추진할 예정인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263억원, 지원 인프라 구축 및 인력양성 184억원, R&D 473억원, 펀드 150억원 등을 제외한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디지털 콘텐츠 기술의 보급 및 활용 확산을 위해 차세대 실감 콘텐츠 개발, 가상·혼합현실(AR·MR) 융복합 콘텐츠 제작 및 실증,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스포츠 콘텐츠 개발 등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에 11개 사업 총 10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스마트콘텐츠 신흥시장 개척 지원 및 글로벌 서비스 인프라 지원, 디지털 콘텐츠 로드쇼 지원 등 디지털 콘텐츠 기업의 마케팅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총 7개 사업에 6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앞으로 국민들이 5세대 이동통신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을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년 3월 9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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