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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아파트 입주물량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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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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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입주예정 물량 전년동기比 9.2% 감소
 
‘집들이’ 성수기에 들어선 가운데 입주물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의하면 3∼5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총 9만423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4만1084가구, 지방 4만9339가구 등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3.9%와 13.1% 줄어들며 전국적으로 9.2%가 감소했다. 특히 서울의 입주예정 물량은 행복주택이나 도시형 생활주택 물량 위주로 공급되면서 아파트 공급이 상대적으로 줄어 직전 3개월 2만2542가구에서 3586가구로 급감할 전망이다.
 
주요 입주예정 아파트는 3월 구로구 항동 공공주택지구 3단지 1170가구와 강서구 염창동 e편한세상 499가구, 4월 용산구 효창동 롯데캐슬 센터포레 478가구 정도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비수기 기간 헬리오시티(9510가구)를 비롯해 은평구 녹번동 래미안 베라힐즈(1305가구),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원 아이파크(906가구),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1957가구),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2352가구) 등 주요 아파트 단지의 입주가 즐비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전국의 주요 입주단지를 보면, 수도권에서는 3월 화성 동탄2 3960가구와 수원 영통 2041가구 등 1만9232가구가 입주한다. 이어 4월에는 용인 신갈 1597가구와 시흥 은계 1445가구 등 1만1554가구가 집들이를 하고, 5월에는 수원 광교 2231가구와 시흥 배곧 1089가구 등 10298가구가 입주한다.
 
지방에서는 3월 경남 김해 5898가구 등 2만1737가구, 4월 경북 구미 3880가구 등 1만1139가구, 5월 여수 웅천 1781가구 등 1만6463가구가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한편, 아파트 규모별로는 60㎡ 이하가 2만773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60~85㎡ 5만6365가구, 85㎡ 초과 6324가구 등으로 파악된다. 공급주체 별로는 민간 7만6212가구, 공공 1만4211가구다.
 
/2019년 3월 8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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