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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자에 최대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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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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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패키지사업, 올 청년 1700명 규모 선발·육성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구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사업에서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만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가 원활한 창업 사업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창업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 전담 멘토 등을 묶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700명의 청년 예비 창업자를 선발·육성한다. 이달 중 600명을 우선 선발하고(일반 1차 500명, 여성특화 100명), 각 분야에서 순차적으로 1100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내달은 4차산업혁명분야 500명과 소셜 벤처 100명 규모를 오는 6월에는 일반 2차 500명 규모를 모집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올해는 지난해 나타난 문제점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청년 예비 창업자 발굴·육성 체계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부정한 방법으로 사업이 선정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질의응답 중심의 발표 평가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토록 했다. 다음으로 창업 기업들이 교류와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창업 기업들 간의 연결 프로그램을 월 1회 이상 운영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 분야 중심의 관계 부처 산하 기관을 주관 기관으로 추가 지정하여 부처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집은 기술보증기금 7개 본부(총 500명)와 한국여성벤처협회(100명)에서 진행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이다.
 
엄기훈 중기부 지식서비스창업과장은 “모집 기간 동안,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업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9년 3월 6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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