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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지붕·외장에 美와 안전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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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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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기업(주), 친환경·불연 티타늄 알루미늄 징크 ‘타즈징크’ 출시

 
국내 건축에도 디자인의 시대가 열렸다. 이에 건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붕·외장재도 고급화 되는 추세다.
 
주신기업(주)(대표 유명우)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지붕·외장 시스템 및 소재를 공공·민간 건축물에 공급해 대한민국 상위 1% 지붕·외장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이다.
 
동사는 최근 글로벌 알루미늄기업 하이드로사와 손잡고 고품격 친환경·불연 지붕·외장재 ‘타즈징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친환경 지붕·외장재로서 티타늄과 알루미늄의 이상적 배합을 통한 합금으로 우수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타즈징크’는 광택이 없는 불연 불소무광코팅과 삼페인메탈릭, 오프화이트, 노이어, 블루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 선택을 통해 고급스런 표면연출이 가능하다. 그리고 굽힘·절곡·재가공이 우수해 크렉과 탈색, 색상변화가 없는 3無 제품이다. 친환경 제조공법으로 생산되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40년간 품질을 보증해주는 것도 프리미엄을 더한다.
 
유명우 대표는 “최근 수년간 잇따른 고층건물 화재 참사로 인해 지붕·외장재 등 마감재의 불연성능이 중시되고 있다. 관련법도 개정되어 마감재에 가연성 재료 사용이 금지 대상이 3층 건물까지 확대됐다”며 “이번에 출시한 ‘타즈징크’는 A1~F까지 7등급으로 세분화된 유럽 내화성 테스트 시험환경에서 최고등급인 CLASS A1을 획득한 불연재”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한 티타늄아연판을 소재로 세계최초로 개발된 빗살무늬 징크 ‘진텍’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의 진수인 유니크한 빗살무늬 패턴과 6가지 색상의 유니크한 프리즈마 컬러의 조합으로 예술적인 색채 감각 표현과 엔틱스타일의 건축물 연출이 가능하다. 더불어 우수한 내식성, 가공성, 표면성을 갖춘 제품이다.
 
이처럼 주신기업(주)는 설립이래 국내에 고품격 메탈 소재 프리미엄 지붕·외장재 시장을 형성하는데 주력해 왔다. 아울러, 해외우수 소재의 국내 소개와 제품 국산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 예로 지난 2016년에는 포스코강판과 손잡고 고내식·고내열 알루미늄 도금강판 슈퍼 알코스타(SUPER ALCOSTA)를 적용한 지붕·외장재를 개발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인천공항 등에 공급했다. 이 제품은 기존 아연도금 강판에 알루미늄, 실리콘, 마그네슘 등 3개 소재를 합금 도금한 제품으로 알루미늄 도금 대비 3배, 아연도금 대비 10배 이상의 내식성과 고내후성을 갖췄다.
 
주신기업(주)는 그밖에도 ‘제이맥스 짚 시스템’을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시스템은 한 장의 Span으로 구멍을 내지 않고 처마와 처마를 최대 200m까지 연결할 수 있어 완벽한 방수와 자유로운 곡면연출, 내구성과 시공성 등을 갖췄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트장, 김천 한국전력 사옥, KTX 강릉역사 外 다수 적용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사는 빛의 강약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까멜레온 도불레(듀얼) 징크 ‘까메오’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내후성과 내식성이 우수하면서도 뛰어난 채도 및 색상표현력이 특징이다. 그밖에도 국내 유일의 자기소화성 기능을 갖춘 메탈소재 ‘칼로이 200’도 공급하고 있는 등 메탈자재, 스페인기와 등 50여가지의 용도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면서 고객과 함께 Win-Win하며 건물 지붕·외벽 디자인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사진설명: 제이맥스 짚 시스템이 적용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경기장
 
/2019년 2월 28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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