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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철도건설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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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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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판교 복선전철 노반공사 등 신규 물량 ‘봇물’
 
정부의 SOC사업 감축기조로 잔뜩 움출어든 철도 건설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에 의하면 공단은 올해 신규 공사 22건, 설계 63건을 순차적으로 발주할 예정이다. 이르면 오는 5월 턴키 방식의 월곶~판교 복선전철 노반건설공사 1공구(1295억원)와 6공구(2463억원)가 발주될 전망이다.
 
앞서 발주한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1공구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8공구 건설공사와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건설공사는 낙찰자 선정되는 대로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월곶~판교 2개 공구가 신규 발주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춘천~속초 철도 건설공사도 1개 공구 정도는 올 연말까지 턴키 발주가 점쳐지고 있다.
 
한편, 철도공단은 춘천~속초 철도 턴키 1개 공구를 올해 발주 물량으로 제시했지만, 춘천~속초 철도의 경우 환경영향평가 등이 발목을 잡고 있어 실제 발주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밖에 철도공단은 올해 안에 건축공사 9개 사업을 17건으로 나눠 내놓는다. 문산~임진강 전철화 임진강역 건축공사(1건), 이천~문경 철도건설 111역 외 11동 신축공사(3건), 도담~영천 복선전철 의성변전소 외 6동 신축공사(1건), 영천~신경주 복선전철 이와역사 외 2동 신축공사(1건), 포항~삼척 철도건설 후포역사 외 12동 신축공사(5건) 등이다. 그리고 익산~대야 군장산단 대야역 외 4동 신축공사(1건), 동두천~연천 전철화 초성리역 외 4동 신축공사(3건),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해남역 외 5동 신축공사(1건), 서해선 복선전철 101역 외 7동 신축공사(1건) 등도 발주될 예정이다.
 
철도공단은 이들 공사와는 별도로 중장기 철도 공사 물량으로 분류되는 설계 작업에 잇따라 착수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노반 기본설계가 5건,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이 3건, 춘천~속초 철도건설 노반 기본설계가 7건, 충청권광역철도 노반 기본·실시설계가 1건으로 각각 발주를 앞두고 있다.
 
/2019년 2월 18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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