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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진공·물걸레 청소기 인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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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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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오토싱, ‘스마트청소기(4in1)’ 세계최초 4가지 기능 동시…‘청소 깔끔’

 

청소기를 돌린 후 물걸레 청소를 따로 해야 하는 주부들은 허리·무릎 통증을 호소하기 일쑤다.

 

국내 한 중소기업이 세계 최초로 물걸레·진공 청소 등 4가지 청소기 기능을 한 대에 담아낸 스마트청소기(4in1)을 개발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오토싱(대표 김정택)이 그 주인공이다.

 

김정택 대표는 “일본 회사에서 15년을 근무하다 모뎀제조사, 개발 용역회사를 설립해 운영했다. 그러던 중 TV홈쇼핑에 소개된 물걸레 청소기가 유선이어서 불편해 보여 연구끝에 지난 2014년 최초로 무선 물걸래청 소기를 개발, 출시해 호응을 얻었다”고 당시를 술회했다.

 

(주)오토싱은 이후에도 연매출의 10%를 R&D에 투자하며 설계부터 금형·사출까지 시제품의 테스트와 수정을 반복, 개선된 신제품을 매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초 개발해 선보이고 있는 오토싱 ‘스마트청소기(4in1)’의 경우 물걸레 청소와 진공 청소를 동시에 하거나 물걸레, 진공 청소만 따로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을 끈다. 아울러, 진공 핸디만 분리해 침구 및 소파, 차량내부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 등 4가지 기능을 한 대에 담아내 기존청소기와 차별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분리형 제품은 우리가 세계최초로 기능성과 편리성을 극대화시켰다”며 “기존 제품은 회전타입이 아니어서 바닥의 찌든 때 벗기기가 쉽지 않았다. 반면 우리 스마트청소기(4in1)은 분당 250회 회전(왕복 500회)으로 찌든 때를 완벽히 벗겨내고 진공청소로 이물질을 흡입, 깔끔히 청소한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이 제품은 구동시 42dB의 저소음, 헤드의 전후좌우 180℃ 회전기능과 LED 라이트 기능(특허), 배터리 충전상태 표시기능, 헤파필터 적용(미세먼지 99.97%차단) 등 편리성과 기능성을 갖춰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완벽히 청소할 수 있다. 특히 동사는 국내 직접생산과 A/S센터 및 콜센터 운영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김정택 대표는 “소비전력이 물걸레 70W, 진공 150W로 한달내내 1일 1시간 사용을 가정시 누진제를 제외하고 약 100원정도에 불과하다. 디자인도 소비자 취향에 맞춰 미려하게 매년 진일보 해 인테리어 소품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오토싱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도움으로 지난 2015년 롯데홈쇼핑에 론칭한 이래 백화점 입점과 홈쇼핑 판매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 결과 다수의 특허와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4년 연속 스포츠조선 고객만족도 연속 1위, 롯데홈쇼핑 43회 매진 판매, 3년 누적 청소기 생산 60만대, 불량률 0%대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와 8월부터는 7개사 홈쇼핑에 스마트 청소기(4in1)를 신규 론칭할 발판을 마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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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로봇 진공 물걸레 청소기를 개발 중으로 물과 접할시 제품의 내구성 유지가 관건이다. 국내 물걸레 청소기 시장규모는 300만대 정도로 최근 교체주기가 다가오고 신규 수요가 늘고 있어 올 200억원 매출 등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해외시장의 경우 미주에 2000여대 수출이 됐고, 현재 미국·유럽 등지에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오토싱은 내년에는 수출비중을 20~30%까지 높여 100억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는 등 물걸레 청소기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사진설명: 오토싱 스마트청소기는 세계최초로 4가지 기능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설명하는 김정택 대표.

 

 

/2019년 1월 1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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