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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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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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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업계, 대한민국 경제활력 제고에 적극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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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오늘 서울 쉐라톤팔래스서울강남 호텔에서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 대한민국 경제활력 엔지니어링이 앞장선다’를 슬로건으로 개최한 올해 신년인사회는 지난해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노력한 업계 종사자를 격려하고, 2019년도 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이재완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 등과 업계 대표 및 유관 협·단체장 11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회 이재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SOC 예산 감소에 따른 대규모 인프라 투자의 부재,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남북 교류 활성화에 따른 북한 인프라 개발에 대한 높은 기대를 갖게 하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라고 지난해를 평가했다.
그는 거듭 “올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불확실성과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금년도 SOC 예산이 다행히 19조8000억원으로 확정되었고, 정부의 2019년도 경제정책운영방향에서 GTX-A, 신안산선 등 대규모 공공사업의 조기착공과 함께 도로, 철도, 터널, 항만 등 총 60조원, 30여건의 SOC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 모든 공공시설로 민간투자개발사업 대상 확대 등 경제활력을 위한 반가운 정책들이 본격화될 예정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부 박건수 실장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어려움이 예고됐지만, 엔지니어링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고, 홍일표 위원장은 “기술한국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엔지니어의 역할이 컸다”며 격려했다.
 
이에, 엔지니어링업계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2019년 1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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