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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위탁사·요금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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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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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위탁판매사 9→12개로 확대…요금제 20여종 추가

 
새해부터 우체국 알뜰폰 이용 고객들은 더 많은 선택권을 지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알뜰폰 위탁판매업체를 종전 9개사에서 12개사로 늘리고, 요금제도 80여종에서 100여종으로 확대한 제4기 우체국 알뜰폰을 새해 첫날부터 1천500개 우체국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의하면 기존 입점업체 9개사 외에 스마텔, 에넥스텔레콤, 세종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등 4개 업체를 추가했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계약기간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해 2021년까지 수탁업무를 수행키로 했다.
 
에넥스텔레콤에서 출시하는 EBS스마트코치 전용 요금제는 월 2만5300원에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6GB, EBS스마트코치 이용권 1년을 제공한다. EBS스마트코치는 초·중·고·수능생 대상 문제집 500여권과 동영상 강의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고객은 저렴한 요금으로 통신서비스와 함께 교육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세종텔레콤에서는 생활서비스 일괄가입으로 고객 편리성을 높이고자 스카이라이프 인터넷, TV 등 결합상품과 동시 가입 시 알뜰폰 기본료를 2년 동안 최대 13만2000원까지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KCT에서는 우체국 어플을 기본 탑재한 ‘우체국폰’을 출시해 우체국 이용을 지원한다.
 
현재 우체국 알뜰폰은 기본료 1100원, 1980원 등의 최저가 요금부터 데이터 10GB를 9900원에 제공하는 요금까지 다양한 요금체계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우체국 알뜰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우체국 또는 인터넷우체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제4기 우체국 알뜰폰이 많은 통신사업자와 함께 상생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우체국은 항상 고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년 1월 5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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