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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論] (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체온 1℃ 내려가면 암세포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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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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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에 전기세 폭탄이 두려워 에어컨도 켜지 못하고 잠 못 이루던 때가 엊그제였는데 벌써 기온이 뚝 떨어지고 있다.
 

감기조심 할 때다. 사람에 따라 체온이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36℃ 내외를 유지한다. 운동을 하면 체온이 상승한다. 그 외에도 밖의 날씨나 섭취음식에 따라 약간의 온도차가 있을 수 있다. 체온이 1℃이상 내려가면 암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져 각종 암으로 자라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니 체온 조절은 곧 암을 예방하는 길이 된다. 한겨울에도 윗옷을 벗고 건강을 자랑하는 사람이 있다. 찬물에 목욕하면서 자랑하는 사람도 있고 한겨울에도 내의를 입지 않는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다.

 

정부에서 내의 입기 캠페인을 벌일 때도 있는데 전력이 부족할 때 캠페인을 벌리는데 단순히 부족한 전력 때문에 하는 행사로 국민들의 오해를 살때가 있다. 에너지절약도 할 겸 건강관리를 하도록 홍보하면 캠페인 효과가 클 것이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 체온관리는 물론 거실이며 사무실의 난로 준비 등 보온 시설을 보완 할 때다. 찬바람이 들어오는 곳을 모두 막아 난방비도 아끼고 정상체온을 유지하여 걸렸다하면 죽는 무서운 암도 예방하도록 해야겠다. 살만큼 살게 된 우리에게 절실한 건 건강뿐이다.

 

내 몸은 내가 알아서 챙기는데 “웬 잔소리?”라고 비아냥거릴지 모르지만 요즘 유행어로 잔소리도 골든타임이 있다. 혹독한 겨울이 닥치기 전에, 암세포가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미리 속내의 챙겨놓고 문풍지 준비하고 기온이 낮은 아침에 두꺼운 옷, 기온이 오르는 한낮엔 얇은 옷 갈아입는 습관 만들기를 실시해야 한다. 수시로 내 몸의 온도를 재보고 평균온도와 큰 차이가 없는지 확인하는 습관도 암을 예방하는 길이다.

 

발병 후 큰 병원 찾아다니고 약 먹고 주사 맞을 생각하기보다는 미리미리 체온관리 잘하고 영양섭취 충분히 하여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힘쓸 때다.

 

/2018년 12월 24일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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