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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論] (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행복한 나라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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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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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심리학자가 조사한 행복한 나라 10선을 보면 ① 코스타리카 ② 도미니카 ③ 자메이카 ④ 과테말라 ⑤ 베트남 ⑥ 콜럼비아 ⑦ 쿠바 ⑧ 엘살바도르 ⑨ 브라질 ⑩ 온두라스로 중남미국가 대부분이다.

중남미의 저개발, 가난한 나라 7개국이 상위에 올라있다. 다음으로는 아시아, 남아메리카 등의 저개발 국가가 포함된다. 개별적으로 행복을 느낄 때를 조사한 결과 1위가 연인과 만나 대화할 때이고 2위는 가족과 함께 모여 식사하면서 대화할 때 3위는 친구, 동창들과 함께 만나 대화하고 식사하는 시간으로 나타났다.

행복한 나라 상위 10개국을 보아도 대부분 개발 도상국가들로 비록 가난하게 살지만 모든 가족이 함께 모여 살면서 행복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64위 프랑스 71위 영국 74위 일본 75위 미국 114위 등 잘 사는 나라 선진국일수록 행복지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돈도 많고, 좋은 집에서 자가용 굴리면서 좋은 조건으로 살지만 선진국 일수록 경쟁이 심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핵가족 형태로 살기 때문에 가족과의 대화나 친지들과의 만남이 적어 서로 대화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돈이 많으면 행복하고 좋은 집에서 고급가구를 들여놓고 고급차를 타면서 살아야 행복할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적게 벌어도 수준에 맞게 절약하며 사는 습관이 필요하다. 돈을 많이 벌지만 쓰는 것이 버는 것보다 더 많다면 생활은 늘 쪼들리고 빚을 내거나 대출하여(외상으로) 살다보면 벌어서 빚쟁이에게 다 바치느라 자기 삶은 점점 궁핍하게만 될 것이다.
욕심내지 않고 벌어들이는 수입에 걸맞게 절약하면서 사는 것이 더 행복하게 사는 방법임을 행복지수조사에서 나타났다.

돈, 돈, 돈타령 하지 말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지 말고 적은 수입에 만족하며 여유롭게 사는 지혜가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2018년 4월 6일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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