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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료기기·화장품 혁신산업 육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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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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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10만개 창출하는 미래형 신산업 도약 집중 지원

정부가 제약·의료기기·화장품을 혁신성장 선도산업으로 육성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보건산업(제약·의료기기·화장품)을 혁신성장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향후 5년간(2017~2022) 추진할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과 ‘의료기기?화장품산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세계 보건산업 시장 규모는 2016년 1조9000억 달러 규모로 최근 5년간(2011~2016) 연평균 5%씩 성장하여, 오는 2021년에는 2조4000억달러로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국내 시장규모도 지난 2016년 37조5,000억원 규모로 연평균 7.3% 성장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파급력 있는 혁신성장의 핵심 분야로 손꼽힌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육성을 위해 핵심기술 개발, 인력양성, 사업화 및 해외 지원 등을 통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성장 생태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해왔다.

또한, 일자리 13대 과제 중 ‘4차 산업혁명 및 신성장 산업 육성’에 포함된 ‘미래형 신산업으로 보건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산업별 전문가로 구성된 ‘중장기 전략기획단’을 운영,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이번 계획에 담았다.

정부가 발표한 제2차 제약산업 종합계획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범부처 차원의 법정 종합계획이다. 지난 제1차 제약산업 종합계획은 중소기업, 제네릭, 내수 위주의 국내 산업구조를 탈피하기 위한 전략 위주로 구성된 바 있다. 이번 제2차 제약산업 종합계획은 강소기업, 혁신·바이오 신약, 수출 중심의 혁신성장 선도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4대 목표, 12대 추진전략, 37대 실천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약산업 2차 종합계획은 ‘국민에게 건강과 일자리를 드리는 제약 강국으로 도약’이라는 비전에 따라, 크게 연구개발(R&D), 일자리, 수출지원, 제도개선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로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의료기기산업 종합발전계획은 ‘인공지능+바이오+로봇’이 융합된 차세대·스마트 의료기기 중심으로 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혁신형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4대 목표, 23개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화장품산업 종합발전계획의 경우 현재 중저가, 중국시장 위주의 산업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수출대표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4대 목표, 31개 추진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5년 후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신산업으로 도약토록 한다는 목표”라며 “2016년 대비 10만개의 추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건강한 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1월 3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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