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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쉽고 외세 항거 상징성…"천안은 재외동포청 최적지"
-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재외동포청 천안유치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재외동포청 천안 유치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는 "천안은 교통중심지로 전 국민과 재외동포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근세 역사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외세에 항거했던 지역"이라며 "접근성과 역사성을 고려했을 때 천안이 재외동포청을 신설한 최적지이기 때문에 충청남도에서 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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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쉽고 외세 항거 상징성…"천안은 재외동포청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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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재외동포청을
- 재외동포청 천안유치추진위원회 강동복 위원장이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재외동포 사회를 중심으로'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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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재외동포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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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유적지'에 장난감 회사가 '떡'
- 2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중도유적 전체 사적지 지정을 위한 국회 심포지움이 열렸다. 이날 심포지움은 중도유적 전체 사적지 지정에 대한 근거를 확인하고 중도유적 원형 복원과 보존의 필요성을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당 배진교 국회의원은 "작년에 지정된 문화재구역은 중도의 일부만 해당되기 때문에 유적과 문화재를 제대로 보호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중도유적의 희귀성과 규모, 역사적 가치를 따져보았을 때 문화재 구역은 중도유역 전체여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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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유적지'에 장난감 회사가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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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유적을 사적지로
- UN한국협회 곽영훈 회장이 24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중도유적 전체 사적지 지정을 위한 국회 심포지움'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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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유적을 사적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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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시 주체를 검사가…"억울한 죽음 양산"
- 검사가 의학적 비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검시의 주체인 까닭에 억울한 죽음을 양산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죽음에 대해 한치의 의혹도 없게 하자는 검시 제도의 핵심을 벗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검시를 위한 법의관 자격 및 직무에 관한 법률안 제정 촉구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검시를 위한 법의관 자격 및 직무에 관한 법률안의 취지와 목적을 알리고 제정법을 세심히 점검해 통과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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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시 주체를 검사가…"억울한 죽음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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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가 검시 주체라니…
-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국회의원이 2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검시를 위한 법의관 자격 및 직무에 관한 법률안 제정 촉구 국회토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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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가 검시 주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