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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빚 통제"…與 '재정준칙 법제화' 재시동
-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중앙 및 강원특별자치도의 재정개혁을 위한 재정준칙 법제화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은 국가재정과 지방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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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빚 통제"…與 '재정준칙 법제화'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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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돈풀기 그만"
-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김우철 교수가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중앙정부 재정준칙 법제화 논의과정과 교훈'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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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맘놓고 사칭하다간 '큰코'
- 보험소비자와 손해사정사 보호를 위해 동일 또는 유사명칭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현재 손해사정사 사용을 제한하는 법률의 규정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보험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험업법 개정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손해사정사가 아닌 사람이 손해사정사 또는 유사명칭 사용을 금지하도록 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그 여론을 듣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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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맘놓고 사칭하다간 '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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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불신해소"
- 동국대학교 금융보험법연구센터 김선정 센터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손사명칭의 부당사용에 대한 입법적 대응 -보험계약자 보호와 보험산업의 건전하 발전을 위하여'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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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불신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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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판 '카카오택시' 될라
- 2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빅테크 보험진출에 따른 상생 발전 방안 모색 대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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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판 '카카오택시'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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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 차리는 빅테크, 보험설계사 울린다
- 빅테크는 규제차익을 누리고 금융데이터를 수집하는 반면 45만 명의 보험설계사는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보험설계사를 위한 새로운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빅테크 보험진출에 따른 상생 발전 방안 모색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빅테크의 보험업 진출이 향후 우리 국민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돌아보고, 상생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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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 차리는 빅테크, 보험설계사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