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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텃밭 농사와 뙈기 밭
      텃밭은 집터 주변에 있다하여 텃 밭이고 뙈기 밭은 뺨뙈기만 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다락밭은 사유지가 없는 북한에서 산비탈을 개간하여 만든 밭을 말한다.  1970년 대 이후 급격한 산업화 열기에 농촌의 젊은이들이 무작정 상경, 무작정 도시로 나가는 이농현상이 극에 달했다. 지금도 대도시 주변과 농촌엔 70-80대 노인들이 힘겹게 농사를 짓고 있어 농기계 없이는 농사일은 엄두도 못 낼 형편이다. 정부의 지속적인 농촌 살리기 정책으로 다행히 웬만한 농기계는 모두 갖추게 되었고 트랙타, 이양기 등 고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필요시 이용료를 받고 대리경작해주는 전업농부와 영농조합의 등장으로 농사걱정을 덜어 주고 있다.   또하나 다행인 것은 최근 귀농현상이 확산되고 도시 근교를 중심으로 텃밭 가꾸기 열풍이 일고 있다. 텃밭은 집터 주변의 짜투리 땅을 의미하지만 농토소유주들이 농업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인터넷에 홍보하면서 텃밭의 의미도 달라지고 있다. 도시 근교의 농토를 쪼개어 많은 도시민에게 농사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텃 밭 가꾸기 붐을 조성하여 농가소득을 올리고 각박한 생활에 시달리는 도시민들의 먹거리 해결도 하는 일석이조의 영농방법이다.   텃밭엔 상추, 시금치, 아욱, 가지, 마늘, 파 등 1년생 채소를 주로 재배하고 있어 농사의 경험이 없이도 농약에 오염되지 않은   먹거리를 직접재배하면 가계에 도움도 되고 건강도 좋아질 것이다. 해가 갈수록 중국산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중금속 오염이 의심되는 시장 먹거리에 대한 불안도 해소 되며 노후에 귀향하여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사전 체험도 될 수 있어 좋다.   도시 근교에서 분양하는 텃밭 외에도 도로 신설로 생긴 쓸모없는 땅이나 농사를 포기하여 잡초밭이 된채 놀리는 땅이 뙈기 밭도 될 수 있다. 공원주변이나 하천변의 뙈기 밭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으니 부지런만 떨면 오염되지 않은 청정 먹거리를 스스로 길러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먹을 거리가 부족한 북한에서는 산비탈을 일궈 만든 다락밭과 하천 주변의 공터를 이용한 뙈기밭 농사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의 텃밭 농사와 뙈기 밭 농사는 취미생활이고 여가생활이니 북한의 실상과는 무관하다 할 수 있다.    /2020년 3월 24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0-03-24
  • [칼럼] (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마스크 대란도 코로나 확산도 정점을 지나고 있다
        코로나 19가 중국(우한을) 덮칠 때 우리나라는 이웃집 불구경하듯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감염자들의 등급(경증, 중증)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격리 입원시키면서 치료병원 부족 사태를 일으켰다. 환자급증에 대한 병상확보도 하지 않았다. 하루에 수백 명씩 감염되는 상태가 지속 되면서 의심환자는 모두 격리 하는 등  차단에 주력하여 일시적으로 성공하는 듯 했다. 그러던 중 대구의 특정 교회 신도들의 발병이 급증하면서 나라 전체가 혼란과 공포에 휩싸이게 되고 그때부터 마스크 대란도 일어났다. 마스크 구하기 전쟁은 1개월이 지난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원인은 건강용 마스크(KF90, 94등)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만이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있을 뿐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면 마스크는 효과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마스크 구입 전쟁은 1개월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다.   고급 마스크가 반드시 필요한 의료 종사자들과 조력자 그리고 기저질환자들에게까지도 구할 수 없게 되었다. 대통령이 사과하고 담당 장관과 실무자들이 사과를 하고 있지만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전국이 혼란에 빠지고 원하는 만큼 보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당국자보다 언론과 국민이 먼저 알고 있다. 뒤늦게 관리자들이 나서서 면 마스크도 괜찮다고 홍보하며 마스크 배급제 (1인 1주 2매)까지 시행하기에 이르렀다. 보건용 고급 마스크도 잘 소독하면 재사용할 수 있다는 등의 마스크 완화 정책을 펴고 있지만 아직 국민들은 정부정책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부 당국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따라야 한다. 면 마스크 사용도 건강한(면역력 정상) 사람에게는 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알려졌으니 마스크 전쟁은 곧 끝날 것이다.   부족한 병상 문제도 지자체와 기업이 나서서 일반시설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대형병원들도 여유 병상을 기꺼이 제공하고 있는 등 병상 문제도 해결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가장 희망적인 것은 자기차량 내에서 진단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라는 새로운 진단시스템이 생겨나면서 병원도 못가고 공포 속에 살아가는 환자들에게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지금 우리나라는 100개가 넘는 나라로부터 입국 거절 또는 제한조치를 당하는 왕따 신세지만 머지 않아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퇴치한 나라로 인식 될 것이다. 왕따에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경제다. 마스크 대란도 코로나 공포도 곧 사라지지만 더 쎈 경제한파가 오고 있으니 미리미리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2020년 3월 10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0-03-10
  • [칼럼] (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코로나 역발상
      주춤거리던 코로나19(우한폐렴) 사태가 대구의 한 교회에서 대량으로 감염되면서 겉잡을 수없이 번질 기세다. 바이러스, 세균  감염병을 모두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정부정책의 오류가 부른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   감염병 환자가 나타나는 즉시 해당 병원을 전면 폐쇄하고 약국, 슈퍼 등 주변의 모든 시설을 폐쇄하며 중소, 대기업 직장까지도 폐쇄하는 극약 처방이 계속되면 장기 침체된 경기가 더 악화되고 조기치료로 가능한 초기증상 환자들까지 갈 곳 없어 중증으로 악화되어야 병원에 격리 치료되는 제2의 우한과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도 있게 된다. 모든 전염성 질병을 정부가 떠맡겠다는 생각 버리고 모든 국민이 초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의료 체계를 변경하는 것이 좋겠다. 이번 코로나 사태가 잘 수습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역발상적 효과가 나타나 우리나라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코로나 역발상 효과가 기대되는 현상을 정리해보면 1. 너도나도 유행 따라 해외로 나가는 해외여행 자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수입 없이 마구 긁어대던 카드사용 자제하고 충동구매 하지 않는 계기가 되고 3. 부동산투기 열풍을 잠재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4. 의료체계 정상화와 원격진료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5. 지자체장 홍보용 축제 홍수도 크게 줄어들 것이다. 6. 극한대립 속에 전 국민이 들떠 움직이던 요란스런 선거운동이 사라지고 조용한 선거문화로 정착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7. 아직 구조조정 못한 중소기업은 이 기회에 완벽하게 구조조정 끝내고 경쟁력 갖춘 알짜기업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8. 수입에 의존하던 부품소재 국산화가 속도 내는 계기가 되고 9. 과도하게 올린 임금은 조정되고 기업이 살아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정부 스스로 대폭 완화하는 정책전환으로 코로나 사태는 국가 경쟁력이 살아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이다.   /2020년 2월 25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0-02-25
  • [칼럼] (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전염병관리는 모두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생각 버려야!
      세계가 하루 생활권에 들어서고 국민개개인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너도나도 해외여행을 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항공 산업의 발달로 가까운 곳은 당일치기도 가능하고 3박5일이면 웬만한 나라는 다 다녀올 수 있다.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이 더 저렴한 곳도 있으니 해외여행 못간 국민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다.   각국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전염병의 대부분은 여행객들이 퍼트린다. 이번 중국의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 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수만 명이 감염되고 수백 명이 사망하는 사태로 번지고 있다. 그 여파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로 전파되어 나라마다 초비상 상태에 들어갔다. 특정지역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전염력이 강한 질병을 모두 국가가 책임지겠다며 통제한다. 숫자가 많지 않다면 가능한 일이고 고마운 일이지만 전염 속도가 빠르고 대량의 환자가 발생할 때는 적기에 치료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진다. 전염병 발생 초기부터 능동적으로 대처해야한다. 초기 발병 시 자가진단 할 수 있는 진단(키트)장비를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진단 장비는 물론 초기 유사치료약품도 가까운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면 몸속에서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전에 예방 또는 병세가 악화되기 전에 증세를 완화시키거나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   병증이 심한 환자만 전문 병원에서 치료하고 경중환자나 초기 환자들은 가까운 보건소나 지역병원에서 1차 치료하도록 하는 의료시스템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스크를 사려해도 살 수가 업다. 식약처에서 인증한 마스크는 물론 시중에서 값싸게 살 수 있던 일반 마스크까지 품절되어 일반인들은 구할 수가 없다. 의심증상이 있어도 스스로 해결할 방법(길)이 없으니 전적으로 정부(전문의료기관)에 의존하게 되고 정부와 의료진은 전력을 다하여 예방하고 치료에 힘쓰지만 칭찬보다는 그 책임까지 모두 정부가 지게 되는 것이다.   더 투명하게 더 신속하게 더 편리하게 제도를 정비하고 보완하여 확산되기 전에 초기에 잡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지금 온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안정되도록 의료진과 정부 그리고 온 국민이 하나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20년 2월 11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0-02-11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산의 활용을 극대화 해야
      국토의 70%가 산이다. 한 때는 산 대부분이 민둥산으로 이용가치가 전혀 없는 쓸모없는 땅으로 비가 올때마다 토사가 밀려내려와 강을 메꾸고 논을 덮쳐 폐허로 만들때가 많았다. 일제시대엔 입산금지정책으로 산에 들어갈 수 없었다. 해방 후 혼란기에 큰 참나무는 숯으로 일반목재는 땔감용으로 남벌하여 민둥산이 되었다.   지금도 북한 지역은 벌거숭이 산이다. 야산의 7부 능선까지 곡식을 심으려고 개간하면서 비가 많이 오면 산사태가 발생하여 마을이 통째로 없어지는 현상까지 나타난다. 5.16 군사혁명 후 식목행사를 대대적으로 벌렸지만 어린 묘목이 자라기도 전에 벌채하여 땔감으로 썼고 큰 소나무는 송충이가 갉아먹어 학생들은 수업을 단축하고 송충이 잡기에 동원되기도 했다. 산이 푸른 옷을 입기 시작한 것은 한참 후의 일이다.   식목효과도 있었지만 가장 큰 효과는 난방수단의 변화였다.나무와 낙엽에 의존하던 난방이 편리하고 오래 지속되는 연탄으로 바뀌면서 나무가 자라기 시작했고 산업화와 경제개발의 성공으로 연탄에서 유류난방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유류보다 전기난방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산에 들어갈 이유가 없어진 것이 녹화를 앞당긴 진짜 이유이다. 산림은 점점 우거지고 낙엽이 쌓여 더욱 비옥해졌다. 다만 침엽수(소나무, 잣나무)가 대부분이던 곳에 활엽수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아름답기는 하나 자원으로 쓸 수 없는 나무만 빽빽하게 자라고 있다.   최근 일부 앞을 내다보는 산주들이 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수종 개량(편백나무)에 나서고 있어 희망적이다.아름드리나무가 자란다면 맑은 공기를 맘껏 마시며 아름다운 경치도 감상하고 덤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목재를 자급자족 할 수 있어 좋다.   산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자산이고 삶의 터전이다. 그러나 산을 잘 이용하는 정책은 아직 없다. 젊은 등산객의 전유물처럼 느껴질 뿐이다. 앞으로는 모든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개조해야 한다.   임도를 넓히고 포장하여 노약자와 어린이와 장애인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산 정상까지 승용차가 올라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은 높고 험한 산에는 케이블카를 설치해 모든 국민이 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국민 모두는 물론 세계인도 같이 누릴 수 있는 때가 빨리 오도록 해야 한다. 다만 많은 차량이 내뿜는 매연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하루 입산할 수 있는 차량수를 조절하고 통행료도 징수하여 자연환경을 훼손 없이 보존하도록 운영과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2020년 1월 23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0-01-23
  • [데스크칼럼] 이영조 대기자, 신바람 경제 일으키자
    이영조 대기자   그 어느 때보다 대내외적 위기감이 높았던 2019년이 지나고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다.지난 해를 돌아보면 미-중 무역분쟁에 수출이 급감하고 내수 역시 활기를 잃었다. 이러한 와중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는 당장의 ‘먹고 사는’ 문제였다. 정부가 주도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생활밀착형 등 다양한 정책을 내놨지만 삶의 질 개선을 체감하기엔 미흡한 부분이 많다.   한 예로 지난해 고용이 증가했지만 공공근로정책에 60대 이상이 고용을 주도한 반면, 경제 허리격인 40대가 고용한파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경제는 ‘심리’라고 말한다. 올해는 경제심리 반등을 위해 정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으로 무너진 신뢰와 실망을 희망으로 돌려놔야 할 것이다.   앞서 정부는 올해 513조원의 대규모 예산을 편성하고, 2020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경기 활성화를 예고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100조원 투자프로젝트, 방한 관광객 2000만명 시대, 제2벤처붐 확산, 사회안전망의 촘촘한 보강, D.N.A (Data·Network·AI) 육성과 미래대비 등을 통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 지출은 마중물이 돼야한다. 다만, 정부는 마구잡이식 국민 세금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도록 재정지출 준칙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재정투자를 통한 경기활성화는 한계가 있으므로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일자리 창출에 나서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이해집단의 반발과 경직된 노동정책으로 규제개혁이 지연되면 경제활력은 반감될 수밖에 없다.   특히 정부가 경제정책방향에서 강조했듯이 D.N.A 육성과 미래대비는 피할 수 없는 과제다. 최근 부각되는 4차산업혁명은 대규모 일자리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단순 일자리가 사라지고, 융합신기술에 적응하는 기업과 인력만 살아남는 무한경쟁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과 정부는 미래를 내다보고 규제혁파와 선행 투자를 통해 신산업과 새로운 서비스산업을 적극 육성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부는 경제활력을 위해 신산업 발굴·육성을 연일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미래를 위한 구조개혁을 해도 현실성 없는 정책들로는 불황과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기업과 국민들의 체감에 와 닫는 경제정책이 절실하고,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국민과의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 올해는 정부가 앞장서 과감한 규제개혁과 기업활력 제고를 통해 우리경제에 신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   /2020년 1월 7일 동아경제 이영조 대기자  
    • 칼럼·시론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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