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1-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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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時論](주)신이랜드 이은구대표, 실개천과 소하천 준설은 1,2월에
      비가 내리면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실개천으로 흘러들고 실개천이 모여 소하천이 되고 소하천이 모이면 강이 된다. 실개천과 소하천에 물이 마르지 않으면 가뭄에도 주변농토에 물공급을 할 수 있어 안전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전 국토에 실핏줄처럼 얽혀있는 실개천과 소하천에 물고기가 사라진지 꽤 오래됐다. 물도 흐르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다. 잡초가 무성할 뿐 그곳엔 악취마저 진동하고 있는 곳도 허다하다. 항상 물이 흘러야 봄 가뭄에도 농사를 지을 수 있다. 그러나 비가 쏟아지면 흙탕물이 순식간에 넘쳐 논, 밭은 물론 도로를 덮쳐 버린다. 개천에 토사가 쌓여 주변 농지보다 높아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개천을 천정천이라 한다.   지방자치 단체는 1,2월 비수기에 장비를 활용하여 하천 준설을 해야 한다. 실개천과 소하천은 자치단체에서 관리하고 있다. 자치단체마다 장비가 남아돌 때 개천을 준설하고 활용방안을 세워야 한다. 개천을 준설하여 물이 흐르면 물고기들이 다시 자라게 될 것이다. 주변에 물놀이장도 만들고 흐르는 물을 인근 논으로 끌어들여 양식장을 만들 수 도 있다. 겨울엔 얼음판이 되어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될 것이다.   필자가 늘 주장하는 강변도로는 개천을 준설한 토사를 이용하여 포장만 하면 도로가 되는데 개천 일부에 콘크리트 기둥을 세우고 개천 둑을 포장하면 2차선도로가 된다. 양면 모두 왕복 4차선 도로가 생길 수도 있다.낙동강 둑을 포장하면 650km 왕복 16차선 준고속도로를 만들 수도 있다. 금강을 준설하여 새만금 사업과 연계하면 대청호 까지 유람선을 띄울 수 있고 중국 관광객 수백만 명이 찾아 오는 관광코스가 될 것이다.   개천의 무한한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이 나와야 한다. 청계천 하나 복원한 위력이 대통령 후보의 핵심지지효과가 되기도 했다. 전국의 강과 소하천 그리고 실개천을 원상태로 복원하면 또 하나의 한국의 기적이 생기는 것이다. 지자체가 관심을 가져야 가능한 사업이지만 전 국민이 관심을 갖고 실개천 되살리기 운동을 전개한다면 지자체가 적극 호응할 것이다.   실개천 살리기 운동은 제2의 새마을 운동이 되고 우리 경제의 원동력이 되어 한국은 또한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수백만 관광객이 전국 방방곡곡을 찾는 날이 올 것이다. 우리는 아직 고궁이나 위락시설, 화장품, 건강용품 등 단순한 상품만을 관광 자원으로 생각하고 있다.소하천과 실개천 그리고 산을 잘 활용하면 교통, 관광, 양식, 놀이장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효과가 나타 날수 있다.   실개천 경제가 성공한다면 주민의 소득증대는 물론 관광 수입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 할 수 있는데 그 가치를 모르고 방치하고 있는 것이다.비만 오면 늘 걱정하는 개천의 범람도 옛날이야기가 되는 때가 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 소하천 준설은 건설현장 비수기인 겨울철에 하는 것이 좋다. 세워놓은 장비도 활용하고 농촌인력을 사용하여 농한기에 농가수익을 올릴 수 있어 좋다.   /2019년 1월 14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19-01-14
  • [데스크칼럼]이영조 대기자, 저성장 고착화…한국경제 해법은?
      한국경제가 잇단 악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나라의 올해 3분기 경제 성장률은 0.6%로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2.0%로 9년 만에 가장 낮았다.   반도체 등 일부 주력품목이 견인하는 견조한 수출 덕분에 국민소득 3만달러 진입 성과를 이뤄냈지만, 고용과 분배가 크게 악화되면서 저성장→저투자→저소비의 악순환 고리를 형성해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소득 분배를 통해 경제를 성장시키겠다는 ‘소득주도 성장론’을 내세웠던 문재인정부에서 경제 정책 결과는 아직까지 뚜렷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정부와 경제전문가들에 의하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해 2만9745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3만1243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 순위는 31위였다. 이 가운데 인구가 2000만명이 넘는 국가만 비교대상으로 할 경우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호주, 이탈리아에 이어 9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저성장이 고착화될 조짐이 커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 진입이 이뤄졌고, 올해 경제 성장률은 잘 돼야 2.7%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2년(2.3%)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 내수가 얼어붙은 가운데, 기업 투자는 반도체 등을 제외할 경우 매우 부진했다. 정부가 주도해 최저임금을 16.4% 올리고 주 52시간제를 도입했지만 청년들은 취업난에 시달리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졌다.   내년에는 보호무역주의 확대, 주요 수출대상국 경기부진, 경합국과의 경쟁심화 등 수출환경 악화가 예상되고 있다. 내수환경 역시 최저임금 인상 및 주52시간 근로제 시행 여파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같은 대내외 환경 악화는 성장률 전망을 한층 어둡게 한다.   공공부문의 단기적 일자리 창출로 통계를 눈속임하는 등 긴급대책만으로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규제개혁 및 노동시장 유연성 확보 등 보다 근본적인 해법과 개혁이 필요하다. 이를 통한 잠재성장률 제고야말로 저성장 극복의 유일한 탈출구다.   /2018년 12월 26일 동아경제 이영조 대기자
    • 칼럼·시론
    2018-12-26
  • [時論] (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체온 1℃ 내려가면 암세포 활동 시작
      찜통더위에 전기세 폭탄이 두려워 에어컨도 켜지 못하고 잠 못 이루던 때가 엊그제였는데 벌써 기온이 뚝 떨어지고 있다.  감기조심 할 때다. 사람에 따라 체온이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36℃ 내외를 유지한다. 운동을 하면 체온이 상승한다. 그 외에도 밖의 날씨나 섭취음식에 따라 약간의 온도차가 있을 수 있다. 체온이 1℃이상 내려가면 암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져 각종 암으로 자라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니 체온 조절은 곧 암을 예방하는 길이 된다. 한겨울에도 윗옷을 벗고 건강을 자랑하는 사람이 있다. 찬물에 목욕하면서 자랑하는 사람도 있고 한겨울에도 내의를 입지 않는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다.   정부에서 내의 입기 캠페인을 벌일 때도 있는데 전력이 부족할 때 캠페인을 벌리는데 단순히 부족한 전력 때문에 하는 행사로 국민들의 오해를 살때가 있다. 에너지절약도 할 겸 건강관리를 하도록 홍보하면 캠페인 효과가 클 것이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 체온관리는 물론 거실이며 사무실의 난로 준비 등 보온 시설을 보완 할 때다. 찬바람이 들어오는 곳을 모두 막아 난방비도 아끼고 정상체온을 유지하여 걸렸다하면 죽는 무서운 암도 예방하도록 해야겠다. 살만큼 살게 된 우리에게 절실한 건 건강뿐이다.   내 몸은 내가 알아서 챙기는데 “웬 잔소리?”라고 비아냥거릴지 모르지만 요즘 유행어로 잔소리도 골든타임이 있다. 혹독한 겨울이 닥치기 전에, 암세포가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미리 속내의 챙겨놓고 문풍지 준비하고 기온이 낮은 아침에 두꺼운 옷, 기온이 오르는 한낮엔 얇은 옷 갈아입는 습관 만들기를 실시해야 한다. 수시로 내 몸의 온도를 재보고 평균온도와 큰 차이가 없는지 확인하는 습관도 암을 예방하는 길이다.   발병 후 큰 병원 찾아다니고 약 먹고 주사 맞을 생각하기보다는 미리미리 체온관리 잘하고 영양섭취 충분히 하여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힘쓸 때다.   /2018년 12월 24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18-12-24
  • [時論] (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지시는 5% 확인은 95%
      초겨울부터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경기는 바닥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추락하고 있다. 매일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추울 때 일수록 관리과 허술해져 큰 사고가 발생한다. 추울수록 힘든 것은 영세 근로자들이고 영세 사업자들이다.   경기가 나빠질수록 부자들에겐 기회가 되지만 서민들은 더 힘들어 지는 것이 삶의 현장이다.  2018년에 100만개의 영세 사업장이 문을 닫았다. 내년에 또 100만개의 영세 사업장이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단순 노동을 하면서 생계를 꾸려할 근로자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현재 영세자영업자와 소기업들은 인력을 최소화하고 지출 줄이기에 몰두하고 있다.   이럴 때 사고는 더 많이 발생한다. 관리인원이 부족하고 관리시스템도 허술하여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 일수록 관리를 강화해야 하지만 모든 여건이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다. 먹고 살아야 하고 경기가 호전될 때까지 버티고 있어야 한다. CEO는 지시보다는 확인에 신경 써야 한다.   “지시는 5% 확인은 95%!” 필자가 40년 이상을 강조하고 있는 구호이다. 「확인 95%」는 사훈이다.   일본은 20년간 불황을 견디면서 제도를 개선하고 시스템을 보완하며 버텨왔다. 그 결과 이제는 일손이 부족하여 100만 명 이상의 인력을 외국에서 들여오고 있다. 불황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우리들이 알고 대처해야 할 것이다.   지시는 5% 확인은 95% 정신으로 이 위기를 넘어야 한다. 정책을 탓하고 있어도 안 되고 무작정 기다리고 있을 수도 없다.경영자와 근로자가 자기주장만 하고 있다면 우리에게도 20년 불황이 올지 모른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노와 사의 대립이 극심한 상황에서 대기업의 일감을 받아  먹고 살아야 하는 중소기업의 처지는 더욱 암울하기만 하다. 자력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기업마다 허리띠 졸라매고 노와 사가 하나 되어 철저히 관리하여 안전사고부터 막아내야 한다.   /2018년 12월 13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18-12-13
  • [時論] (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스트레스 줄이기
    스트레스는 현대병이다. 스트레스는 몸의 특정부위에서 병원균이 증식되어 썩거나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보통병과는 다른 지극히 정신적인 현대인의 문화병이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살펴보면 ① 수입을 앞지르는 지출 증가 ② 점점 벌이지는 빈부격차로 인한 소외감 ③ 최저임금 과다인상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④ 매일 발생하는 살인, 묻지마 폭행으로부터 나도 안전하지 않다는 불안 등 수 도 없이 많은 요인이 복합되어 있다. 만병의 근원이라고 떠드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현대인에겐 무시하지 못할 병이다. 필자는 어느 좌담회 석상에서 스트레스 제로(“0”)를 선언하였다. 함께 있는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세상에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가? 모두들 믿지 않았다.스트레스란 마음의 병이기 때문에 치유가 가능하고 스트레스 자체를 못느낄 수도 있다. 스트레스 해소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매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 사고, 나에게 가해지는 불이익, 각종 법령의 불합리로 인해 내가 받는 피해, 주변사람들의 이기주의 등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 바보, 천치 아니면 성인군자가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스트레스 중독환자이다. 나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대하여 나의 능력, 국민의식 수준, 선진화 정도 등을 고려하여 그 원인을 하나하나 분석해 보면 해답이 나온다. 모든 사고와 행동은 복합적인 원인에서 발생 되므로 그 복합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이해한다면 스트레스는 반감 될 것이다. 반감된 스트레스마저 “0”으로 만드는 노력이 건강 장수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세상만사가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이 있다.나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외적인 요인과 내적인 요인으로 분류하여 퇴치하도록 해야 한다. 외적인 요인으로 국가의 경제정책,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른 이질감, 시스템화 등에 대한 적응 노력에 따라 그 요인이 반감 될 수 있을 것이다.외적인 요인만으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또 다른 병을 얻게 되는 것이다. 외적인 요인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그보다는 내적인 요인이 더욱 중요하다. 경제적 어려움이 나만의 문제는 아니다. 미세먼지는 당장 해결할 수 없는 장기적 과제이다. 일자리도 스스로 임금 낮추면 가능하다.나만을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과 제 3자적 위치에서 생각하는 확고한 원칙을 세우면 그날부터 스트레스의 시계는 “0”수준에서 왔다갔다 할 것이다. “0”수준을 유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마음의 병부터 고쳐야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면역력이 생길 수 있다. /2018년 11월 26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18-11-26
  • [칼럼]피플스그룹 가재산 대표, 52시간 근무와 일하는 방식의 혁명
    지금부터 2천500년 전 초(楚)나라에 섭공(葉公)이라는 제후가 있었다. 춘추전국시대에 섭공이 공자에게 이렇게 물었다.“선생님, 날마다 백성들이 국경을 넘어 도망을 하니 천리장성을 쌓아서 막을까요?” 이에 잠시 생각하던 공자는 여섯 글자를 남기고 떠났다. “근자열 원자래(近者說 遠者來)” 정치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기쁘게 만들고 멀리 있는 사람들을 찾아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였다. 공자가 살아갈 당시는 춘추전국시대였다. 그 시절 국경 개념은 오늘날과 달라서 백성들은 정치를 잘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이주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할 수도 있고 집단으로도 원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요즘 경영환경이 마치 춘추전국시대와 같아졌다. 이제 직원들은 비전이 없고 매력적이지 않은 회사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발길을 돌려버리는 시대가 되었다. 회사의 평판이 잡플래닛이나 블라인드 같은 평가사이트에서 누구나 언제든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의 평판이 좋지 않은 회사에는 아무리 채용광고를 많이 해도 우수인재는 고사하고 지원자가 거의 없다. 반면 장기비전이 명확하고 행복경영을 내세운 마이다스 아이티처럼 평판이 좋은 회사는 특별한 채용광고나 캠페인을 하지 않아도 취업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어선다. 이제 새가 나무를 선택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사실은 최근에는 많은 경영자들이 행복경영을 내세우면서 직원에게 매력적인 회사로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요즘 유행하는 일하기 좋은 직장(GWP)나 워라밸(Work& life balaance)이 대기업은 물론이고 공공기관 그리고 중소기업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내부직원이 먼저 행복해야 고객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경영의 대이동’이 시작된 것이다. 최근 터져 나오는 몇몇 대기업들의 오너들의 갑질 문화나 직원을 옛날방식으로 함부로 대하다가 호된 질책과 심지어는 경영위기로까지 번지는 것을 보면 직원중시의 경영이나 워라밸은 이제 직원들에게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생존전략의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다.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구글, MS, 지멘스 같은 일류기업들은 젊은 밀레니얼 세대들의 특성에 맞게 근무환경과 인사제도는 물론, 일하는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워킹으로 고성과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사무실도 고정된 자기 자리가 없고 노트북 한 대만 가지고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다. 예전처럼 장황한 회의나 보고서도 거의 없고 수평적 의사소통을 하며, 근무형태도 다양하고 출퇴근이나 근무시간도 자율적인 스마트워킹이 대세다. 반면 평가는 철저하게 성과중심으로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를 하고 수시 피드백을 한다. 진정한 근무시간 단축이나 워라밸은 칼퇴근이 답이 아니라 칼퇴근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한국의 평균 노동시간은 세계2위다. 장시간 일을 하고도 생산성이 반밖에 안 되는 함정에서 벗어나려면 이른 아침부터 밤늦도록 일하는 하드워크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즉 기존의 전통적인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New ways of work)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여 고성과를 내고, 원할 때 언제든지 마음껏 쉴 수 있도록 개개인들이 모두 스마트워커가 되여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게 중요하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경영자나 상사들이 21세기 젊은 밀레니얼 세대를 상대로 20세기 근무환경에서 일을 시키고, 리더십을 강요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때다. /2018년 11월 23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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