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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대박 노리다 쪽박 찰 수도
      우리사회가 혼란에 빠지고 있다. 코로나 이후 빈부격차는 더욱 크게 벌어지고 정파싸움은 더욱 거세지고 있어 국민생활을 살피지 못하고 있다. 혼란을 틈탄 불법 탈법이 특권층을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어 정직하게 살아가는 순박한 국민들에게 고통주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대박을 꿈꾸면서 로또복권을 사는 것은 일상화 되었다. 부동산 투기가 극에 달해 서민들 가슴은 검정 숱덩이가 되고 있다. 정상적인 생활로는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 되면서 대박만 노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부동산은 감히 생각 못하는 서민들은 주식만이라도 해서 큰 돈 벌겠다고 빚내어 뛰어들지만 쪽박 차는 경우가 더 많다. 일부는 코인에 뛰어드는 인구도 엄청 늘어나고 있지만 대박 보단 쪽박 쪽이 우세할 뿐이다. 부자들은 더 많이 벌겠다고 아파트를 쓸어 담지만 언제 폭락할지 모르고 있으니 아파트에 몰빵하는 것은 쪽박 차기가 될 수도 있다. 능력대로 소박하게 사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지 않을까?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를 흔들어대고 있다. 게임업체들이 난립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쪽박 찰 것이다. 트롯 열풍이 거세지면서 베짱이들까지 서울로 몰려들고 수천, 수만 명이 경쟁을 통해 뽑히는 몇 명의 속에 과연 내가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하면 이 또한 허망한 결과가 될 수 있으니 신중히 참여해야 한다. 본분에 맞게 자기개발을 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본분을 지키면서 유행과 투기대열에 휩쓸리지 말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꾸준히 노력하면 모두 성공한 인생이 될 것이다. /2021년 10월 22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10-22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유비무환(有備無患) 정신
      며칠전 휴전선 접경지 고랑포에 있는 경순왕릉을 가보았다. 방문객이 꽤 많이 오고갔다. 입구엔 후손들이 기금을 모아 대단히 규모가 큰 제단을 조성했다. 왕릉 비각 보호 목에 후손이 1000만 명이라고 볼펜으로 쓴 쪽지가 붙어있었다. 묘비 해설판엔 나라가 혼란스러운데 국민들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기 위해 나라경영을 고려에 맞겼다는 변명이 기록되었다. 그래서인지 찾아오는 많은 후손들은 그를 크게 원망하지 않는 듯 했다. 카니 아프칸 대통령도 탈레반과의 전투 한번 해보지 않고 해외로 도주했다. 그의 변명도 국민들의 유혈사태를 막기 위한 조치였다고 변명했다. 그 지도자들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사전 준비는 하지 않고 구차한 변명만 하면서 자기 혼자 살겠다고 국민을 배신한 배신자들이다. 일국의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관리를 위임 받은 통치자이다.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편안히 먹고 살아 갈 수 있도록 미리미리 모든 조치를 해야 하는 자리이다. 그렇다고 통치자의 처분만 바라보고 있어서는 안 된다. 방만한 경영으로 국고가 새나가지 않도록 감시도 해야 한다. 확고한 국가경영 비전 없이 상대방 흠집만 물어뜯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될 텐데...! 개인은 물론 직장마다 나서서 방만하게 운영하던 시스템을 절약형으로 바꿔야 할 때다. 복지논리에 휩싸여 공짜만 바라지 말고 자기본분에 맞도록 생활방식을 가다듬어 또다시 올지도 모르는 IMF같은 위기를 막아야 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찾아오는 크고 작은 사고와 돌발사태를 막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철저하게 관리하는 유비무환 정신이 필요한 때다. “사후 약 방문”이란 말이 있다. ‘죽은 뒤에 처방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난 뒤에야 어리석게 애를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가족이 죽은 뒤에 후회한 들,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죽을병을 얻기 전에 건강관리 철저히 해서 발병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 경제도 한번 기울면 다시 일어나는데 수년에서 수십 년이 걸린다. 있을 때 절약하고 저축하여 위기를 사전에 막아야 나라도 잘 되고, 회사도 잘 되고, 가정도 잘 되는데 가정도 회사도 빚만 쌓이고 있으니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허리띠 졸라매고 궂은 일자리라도 마다하지 말고 모두 일터로 나서야 할 때다.  유비무환 정신은 나라 지키는 군인에게도 경제활동을 하는 근로자에게도 국가를 이끄는 대통령은 물론 모든 공직자와 경제를 이끄는 기업에게도 꼭 필요한 정신자세이다.   /2021년 10월 13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10-13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외래어, 신조어, 단축어, 은어 뒤범벅 정부가 나서서 자제하도록 해야
      신문을 펼칠 때나 방송을 들을 때 마다 새로운 용어가 등장한다. 대다수가 영문이지만 한자 사자성어가 튀어나올 때도 많다.  작은 글씨로나마 우리말 뜻풀이가 붙어서 이해를 돕는 경우도 있다. 몇 번 연속 나오는 경우 뜻풀이가 사라져 이해 못하고 넘어갈 때가 많다. 새로운 용어를 찾아가며 보는 여유가 있다면 좋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제목도 다 못보고 폐기되는 일이 매일 반복된다. 술술 읽을 수 있도록 외래어, 신조어, 단축어, 은어를 줄이고 순수 우리글로 표시했으면 좋겠다.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고 어렴풋이 느껴지는 감으로 내용을 짐작할 때도 있다.  증권용어는 더 심하다. 경제방송은 외래어 천국! 싸이드카(5분간 매매 중단), 써킷브레이커(20분간 매매 중단), 메타버스(가상세계), 펀더멘달(실적), 벨루에이션(가치평가) 등 전문분야의 업무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만 통하는 용어들이다. 생전 처음 보는 용어 화천대유(火天大有), 천화동인(天火同人) 등 혼란스런 회사명, 상품명도 범람한다. 매카시즘(반공산주의)이나 캐시카우(수익창출),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 등 매일 쏟아내는 외래어를 우리말로 표기한 국적불명의 용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때가 많다. 교수, 지식층, 지도급 인사 젊은이, 학생 등 사회 집단에서 자기 과시용으로 사용하는 용어가 범람하여 대중들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세계화된 생활환경의 부작용일 수도 있고 세계화속에서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이 접해야 할 용어들일 수도 있지만 우리 고유어로 표기했으면 좋겠다. 사회를 선도하는 신문이나 라디오방송, TV방송 등에서는 무분별하게 남용되는 외래어와 단축어 사용을 자제하도록 정부가 나서서 바로잡아주고 쓰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과 글을 쓰도록 권장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젊은 층의 단축어, 신조어 생산이 고령층에게 소외감을 주고 있으니 학교가 나서서 바로잡아야 한다. /2021년 10월 8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10-08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고소고발 폭주로 더욱 혼란해지는 사회에서 국회의원이 해야할 일
    2021년은 유난히 고소고발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매년 70여만 건씩 발생하는 고소고발 건수가 점점 증가하여 2019년엔 77만 건까지 늘어났다는 통계가 있다. 참고로 고소란 피해자 또는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사기관에 범죄사실을 신고하여 소추를 구하는 의사표시이고, 고발은 피해자 이외의 제3자가 수사기관에 범죄사실을 신고하여 소추를 구하는 의사표시를 말한다. 지금 한창 진핸 중인 대통령선거 후보자들끼리도 고소고발을 밥 먹듯 하고 있다.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정당에서 법을 마구 만들어내면서 세상은 더욱 살벌해지고 있다. 야당과 시민단체는 물론 세계가 나서서 자제를 요청하고 있는 언론중재법까지도 밀어붙일 태세이다. 국회의원이 법을 만들기만 하면 도리어 기업활동과 국민생활에 불편과 부담만 가중시킨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법안을 많이 발의하는 국회의원을 능력 있는 국회의원이라 생각한다. 국회가 생긴 후 만들어진 법률이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 통계를 내본 일도 없을 테니까.  필자는 법률제정, 개정, 폐기 중 폐기발의를 많이 하는 국회의원이 많아야 하고 그 실적이 많을수록 유능한 국회의원이며 기업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 애국자라 생각한다. 법률이 하나 제정되면 그에 따른 시행령 및 조례가 수 십 가지씩 늘어나서 국민들과 기업에 불편을 주고 수 십 가지 시행령과 조례로 제한하고 위반하면 벌과금을 부과하거나 형벌을 받게 한다. 결과적으로 생활이 불안정해지고 기업활동이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지금 자영업과 소기업은 빈사상태다. 모든 분야에 규제가 심해 전문업체에 의뢰해야하므로 비용이 산더미처럼 늘어난다. 세무는 세무사에 노동은 노무사에 안전진단도 산업안전 전문업체가 각종 인증도 정부산하기관이 해주면서 지나치게 높은 수수료를 챙겨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폐업이 속출하고 모든 기업이 못살겠다고 아우성인데도 규제는 계속되고 진영을 갈라 고소고발은 계속 되고 있다. 규제를 양산하는 법 제정보다 불합리하고 당리당락에 치우친 법령들을 폐기하는 일에 눈돌릴 때가 되었다. 법이 늘어날수록 고소고발은 늘어나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개정에 개정을 거듭 하여 누더기 법률이 되면 제정자도, 시행자도, 이행자도 잘 모르는 걸레법(누더기법)이 되고 만다. 개정이 필요하면 개정하지 말고 폐기한 후 현재의 여건에 맞게 새로 제정하면 된다. 경제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법도 경제발전, 사회변화에 맞게 바뀌고 없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제정하면 현실에 맞기 때문에 폐기에 거부감 줄어들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고소고발사태도 진정될 수 있을 것이다. 기존 누더기 법률과 그에 따른 시행령, 조례 등을 과감히 폐기하여 보다 자유롭고 부담 없이 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불편 느끼지 않고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단순히 생활환경을 제한하거나 일시적으로 행동을 제한하는 사안들은 법률 없이(불문율) 행정부 또는 자치단체가 일시적 행정명령으로 국민을 계도하고 시정하도록 하면 된다. /2021년 10월 1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10-01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대통령 후보들은 만델라를 선언하라!
      조선 500년 내내 파당을 지어 서로 상대방의 잘못을  찾아 헐뜯고 공격하는 과정에서 국정이 흔들리고 수많은 학자와 관료들이 죽임을 당하거나 귀양살이를 하는 악순환이 계속 되었다. 우리민족 최대의 고질병인 당파싸움은 현재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얼마나 더 지속될지 알 수 없다.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지도자가 나와서 이를 단절시켜야 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만델라」같은 지도자가 우리나라에도 나올 수 있을 텐데, 아직은 그런 지도자가 나타나지도 않았고 나타날 기미가 없으니 혼란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 적폐는 청산되어야 하지만 청산 과정에서 과도하게 피해를 보는 집단이나 당사자는 정치보복으로 생각할 수 있고 과거에는 별 문제되지 않았는데 새롭게 제정된 법을 소급적용하여 가혹하게 처벌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시정하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화를 참지 못하여 보복하려는 마음을 갖게 된다. 집권자도 권좌에서 내려오는 순간부터 평범한 백성이 되어 특별한 보호를 받을 수 없다. 역대 대통령들 중 퇴임 후 감옥에 가있거나 자결을 하는 등 극단적 선택을 해야 하는 것도 임기 중 피해를 당했거나 보복을 당한데 대한 재보복 때문이다. 반대 정당에서 집권하는 순간 또 적폐청산 명목으로 보복을 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조선시대에 반대파의 재기를 막으려고 3대를 멸하고, 부관참시까지 했지만 당쟁은 수백 년 동안 계속되었다. 결국 적폐는 제도의 개선으로 다시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되어야 한다.  대선이 다가오면서 각 당에서는 선거체제로 들어갔고 자천타천으로 예비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뛰고 있다. 제발 ‘상대방 죽여야 내가 산다.’는 생각으로 상대방의 비위 또는 약점을 파고들지 말고 내 자신을 잘 관리하면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좋은 정책을 개발하여 홍보하는 후보자가 되길 바란다.    각종 폐기물 중에는 부패하면서 심한 악취를 뿜어내는 경우가 많다. 먹고 남은 음식물과 가축의 배설물이 대표적인 사례다. 오물을 방치하면 부패과정에서 지독한 냄새와 벌레들이 들끓고 각종 질병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엔 지자체에서 오물을 수거하여 고온으로 건조하고 살균하여 친환경퇴비(비료)로 만들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돈도 벌고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바꿔놓는 환경정화사업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일종의 적폐를 생활의 이기로 만들어내는 사업이다. 과거의 폐단도 잘 개선하면 사회를 아름답게 세상을 풍요롭게 바꿀 수 있다. 600년 이상 죽고 죽이는 파벌싸움을 단절시킬 수 있는 길은 보복보다는 용서와 제도 개선으로 적을 만들지 않는 일이다. 대한민국에도 만델라 같은 지도자가 나타나 감옥에 있는 전직 대통령 모두 사면하고 보복정치, 1당 독재하지 않겠다고 하는 소위 「만델라 선언」하는 지도자가 나왔으면 하는 기대가 지나친 욕심일까? /2021년 9월24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9-24
  • [칼럼](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 쌀 풍년 예감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라 하면서 앞으로 물 부족현상에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 많았다. 그러나 금년엔 그런 말이 쏙 들어갔다. 농사철 내내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작년에도 풍년을 예감했으나 벼 수확이 대폭 줄어 쌀 값이 20%정도 올랐다. 금년도 아직은 풍년이 예감된다. 아직 태풍이 없었고 비가 자주 왔기 때문이다. 앞으로 20여일 동안 날씨가 좋고 태풍이 없거나 비껴가야 한다. 농촌에는 젊은 인력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트랙터, 이양기, 콤바인 등 첨단 농기구의 보급으로 벼농사는 매년 풍작이다. 전 국민이 농사에 매달릴 때 보다 한 마을에 농기계를 갖춘 젊은 농부 2명만 있어도 농사가 가능한 상황으로 바뀌었다. 금년은 모내기철에 비가 많이 와 제때 이앙이 끝났다. 지금 벼가 영글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논은 관수시설이 잘 되어있어 제때 모를 낼 수 있고 논바닥이 마르기 전에 비가 와서 금년도 풍년이 확실하다. 다만 앞으로 수확시기까지 초강력 태풍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매년 계속되는 풍년에도 농민들은 가을이 되면 걱정이 태산이다. 쌀 값이 내려가고 도정공장에서는 판로가 없다며 위탁판매를 기피하기 때문이다. 정부도 매년 쌓이는 재고 때문에 수매량을 늘리지 않는다면 쌀값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10년은 남는 쌀을 북한에 차관형식(?)으로 보내는 방법으로 쌀값 조절도 가능했고 재고관리도 문제가 없었다. 따라서 북한의 식량난도 해소 될 수 있었다. 풍년이 든다면 남는 쌀을 북에 주고 희토류 같은 자원과 교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 대화하려 애쓰지만 주변국들의 자기 이익과 충돌하여 교류를 방해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인내심을 갖고 대화를 성사시켜야 한다. 쌀국수, 즉석밥 등 국내 소비는 물론 해외 판매 확대로 쌀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개발되고 있다. 경기 침체가 얼마나 지속될지 알 수 없으나 주식인 쌀만큼은 자급자족 할 수 있어 다행이다. /2021년 9월 17일 동아경제
    • 칼럼·시론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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