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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의철 단색화, 2019 서울서남권 미술협회展 출품
    오는 9일~22일 서울 구루지갤러리…한국적 단색화 ‘Traces of time’ 선보여                                                            traces of time-1907 ∥ 53.0×53.0㎝ ∥ Mixed media on Canvas ∥ 2019  권의철(權義鐵) 화백이 오는 7월 9일부터 7월 22일까지 서울 ‘구루지 갤러리’(구로구 구민회관 1층) 전관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 서남권 미술협회회원展’에서 단색화 ‘Traces of time’을 선보인다.  권 화백은 지난 1974년 국전 한국화 비구상 부문에서 입선한 이래 한국적 추상을 선보이며 한국의 2세대 단색화(Dansaekhwa) 화가로 불리고 있다. 그는 단순한 캔버스 안에 마치 암각화와 같이 새겨진 문양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패턴의 조형 언어로 독자적인 세계를 펼쳐왔다. 그간 ‘히스토리(history)’ 연작에 몰입해온 권 화백은 최근 ‘시간의 흔적(traces of time)’연작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그가 작품의 모티브로 삼고 있는 단색조와 억겁의 오랜 시간을 뚫고 나온 듯한 문양과 질감은 ‘시간의 흔적(traces of time)’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캔버스 위에 쌓아올린 중첩과 반복은 작가의 예술적 고뇌와 땀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으며, 이러한 흔적들이 만들어내는 작품의 눅진한(soft and sticky) 질감은 전시를 관객들에게 인생이라는 시간의 흔적 (Traces of time)을 되새기게 한다.    /2019년 7월 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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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산림청, 휴문화 한마당, 숲교육 어울림 행사 개최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오는 24일~26일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서 열려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하는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휴문화 한마당, 숲교육 어울림 행사’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해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올바로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주년을 맞은 ‘숲교육 어울림’행사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제8회 휴문화 한마당’행사를 통합한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다.     축제 첫날인 24일(금)에는 산림청 박종호 차장 등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막 축하행사가 시민의 숲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축하행사에는 초청 공연을 비롯한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아름드리’ 특별공연 등 아름다운 무대와 퍼포먼스가 꽃향기 가득한 양재 시민의 숲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26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이번 숲문화 축제는 양재 시민의 숲 일원을 ‘쉬어가는 숲’, ‘어울리는 숲’, ‘뛰어노는 숲’, ‘숲해설 경진대회장’ 등 4색4숲 구역으로 나눠 펼쳐진다. 전국 20여 휴양림과 30여 숲단체가 참여한 숲홍보관과 체험관 등 이색 테마섹션을 운영해, 영화상영, 작품공모, 숲문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로 서울 도심에서 산림의 소중함과 숲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게 기획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제13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축제는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해, 국민들에게 그동안 숨은 숲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에 참여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5월 2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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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K-SKAF 2019 오는 24일 개막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는 4월 24일 개최   K-SUPER-KOREA ART FAIR(대회장 김종수 한국미술협회부이사장. 이하 K-SKAF)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5,6전시장에서 K-SKAF 2019를 개최한다.   K-SKAF는 작가와 미술 애호가들의 장벽을 헐고 대중화된 만남의 정례화를 위해 미술전문가들과 언론인과 기업체 중심으로 지난 2017년 출범했다. 현 시장의 구조적 불합리를 개선하고 대중과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기 위해 작가뿐만 아니라 미술전문가, 언론인, 기업인, 연예인화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목적으로 한다.   K-SKAF는 올해 제2회 째로 현대미술K-SKAF조직위원회가 스포츠월드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현대미술K-SKAF운영위원회가 주관해 개최되며,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外 본지 등 다수의 언론, 기업이 후원하고 있다.    K-SKAF 2019는 ‘대중과 호흡하는 아트페어’라는 주제 하에 ‘현대미술 그 벽을 넘고 거닐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오는 4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1부 전시가 이어지며, 2부는 4월 30일 개막식을 갖고 5월 4일까지 각각 34개 부스 형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작품의 합리적 가격 책정으로 미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기성작가, 신인작가, 연예인화가 등이 함께 참여해 흥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이미 업무협약을 하고 경매, 행사 등에서 발생한 수익은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현대미술K-SKAF 김종수 대회장은 “이번 행사 참가자를 중심으로 향후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하고, 미얀마, 파키스탄 등 제3세계와의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 일본, 유럽 등의 미술단체, 아트페어와 협력하여 K-Culture를 전파해 나간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3월 2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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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6
  • [전시안내] 이민종 초대개인전
      오는 12월 1~17일 금보성아트센터…‘산점투시’ 돋보여 서양화가 이민종 화백의 초대개인전이 오는 12월 1~17일 서울 종로구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민종 화백은 ‘그림 같은 풍경(picturesque)’보다는 자연의 관찰과 경험을 통해 생동감 있고 다양한 감정이 반영된 자연의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고 부감법을 기초로 더욱 넓은 세상을 제시하는 풍경화가다. 동양화의 심원법(深遠法)을 차용함으로써 형식을 표현하고, 동양정신의 내면적 세계관과 맞물린 자연에 대한 존재론적 입장으로 새로운 조형세계를 창조해낸다. 이 화백의 작품에 사용된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산점투시(散點透視)’는 일체적이고 무한한 세계의 공간성에 대한 작가의 외침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화백은 품에 변화무쌍한 대지의 분위기와 생명의 기운을 재현하는 자연주의적인 빛과 색채를 반영한다. 이민종 화백이 이번에 선보이는 ‘산’작품을 보면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텅 빔과 고요’라는 여백의 시간을 그려냈다. 겨울은 가능성의 세계이고 봄은 생동하는 계절이기에 선택되었으나 계절 속 자연은 침묵으로 생명의 흔적을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동양 사상의 핵심은 현실 속에서 주변과 자기 마음을 조용하고 화평하게 하는 데 있다. 이민종 화백은 이러한 자연에서 발견한 감성적인 이미지를 재창조함으로써 독특한 감동을 전달한다. /2018년 11월 2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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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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