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4(금)

인물 초대석
Home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실시간뉴스

실시간 단체장초대석 기사

  • 과천시 김종천 시장, 쾌적한 주거환경·첨단기업유치로 성장동력 창출
      자족기능 확충 최우선…하반기 광역교통망 확충 선결과제   1986년 행정도시로서 태어난 과천은 이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정부 청사 이전으로 행정도시로서의 정체성이 사라지고 있는 반면, 도시의 자족기능이 부족하고 재정 여건은 악화돼 성장이 멈췄다는 것이 과천 토박이 김종천 시장의 고민이다.   김 시장은 “과천은 변화를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따라서 우선 부족한 자족기능을 대거 확충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는 게 시급한 과제”라며 “하반기 지구지정을 앞두고 있는 과천동 개발과 관련, 시의 자족기능을 강력하게 정부에 요구해 대부분 관철할 수 있었던 것도 그 일환”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또한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춰 새로운 과천에 걸맞게 여러 가지 제도를 정비해 나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민이 주인이라는 자세로 시정에 임하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주요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시민 공청회, 토론회 개최 등 항상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면서 시민들의 요구와 과천의 발전방향을 고민하고, 이를 공직자들과도 수시로 공유,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시민들이 만드는 행복도시’를 이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종천 시장은 또한 갈현동 일대에 조성중인 과천지식정보타운과 관련 타운내 첨단산업지원센터를 건립, 4차 산업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해 과천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을 비롯, 과천동 일원 개발계획에 따라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자족기능 확충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과천이 성장형 자족복합도시로 조성되도록 할 방침이다.   최근 과천은 정부의 3기 신도시에 포함됐다. 이와관련 김 시장은 가장 큰 과제로 교통난 가중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있다고 전했다.   김종천 시장은 “과천은 서울진입의 마지막 관문인데 서울의 교통체증이 워낙 심각해 과천에서 서울방향의 도로를 신설하더라도 서울내부 교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결국 과천의 교통체증은 불 보듯 뻔하다”라며 “그래서 대안으로 위례~과천선을 과천도심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주력 하고 있다. 이는 서울방향의 교통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과천은 과학관, 미술관, 대공원 등이 있어 문화시설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영화관·쇼핑몰 부재로 주민들은 문화생활을 위해 인근지역으로 나가야 한다. 또 과천에 기업체도 적어 서울 등 인근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상황”이라며 “지식정보타운과 주암지구에도 많이 기업들이 입주하겠지만, 3기 신도시에도 직주근접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 이상적인 도시를 실현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에 의하면 과천은 30년이 넘은 도시로 현재 아파트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정부청사이전까지 겹치며 지역상권 침체 심화가 우려된다. 이에 시는 올해 연간 5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과천토리)를 지난 4월부터 발행해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시행하는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 각종 복지수당을 과천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맹점을 최대한 확보하고, 10%이내 할인판매 등으로 시민 구매를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종천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시는 지역화폐 발행뿐 아니라 창업·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해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와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경영환경개선을 위한 핵점포 육성사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공동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아울러, 중소기업과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영자금,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창업자금을 위한 경영지원과 지역주민 우선채용을 하는 기업에게 고용 및 교육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는 현재 추진중인 도시개발사업이 자칫 기존 상권을 위협할 수도 있어 중심상권의 안정화를 위해 임대인, 임차인 그리고 거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주민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생협약 체결과 상생협력 상가 조성 등 도시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 김 시장은 ‘일자리로 삶의 질이 높아지는 과천’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7기 ‘일자리 목표공시제’ 종합계획을 수립, 2022년까지 5대 중점 추진시책과 55개의 실천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시는 재건축이 많은 현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공사현장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아파트 재건축단지와 체결, 근로자 채용시 과천시민을 우선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밖에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마사회 등 공공기관 기업탐방을 비롯한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을 운영과 향후 창업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설립으로 청년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끝으로 “항상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에 두고, 소통하며 공직자들과 지혜를 모아 시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년 5월 2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19-05-24
  •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의원, “주거경쟁력이 곧 삶의 질을 가늠하는 척도죠”
      탄천·잠실 유수지, 문화·스포츠 융복합센터 건립 추진지난해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선정…민생·현장 중심잠실새내역 리모델링 사업예산 384억원(국비115억) 확보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문재인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전략통’이란 별명을 얻었다. 그는 지난해 치뤄진 6·13 재보궐선거에서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송파(을)’ 지역에 출사표를 던져 당당히 국회에 입성, 4선의원의 반열에 올라섰다. 최 의원은 현재 후반기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Q: 최근 선거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안 등의 패스트트랙의 지정과정에서 아쉬움이 있다면? A: 국회가 국회선진화법 이전으로 돌아가 몸싸움과 물리적 충돌이 일어난 것이 가장 큰 문제고 안타깝다. 이 선진화법은 새누리당이 주도적으로 만들면서 다수당의 날치기 통과와 정쟁으로 인한 주요법안 처리 지연을 막고, 토론하는 국회를 지향했다. 그런데 이번 국회가 과거 동물 국회로 회귀하게 되어 여당의원으로서 국민께 송구스럽다.    Q: 패스트트랙 지정법안의 본회의 통과 전망은? A: 검경수사권 조정안과 공수처, 선거법 개편 등 해당사안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율을 보면 오랜 국민적 바람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본회의 통과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 그리고 패스트트랙도 기간이 너무 길어 제가 60일내에 처리하는 법안을 발의해 놓고 있다. 국민들 50만명이상 서명하면 가부간에 처리를 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치인, 정당의 선의에만 맡기기에는 정쟁화되어 효율적 처리가 어렵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국민들이 주요법안에 직접 개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왔다.    Q: 타정당(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일부 의원들이 민주당에 입당을 희망할 경우 어떻게 생각하는가? A: 내년 총선이 다가올수록 합당, 입당 등 각종 합종연횡 문제가 대두될 것이다. 하지만 의석 몇 석을 더 얻겠다고 절차를 무시하고 받아준다면 우리당도 구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 국민들은 인위적 정계개편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당을 옮기는 철새정치인을 싫어하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Q: 2018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 의정활동 중 보람 있었다고 생각되는 의정이라면? A: 한반도 상황이 문재인 정부 이전, 이후가 완전히 상황이 바뀌었다. 그런데 지난 국정감사에서 일부 야당 의원들이 ‘9·19 군사합의’에 대해 맹공했다. 하지만, 남북 상호 비행금지구역설정, NLL을 중심으로 한 훈련금지구역설정, GP철수 등 9·19 군사합의 내용은 대부분 이명박 정부당시에 국방부 군비통제추진계획서에 담겨있던 내용들이다.이로써 9·19 군사합의는 한반도 평화체제의 과정이며, 이러한 계기가 남북이 통일로 가는 밑거름임을 국민들에게 알린 것이 가장 보람되는 의정활동으로 기억에 남는다.    Q: 2018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지 1년이 되었다. 간단한 소회와 지역구의 현안과제라면? A: 당선 후 지역주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미래 송파 청사진이 없다고 느꼈다. 저는 송파의 청사진을 ‘주거경쟁력’에서 찾는다. 주거경쟁력은 곧 삶의 질을 가늠하는 척도다. 그런데 송파에는 자족기능과 청소년 아동 시설, 도서관, 공연장 등 주민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하다.그래서 문화와 예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탄천·잠실 유수지에 SPO-Art complex와 Edu-Science park 등 스포츠·문화 융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탄천을 연계해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을 조성, 송파의 주거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려고 한다.    Q: 지난 1년간 주요 역점사항과 성과라면? A: 지역주민과 약속한 ‘송파유1구’를 위해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잠실새내역 리모델링 사업예산 384억원을 확보하였고, 이를 위해 국비 115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을 용이하게 했다. 이외에도 아이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55억원과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71억원을 확보 하였다. 그리고 탄천·잠실 유수지(5만평 규모)에 문화예술 체육, 아동 청소년 인프라 조성을 위한 용역도 착수됐다.    Q: 송파(을)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은 어디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A: 송파(을) 주민의 삶의 질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곧 경쟁력이고 송파의 미래성장동력이다. 그리고 올림픽대로와 탄천 뚝방길(훼미리아파트↔종합운동장)을 지하화해 지상면의 공원화와 탄천(8㎞)을 정비해 생태하천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중 종합운동장에 ‘아트존’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공간을 제공, 이로써 교류(MICE)-자연(탄천·한강)-예술(아트존)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송파(을) 지역은 중산층과 서민들이 함께 사는 지역이다. 함께 공존하는 길이라면? A: 우리지역은 은퇴세대와 청년세대, 보수와 진보간의 분열과 반목에서 벗어나 함께 삶을 공유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저는 공연장, 아이들 체험시설, 스포츠시설, 수영장 등 인프라를 확충하여 지역 주민간 만남과 교류를 통해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통합에 기여할 것이다.    Q: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현대화된 주거경쟁력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저의 목표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보살피며 주민이 원하는 송파의 변화를 위해 작은 것부터 천천히, 초심을 잃지 않고 ‘주거경쟁력’을 완성하겠다. ‘주거경쟁력’은 국회의원 혼자 잘 한다고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살기 좋은 송파로 거듭 날수 있다. 따라서 주민 여러분들이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최재성 의원은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매달 첫째주 토요일을 주민소통의 날로 정해 주민들의 민원과 정책제안을 수렴하고 있다.   /2019년 5월 13일 동아경제 이영조 대기자·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19-05-13
  • 김포시 정하영 시장, 일자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매진
      김포, 남북 공동번영 ‘마중물’역할…문화·관광산업 육성   김포는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됐지만, 교통·교육·환경·문화 등 인프라 부족에 따른 부작용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민선 7기 김포 시장에 취임한 정하영 시장이 주목한 것도 이 부분이다.   정하영 시장은 “지금까지가 양적 팽창이었다면 이제는 내실 있는 성장이 필요하다. 김포 행정은 이제 모든 부분에서 달라져야 한다. 그동안의 안일에서 벗어나 뼈를 깎는 고통과 노력을 다할 때 한반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라며 “지난해가 그동안의 구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는 해였다면, 올해부터는 목표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만들고 수립된 계획을 실천하는 해로 정하고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하영 시장은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평화와 생태 관광산업을 김포시 미래 50년·100년 먹거리로 제시한다. 남북관계가 부침의 연속이지만 이제 평화는 어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물줄기로써, 김포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남북 상생, 공동 번영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정 시장은 “올해는 한강하구를 활용한 해강안 경관도로 이른바 김포평화로 1구간 건설 추진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완공으로 본격적인 평화관광산업이 출발한다”라며 “김포가 평화시대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초석을 놓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정 시장은 올해 목표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과 ‘김포의 가치를 올리는 일’ 두 가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시민 삶의 질 향상이 생활 속의 불편을 해소가 첫 걸음이라는 시각으로 도시철도의 안전한 개통과 더불어 대중교통체계와 불편 개선, 주요도로 사업의 마무리에 힘쓰고 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에 있는 2019년 김포시철도망 구축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리의 계획을 반영해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이 가능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 또,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교복비, 수학여행비 지원 등 우리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체육 등 관련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포시는 참전명예수당 인상, 긴급지원제도 기준 완화,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지원 강화, 아이돌봄지원 대상 확대, 보육교직원 장기근속수당 지원 강화, 청년배당, 아동수당 보편지급 등 정부, 경기도와 함께 사는 따뜻한 복지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의 가치를 올리는 일’은 김포의 먹거리 창출과 직결된다. 이를 위해 시는 한강하구와 북한 땅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해강안 일주도로 김포평화로를 건설하고,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한강하구 일대의 역사, 문화, 평화, 생태 관광자원을 벨트로 묶는 평화생태관광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지난해 접경지역 균형발전 정책포럼 기조연설에서도 말했지만 이제는 평화가 밥 먹여주는 세상이다. 서해와 한강하구 일대의 평화관광산업으로 김포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일자리 창출이 국가적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는 ‘시민행복, 김포의 좋은 일자리를 두 배로’라는 비전 아래 2019년에서 2022년까지 직접일자리 2만2797개를 포함해 총 7만3729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 시장은 “다행히 김포는 국가산업단지 규모의 첨단 산단들이 조성되고 있고 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 지원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라며 “올해 김포시 일자리 정책의 핵심은 청년이다.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공간이 곧 열린다. 또한 청년 취업 기반을 마련하고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아카데미도 진행중에 있다. 청년창업지원센터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청년층 창업 지원 외에도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기금 출연으로 소상공인창업자금 지원은 물론, 신기술기업, 벤처창업기업, 여성창업기업 대상 연구개발, 시설설비, 건축 등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기업의 성장과 경제활동 촉진, 일자리 창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도 준비했다.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지원 금리를 전년대비 0.5% 인상해 기업 대출금리의 2.0~2.5%를 지원한다.   또한 지식재산 창출, 디자인개발, 뿌리산업 육성, 기업 환경애로 지원, 기술연구개발 지원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기업지원 정책 구상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매진해 기업의 성장을 돕기로 했다.   정 시장은 “한강의 시작점에 있는 김포시는 기회의 땅이고 항일의 기개와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고장이다. 수도권 최대의 철새도래지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문수산, 한강에서 유일하게 활용되고 있는 전류리포구, 생태의 보고 시암리습지. 북한 최근접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수도권 최대 어부 직판장 대명항, 평화누리길 등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한강과 바다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김포를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을 마쳤다.   /2019년 4월 2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19-04-25
  • 광명시 박승원 시장, “시민이 광명시의 힘, 광명시민 주권 시대 열 터”
      정책 설계부터 집행·평가까지 모든 정책 과정에 시민참여 보장    “광명에 산다는 것, 광명시민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자랑스러운 시대를 열어나가겠다.”  박승원 광명시장의 첫 일성이다. 박 시장은 민선 7기 슬로건으로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내걸었다. 그는 ‘시민이 광명시의 힘이다’라고 강조하며 광명시민 주권 시대 열겠다고 강조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정책은 시민에게서 나오고, 시민이 옳다고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라며 “작년에 민선7기 광명시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자리인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민선7기 광명시의 시정 운영 방향 및 발전 방향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올해 역점사업을 묻는 질문에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올 한 해를 ‘역사의 해’로 삼아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이와관련 시는 지난해 11월 기념사업추진단을 조직해 기념사업을 준비해왔으며, 시민 100인위원을 구성해 시민참여형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독립유공사와 유족을 위한 기념사업으로 독립유공자 발자취 책자 발간과 독립유공자 가족 항일운동지역 방문 사업 등도 추진한다.   박 시장은 “기념사업이 마무리 되는 9월에는 100인 위원과 시민과 함께 그간의 기념사업에 대한 세부평가를 실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가치와 의의를 새롭게 조명하고 의미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을 위한 행정을 최우선하고 있는 박 시장은 올해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촘촘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찾아가는 방문상담, 사례관리, 자원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앤다는 복안이다.   그밖에도 아이 안심 돌봄터를 현행 2개소에서 2022년까지 매년 1개소씩 늘려가 맞벌이 부부의 돌봄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그리고 부족한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 중에 있으며, 밤일경로당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정책참여를 제도화하기 위해 노인위원회를 구성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일자리가 곧 복지”라고 강조하며 “맞춤형 일자리 창출, 특히 청년, 노인,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취업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역설했다.   광명시는 2022년까지 4년간 공공일자리 2만5270명과 민간일자리 3만740명 등 총 5만6010명의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광명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아울러, 저출산과 고령화를 대비한 일자리 정책을 ‘일자리 지키기, 만들기, 채우기, 나누기’ 4개 분야로 나눠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박승원 시장은 ‘올해가 광명시가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지 20년이 되는 해’라며 현재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시는 기존 평생학습 사업을 재분석해 신규 사업을 개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학습 차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학습형 일자리가 연계 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가 올해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지원한다. 이로써 2017년 무상급식 실시, 2018년에는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2019년 수업료 지원으로 지자체 주도로 3대 무상교육을 실현한 전국 최초의 도시가 됐다”라며 “이제 교육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이다.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을 키우고 인재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듭 그는 “광명시는 누구나 공평한 기회 속에서 안전하게 배움의 권리를 누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현재 여러 가지 개발 사업을 진행되면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박 시장에 의하면 뉴타운·재건축 사업,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구름산지구 개발 사업 등 많은 곳에서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개발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 또한 아파트로 가득한 도시가 아닌 광명시의 역사가 살아있고 시민들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안전과 각 지역의 개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에 방점을 두고 있음을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끝으로 “행정은 시민의 참여를 통해서만 완성된다. 정책 설계부터 집행, 평가까지 시민의 삶에 영향을 주는 모든 정책 과정에 시민의 참여가 보장되고 대화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성장하고 성숙한 광명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말을 마쳤다. /2019년 4월 1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19-04-12
  • 의왕시 김상돈 시장, 시승격 30주년,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최선
      백운밸리·장안지구 등 개발사업 순조…‘삶의 질’ 높여 도시경쟁력 강화   의왕시 김상돈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 실현을 목표로 행정, 개발·경제, 복지, 교육, 안전·환경, 문화·예술 등 6개분야 55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의 시민소통 및 참여, 지역상권 활성화, 첨단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인·아동·장애인 복지강화, 스마트 교통인프라 구축, 문화시설 확충 등이 공약의 핵심이다.   김상돈 시장은 “지난해가 민선7기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다”라며 “특히, 올해 의왕은 시승격 30주년을 맞이했다.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의왕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공정과 투명, 대화와 타협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7백여 공직자와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올해의 시정 목표로 지역 현안 및 개발사업 조속 추진, 소통과 참여의 열린시정 확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 마련, 양질의 교육환경 마련, 지속가능하고 편안한 도시환경 조성, 문화·생활체육이 풍요로운 도시 구현을 내세웠다.   개발사업과 관련 의왕시는 현재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중심으로 고천공공주택지구, 테크노파크 조성사업, 초평동 뉴스테이 사업 등 여러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이중 백운밸리와 장안지구는 완료단계로 지난 1월말 장안지구에 1068세대, 2월말에는 백운밸리에 2480세대가 입주를 시작했다.   김 시장은 “지난 1월 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훼손지 복구사업의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고시됐다. 앞으로 토지보상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백운호수 근린공원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산책로, 체육공원, 수변쉼터 등 다양한 휴게공간이 마련되는 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밖에도 의왕은 고천공공주택지구, 초평동 기업형임대주택, 월암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2022년경 마무리 되어 인구 20만이상의 중견도시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 “현재 의왕시의 최대 숙원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4년 개통 예정)과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2026년 개통) 사업의 조기 착공 및 준공이다. 복선전철이 들어서게 되면 교통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며 “또한, 시 중심부에 위치해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최대한 앞당기고, 내손동의 동안양변전소도 빠른 시일 내에 옥내화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지난 2016년에 개장한 의왕레일바이크를 비롯해 지난 해 개장한 ‘왕송호수 캠핑장’과 ‘의왕스카이레일(짚와이어)’이 인기를 끌면서 의왕시가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왕송호수 근처에는 자연학습공원과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생태습지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인기가 높다.   김상돈 시장은 “왕송호수 일대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하나로 아우르기 위해 지난해 ‘레솔레파크’라는 통합브랜드 네이밍을 정했다”면서 “적극적 홍보 및 마케팅과 더불어 관광객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짧은 시간에 의왕시의 대표 관광브랜드로 자리잡게 됐다”고 말했다.   레솔레파크는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관광객 수가 재작년 1만2000명에서 지난해 2만5000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최근에는 레솔레파크가 2020년에 열리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김 시장은 “우리시 대표 관광자원인 레솔레파크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레저타운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에 더욱 신경 쓰고,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와 행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외에도 시에는 의왕의 대표명소인 의왕8경을 비롯 곳곳에 숨겨진 명소들이 많이 있는데, 앞으로 이러한 여러 명소들의 특징을 잘 연계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의왕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력단절여성을 지원하는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인턴채용 서비스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 문을 연 고용복지플러센터에서 일자리와 복지 업무 외에도 취업지원, 실업급여, 서민금융 등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일자리센터와 새일센터를 통해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시가 제공하는 일자리 프로그램 외에도 올해 준공되는 의왕테크노파크에 이어 포일테크노파크를 새롭게 조성해 첨단유망기업을 유치하고,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창업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을 갖고 있다”라며 “이러한 일자리 창출정책과 더불어 다양한 고용안정 정책과 주거안정 정책을 함께 병행해 일자리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밖에도 김 시장은 30억원 규모 지역화폐(의왕사랑 상품권) 발행과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및 점포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2019년 3월 2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19-03-28
  • 부천시 장덕천 시장, 일자리·환경·문화·복지 등 시민만족 1등 도시 구현
      올 부천인재취업재단 설립·일드림 센터 운영…일자리 창출 역점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 한해 목표를 일자리 창출과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관련 우선 시는 올해 일자리사업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부천인재취업재단 설립을 준비 중이다. 이는 청년일자리 및 노인일자리 창출의 요람이 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청년·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드림(Dream)센터를 운영하여 섹터특화형 교육·훈련 사업을 추진하고 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면서 “지역기업의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육성자금 지원 및 특례보증을 추진하고 국내외 맞춤형 판로개척 지원을 강화한다. 그리고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 등 부천이 갖고 있는 주력산업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듭 그는 “오는 4월에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5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부천페이’를 발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나들가게 육성 지원 등 골목상권을 살리는 일도 꾸준히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시는 문화콘텐츠를 집적화한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종합운동장 일원에는 지식산업단지를, 대장동에는 첨단산업단지를 입주시켜 친환경복합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도시 곳곳에 거점개발을 통한 균형발전과 고부가가치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부천의 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장 시장은 “부천시는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만화,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등 우수한 문화사업으로 도시의 정체성을 높여왔다. 또한 비보이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소통 가능한 문화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육성한 바 있다. 지난 2014년에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부천시 생활문화 진흥 조례’제정을 통해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도시전략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그동안의 문화기반을 토대로 2018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우리 시의 핵심 콘텐츠 사업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문화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여 오는 12월,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한 ‘문화도시’로 지정받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를 ‘문화산업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문화가 산업으로 연계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덕천 시장은 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의 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아파트같은 마을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장 시장은 “심각한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획기적이고 선도적인 방법이다. 지난해 법률이 개정되면서 원도심의 블록단위 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곳에 조합과 부천시, LH, 부천도시공사가 함께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의하면 이 같은 방식으로 주차장을 조성하게 되면 일반적인 공영주차장 건립 예산의 1/2~1/4만 투입하고도 같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 시장의 설명이다. 이로 인해 해당 블록 주변의 주차난이 완화되고 교통이 원활해지며, 보행통로도 확보할 수 있어 효율과 효과성이 매우 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2월 중앙정부 심의를 통과한 오정동 군부대 일원 도시재생사업과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될 부천 역곡 공공주택사업도 원활히 추진되도록 할 예정이다.   복지분야에서는 민·관이 협력하여 시민 중심으로 주거와 보건의료, 요양, 돌봄, 생활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부천형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통합돌봄) 모델을 마련, 지역에서 건강한 생애를 보낼 수 있는 전달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등 여성친화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찾아서 추진키로 했다.   그밖에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를 확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위해 친환경쌀 전액 지원, 가정·민간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확대 지원 등 맞춤형 보육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16개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인구고령화와 관련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고령친화도시 1기 실행계획 35개 사업을 추진하고, 모두가 누리는 ‘포용 복지부천’ 실현을 위해 장애인 공공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 사회참여 지원과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키로 했다.   장덕천 시장은 “지난 해 시의 행정력은 중앙정부 등에서 147개의 상을 받는 결실로 이어졌으며, 수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82억원에 이른다. 이처럼 일자리·환경·문화·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1등 부천으로 공인 받았다”며 “시정의 궁극 목적은 시민의 삶이 좀 더 나아지는 것, 더불어 그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을 마쳤다.   /2019년 3월 1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19-03-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