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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철호 울산광역시 시장, “주력산업 고도화로 불황 탈출”
        맞춤형 입지 제공,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4차산업·관광산업 육성…일자리 견고화   송철호 울산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울산호의 항해는 엄중했다며 올해 시정 제 1 목표는 불황탈출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6개월을 장기불황의 높은 파고와 맞서 싸우며 경제 전략을 재정비하고 경기회복에 방향타를 재설정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송 시장은 “국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경기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여건 속에서도 우리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을 견인한 특유의 뚝심과 저력을 발휘했다”며 “시민, 시정부, 정치권이 하나로 똘똘 뭉쳐 5년 연속 2조원대 국가예산을 확보하였으며 부유식해상풍력, 수소경제, 동북아에너지메카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대반전을 예고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거듭 “시민신문고위원회, 미래비전위원회가 출범하여 시민주권시대에 걸맞은 시민 권익 향상, 시민 협치 정신을 더 높이게 되었고,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를 설치하여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조성하게 되었다”며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유치,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복지, 기타 모든 분야에서 울산호는 한시도 쉴 틈 없이 달려왔다”고 지난 6월간의 시정에서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송 시장은 “2019년 올해를 울산 불황탈출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며 “맞춤형 입지 제공,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등 주력산업 고도화로 기존 일자리를 견고하게 만들고, 4차산업 육성에 불을 지피는 동시에 일자리재단 설립, 청년일자리센터 건립 등으로 전국의 청년 인재들이 울산에 다시 몰려들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듭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육성과 수소전기차 선도도시 및 수소산업 기술역량 강화, 친환경 차세대 전지산업 경쟁력 강화 등 울산을 세계적인 에너지 허브 도시로 구축하여 어떤 위험요소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제 체질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육성과 관련해 시는 울산이 어느 도시보다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에 좋은 여건이며 많은 민간기업들이 투자 의향을 밝히고 있는 만큼, 울산이 대한민국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시가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아울러, 주력 산업 고도화·첨단화와 관련해 울산광역시는 자율주행차와 친환경 전기차·수소차를 개발하고 조선해양 분야에서는 자율운항 선박 기술개발과 방폭 기자재에 대한 국제 수준의 안전성 확보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석유화학에서 바이오화학과 정밀화학으로 사업 다각화와 신소재 개발을 위한 투자도 늘이고 있다는 것이 송철호 시장의 설명이다.   이에 더해 송 시장은 “울산외곽순환도로와 광역교통망 건설, 원전과 국가산단 안전 인프라 구축, 미세먼지 악취 저감 대책 등 도시의 품격과 안전을 고취할 인프라 확충에도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제조업에 편중된(2016년 기준 63.8%) 산업구조를 다양화하기 위해 관광산업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관광산업(서비스산업)은 제조업의 두 배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어 관광산업 육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송 시장은 “반구대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및 백리대숲 조성, 시립미술관 건립, 울산형 열린 시립대학 설립 추진 등 울산을 산업수도에서 세계적인 명품 문화 관광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관련 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를 비롯한 대곡천 암각화군 일대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고 자연사와 선사, 역사가 가득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문화재청과 함께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그밖에 명촌교에서 석남사까지 백리대숲을 조성하고, 대왕암공원 일대에 해상케이블카 건설을 추진하는 한편, 대곡천 암각화군 일대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 시장은 울산이 인구 20만의 가난한 어촌마을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만들어낸 경험을 가지고 있고,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수출 1000억달러를 돌파한 저력이 있는 도시라고 강조한다.   송 시장은 “불황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 자기 위치에서 훌륭하게 삶을 이끌어 오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면서 “가장 어두운 시간은 해뜨기 바로 직전이라고 했다. 경기회복을 바라는 시민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을 깊이 새겨 2019년 새해가 불황탈출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거듭 “새해에는 희망과 도전과 전진만을 이야기하겠다”라며 “믿어주시고 성원해주신 것에 늘 감사한다. 언제나처럼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뜻한 바대로 모든 일 다 이루어지는 새해 되기를 거듭 기원한다”며 말을 마쳤다.    /2019년 1월 1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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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 조광한 남양주 시장, 2030년 자족기반 완성…2050년 최고 도시 목표
      기존 3개 생활권 묶는 제4권역 조성…교통문제 해소 방안도 다각 추진   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민선7기 시정을 통해 구상하는 남양주시의 모습은 따뜻함 속에 건강하게 성장하는 도시다.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며, 모든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도시, 시민이 더 활짝 웃고 잘 사는 도시가 그가 추구하는 남양주 미래의 모습이다.   이를 위해 조광한 시장은 3050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그는 2030년도에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써의 인프라를 완전히 갖추고, 2050년도에는 전국기초자치단체에서 NO.1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다.   조광한 시장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발표를 통해 남양주시 왕숙지구가 3기 신도시에 포함되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완전 해소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도시 중심기능 회복 등 시 전체가 균형 있게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이나, 의견 충돌도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노력을 잠시도 소홀히 하거나,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경제중심 자족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3대 중심 과제 추진 한다는 복안이다. 각종 규제 개혁 및 완화, 철도교통의 혁신적인 개선, 제4권역을 조성이 바로 그것이다.   시에 의하면 남양주시는 전체면적(458.06㎢)의 약 82.6%(378.35㎢)가 토지이용 규제를 받고 있으며, 규제면적 중 약 27.17%(78.384㎢)가 중첩규제지역에 속한다.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3개 권역(과밀억제, 성장관리, 자연보전)이 모두 공존하는 유일한 지역이며, 개발제한구역 면적(181.768㎢)이 시 전체 면적의 39.68% 차지하고, 개발제한구역내에는 군사시설, 상수원보호구역 등 타법 규제도 적용된다. 규제 철폐 및 완화 없이는 남양주 발전을 꿈꾸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조광한 시장은 “그 동안 남양주시는 1970년대부터 이어온 수도권확산 방지 정책으로 많은 피해를 받으며 열악한 지역여건을 갖게됐다”며 “상수원보호규제 및 토지이용규제 합리화 등 획기적인 개선 없이는 남양주시의 발전도 없기에 규제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해서 모든 행정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거듭 “도시가 자족기능을 갖추고 첨단산업단지의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교통, 특히 철도 교통의 개선이 제일 중요하다”며 “진접선, 별내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경춘선의 7호선 및 분당선과 직결, 환승체계 개선, 경춘선과 경의중앙선 배차간격 개선, ITX-청춘열차, 강릉선 KTX 추가정차 등 철도교통의 혁신적 개선을 위해 전 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제중심 자족도시 기능과 도시의 통합 기능을 담당할 새로운 중심축의 제4권역을 조성하여 권역별로 구분된 생활권을 하나로 이어주는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조 시장은 남양주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당면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3대 시민생활 개선 과제도 추진한다. 교통체계의 전면적인 점검과 개편(광역급행 및 직행좌석버스 노선 신설 , 내부 순환버스 확충, 2층 버스 도입 확대, 내부도로 확장, 수석대교 건설 등)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하천 정비 사업(왕숙천, 사능천 등)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언제든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강화(혁신교육지구 지정, 학교 체육관 설치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한다는 복안이다.   시민 통합복지 구현을 위한 서로 돕고 돌보는 커뮤니티 케어, 건강한 산모, 행복한 가족, 남양주표 복지브랜드화 등 3대 과제도 추진한다. 권역별로 청소년 시설을 확충, 돌봄 체계 구축과 자립 생활 지원사업 추진, 북부장애인복지관 건립 등 인프라 확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대폭 확대,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 및 환자 가족의 사회적 비용부담 경감, 희망케어센터 기능 전환 등이 이에 속한다.   특히 조광한 시장은 확정된 3기 신도시 중 남양주가 속한 왕숙1지구를 경제중심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도 밝혔다. 왕숙1 지구는 주택 5만3000호 외에 GTX-B역을 중심으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2배에 달하는 약 140만㎡ 부지위에 스마트그리드 산업을 중심으로 ESS, 정보통신·사물인터넷·미래형자동차, R&D단지, 부품산업 등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기업지원허브가 조성되며, 각종 세재해택과 저렴한 임대공간을 통해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자족용지 인근에 창업주택 등을 배치하여 직주근접 환경을 마련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조 시장은 “이번 3기신도시 건설은 우리시가 당면하고 있는 각종 문제를 해소하고, 더불어 수도권 동북부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정부의 정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거듭 “우리시는 2030년까지 자족도시의 기반을 갖추고, 2050년이면 전국 제일의 도시로 성장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고, 이번 신도시사업이 그 첫 걸음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사업구역에 포함된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년 12월 2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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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허태정 대전광역시 시장, ‘시민과 함께 새로운 대전’ 건설에 힘찬 발걸음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간 균형발전, 공공복지 실현에 중점    민선 7기 대전광역시 시정을 이끌고 있는 허태정 시장에게 지난 5개월은 새로운 대전의 비전과 철학을 담아내는 시간이었다. 이 기간 허 시장은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를 시정구호로 정하고, ‘혁신과 포용’, ‘소통과 참여’, ‘공정과 신뢰’를 핵심가치로 삼아 민선7기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시민이 참여하는 ‘새로운 대전 위원회’와 함께 시민과 약속한 5개 분야 93개 공약을 하나하나 다듬어 최종 확정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대전 역세권을 포함한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과 ‘수소산업 안전성 지원센터’공모사업 유치했다. 또한,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사이언스콤플렉스 착공, 유성복합터미널 등 대형 현안 사업들도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베트남 세계과학도시연합 총회(WTA)와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성공 개최로 대전의 국제적 위상도 높였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내년은 민선7기 시정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대전의 미래 100년의발전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대전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간 균형발전, 공공복지 실현을 핵심과제로 정하고, 조직 내부의 행정역량 일신과 민·관·정 협치 강화로 다가올 시민 행복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의 정부’구현과 성장과 과실을 고루 나누는 ‘포용적 성장’등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대전’건설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허 시장은 “시장 후보 시절 1호 공약으로 내걸었던 것이 ‘대전을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완성하겠다’는 공약이다. 신산업을 일으키고, 좋은 일자리를 최대한 창출해 풍요롭고 건강한 대전을 건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허 시장은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첨단지식 기술을 산업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대전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앞서가는 도시로 발돋움 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대덕특구를 리노베이션 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범정부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대학가, 청년밀집지역 등 5개 권역 조성해 스타트업 2000개를 집중 육성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창업 도시로 만들기로 했다.   또한, 실패에서 성공을 찾는 패자부활의 창업 생태계 ‘실패 박물관’을 건립하고, 대덕특구의 기능을 도시 곳곳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대전을 창업하기,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전국의 젊은이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서 대전에 모여들게 한다는 포부다.   허태정 시장은 “내년은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이에 내년을 관광객 500만명 방문을 목표로 ‘대전방문의 해’로 운영하려 한다. 이를 기점으로 문화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여 대전관광을 활성화해 중부권 관광거점 도시 및 국내관광 활성화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거듭 “문화예술예산 5%, 대전관광 1000만명, 생활체육 70% 등 대전이 문화융성도시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 시장에 의하면 대전은 대청호, 장태산휴양림, 계족산 황톳길 등 관광자원과 과학이라는 특색있는 콘텐츠, 교통 중심지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관광분야의 인지도가 다소 낮다고 한다. 이에 시는 대전의 숨겨진 매력과 멋을 알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문화 콘텐츠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그밖에 내년은 3·1 운동 100주년으로 대전의 대표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관 건립 등 그의 뜻을 기리고 계승하는 사업에도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또한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을 2022년까지 36%까지 높이는 동시에 e-스포츠경기장,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조성해 새로운 체육수요 확대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구 도심간 격차 해소에도 관심이 많은 허태정 시장은 2022년까지 400억원 규모의 지역균형발전기금을 조성해 원도심에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추진 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중앙로 일원을 소셜벤처특화거리로 조성,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대전역 동구 대동일원에 지식산업센터 건설로 원도심을 4차 산업혁명 신경제 중심지로 탈바꿈 시킨다는 복안이다.   또한 ‘베이스볼 드림파크’ 신구장 건설을 통해 야구뿐 아니라 문화예술·공연과 쇼핑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보문산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벨트를 조성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역세권 개발과 산업단지 재생, 창의문화예술지구 지정 등을 통해 원도심 지역을 새로운 성장의 중심축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민선 7기는 무엇보다도 대전 경제를 잘 이끌어서 대전이 풍요롭고 더불어 잘 사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민선 7기는 ‘시민의 정부’로서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치려 한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8년 12월 1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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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 ‘대구혁신Ⅱ’ 시민행복 공동체 실현에 앞장
      물·의료·미래차·에너지·로봇+스마트 시티…미래신산업 육성 ‘시민 행복’과 ‘대구경제 재도약’을 시정의 핵심 키워드로 민선 7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그는 “대구는 지금 큰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근대화 시기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었던 대구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혁신을 필두로 달려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권영진 시장은 “지난 4년이 미래형자동차, 물, 의료, 에너지, 로봇 등 집중 육성을 통해 대구를 친환경 첨단산업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대구혁신 시즌1’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대구를 ‘행복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대구혁신 시즌2’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는 4대 혁신분야·8대 핵심선도사업을 중심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창출을 위해 분야별 혁신성장 정책 추진 중에 있다. 이는 대구시의 미래신산업 육성전략과 방향을 같이하고 있다는 것이 권영진 시장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민선 7기는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기존 5개 미래신산업에 스마트시티를 더해 집중 육성하는 ‘5+1’ 미래신산업 육성으로 정부의 혁신성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권 시장은 대구 전역을 스마트시티로 조성하여, 신기술 연구개발→실증→사업화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초기시장 창출과 창업활성화를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하여 모범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국내·외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권영진 시장은 “산업구조 혁신을 통한 대구의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이를 선도할 인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지역대학 교육시스템 일부를 지역의 미래신산업과 연계, 혁신인재양성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유도할 인재의 안정적 공급과 기업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시장은 최근 청년들의 취업난과 관련 정부나 타 지자체의 일자리 및 수당 위주의 단편적 정책을 지양하고, 청년의 생애이행과정(교육기→사회진입기→직업기→안정기)별 순조로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입체적·포괄적 정책인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대안으로 내놨다. ‘대구형 청년보장제’는 청년도전·청년희망·청년행복·청년자강·청년귀환의 5개 프로젝트에 총50개 사업(기존 22, 신규28)으로 이뤄져있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예산총액은 2376억원(시비 1119억, 국비 303억, 기타 954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권영진 시장은 “수요자 관점에서 청년들이 쉽게 접근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청년 스스로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며 “그리고 민·청·관 지역공동체 차원의 소통과 협업으로 ‘청년희망 도시공동체’를 조성하여 정책효과의 극대화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경북 상생과 관련해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8월 13일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공동선언식을 개최한 바 있다. 권 시장은 현대사회는 메가시티로 나아가고 있고, 이러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구·경북 상생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경북이 서로의 활력을 되살리며 이익이 되는 사안들을 찾아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서로 긴밀한 교류와 협력으로 상호발전 및 재도약을 이루자는 분위기를 이어나가겠다고 상생의 의지를 밝혔다. 권 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취수원 이전, 기업의 투자활성화,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등 당면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경제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초광역적 상생협력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남북 평화무드에 따른 교류협력과 관련해 권영진 시장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을 남과 북이 공동으로 발굴해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국채보상운동 남북공동 조사센터(가칭) 설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내년 대구 국제마라톤대회에 북측 엘리트 선수단을 초청하여 함께 대구 시내를 달리며 남과 북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밖에도 단순 물품 지원 등의 인도적 지원사업을 넘어서서 대구시의 특색을 살릴 수 있고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와 북한의 니즈를 매칭한 지원사업을 통한 교류협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도 했다. 권 시장은 구체적인 예로 북측 지역의 상하수도 시설 인프라 개선, 의료분야 지원 및 의료기반 구축 사업, 친환경적인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을 들었다. 권영진 시장은 마지막으로 “앞으로 대구경제 체질개선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창출’, 청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더 젊고 역동적인 대구건설, 생활 속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데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시정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대구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을 마쳤다. /2018년 11월 2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18-11-29
  • 이용섭 광주광역시 시장, 光州 일자리 창출로 행복한 삶 터전 마련
    일자리정책 4년 로드맵…4년간 일자리 10만개 창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민선7기 향후 4년간 시정방향에 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강조한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만이 광주가 직면하고 있는 저성장, 인구순유출, 양극화, 저출산 등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안이라는 것이다. 이용섭 시장은 “취임 때 ‘광주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제가 ‘좋은 일자리 창출’을 광주시정의 최우선과제로 추진하는 것은 일자리가 행복한 삶의 시작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고, 최고의 복지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시장직속으로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하고 일자리 담당부서를 일자리경제실로 확대 개편했다. 아울러, 고용영향평가 대폭 강화, 전부서 일자리성과평가제 실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구인구직 잡매칭 시스템’ 운용, 일자리 예산 20%까지 확충 등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체계와 인프라를 마련했다는 것이 이용섭 시장의 설명이다. 그는 “지난달에는 ‘민선7기 일자리정책 4년 로드맵’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에서는 ‘풍요로운 일자리 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앞으로 4년 동안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통해 고용률 68%(2017년 63.8%)를 달성하기 위해 4대 전략 10대 중점과제 80개 세부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연도별로 추진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를 통해 에코붐세대의 고용시장 진입에 따른 당장의 청년 일자리 위기에 대응하면서도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고용위기와 저출산·고령화 심화가 가져올 고용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용섭 시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이 매우 어려운 과제이기는 하지만 不狂不及(불광불급)의 자세로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일자리 찾아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열변했다. 이 시장은 시대의 부름과 시민의 엄중한 선택을 받아 광주광역시장에 취임한 직후부터 현재까지를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시대를 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가슴 벅찬 시간이라고 회고한다. 그는 “수십 년 간 논쟁을 이어오던 군 공항 이전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상생차원에서 광주민간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하기로 결단, 이것이 마중물이 되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군 공항을 전남으로 조기 이전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3년째 표류하던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도 시민평가단 참여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등 사업 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9월 (주)호남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며 “또 2단계 민간공원 특례사업도 1단계 사업을 보완해 녹지와 공원 면적을 크게 확보한 가운데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광주송정역과 광주역 일대의 개발도 탄력을 받게 됐다고 강조한다. 광주송정역은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무산으로 지역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지만, 최근 ‘지역경제거점형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그밖에 도심기능 쇠퇴가 심각한 광주역 일대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사업 공모제 선정되어 총 1조원 이상이 투자되는 대표적인 광주형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 사상 최초로 국비 2조원 시대를 열었다. 내년 정부 예산안은 9.7% 증가하지만, 시의 국비 예산은 13.2% 증가한 2조149억원이 반영됐다”면서 이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 살림살이의 중요한 종잣돈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16년 간 논쟁을 이어온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의 공론화에 대해 이 시장은 “시민권익위원회에서 공론화를 통해 그 결과를 받았다”면서 “이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소수의견까지 충분히 모아내고 토론과정을 거쳐 다수의 시민이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는 새로운 협치행정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시장은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사업인만큼 결론이 내려지면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고 추진해 가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이 시장은 내년 7월에 열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와 관련해서는 판문점에 이어 평양 남북정상회담 성공개최로 평화의 바람이 불면서 북한 선수단의 대회 참가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세계 대회로 충분한 예산 확보와 국민적 관심과 응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국민적 관심을 당부했다. 이용섭 시장은 마지막으로 “지금은 適者生存(적자생존)이 아닌 革者生存(혁자생존)의 시대다. 광주는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 익숙하지 않고 불편하다고 거부하면 광주의 미래는 없다”라며 “시민중심의 시정과 혁신, 소통, 청렴의 3대 가치 실현을 위한 조직 혁신을 기반으로 작은 변화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시민들과 공유하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년 11월 1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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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3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경제 회생과 일자리 창출이 도정 최우선 과제죠'
    에너지융복합산업 중심 1000개 기업 유치…첨단신산업 집중 육성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취임후 석달간 ‘눈코 뜰 새 없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내왔다. 태풍 ‘쁘라삐룬’ 대응을 위해 취임식을 선서로 대체하며 업무를 시작한 이후 48일간 폭염과 태풍 솔릭에 집중호우까지 자연재해가 잇따르며 피해예방과 대책마련에 전념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도정 최우선 순위를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에 두고 동분서주해 왔다. 그 첫 번째 행보로 민선 7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협력간담회에서 22개 지자체장이 모여 경제와 일자리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내년 국고 예산 확보에도 주력해 직접발로 뛰며 정부 예산안에 6조1041억원(올해 대비 6800억원 순증)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밖에도 조직개편 마무리, 민선7기 공약사항을 비롯한 앞으로 4년간의 비전과 정책을 다듬어 전남의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다보니 3개월의 시간이 금세 지나갔다는 설명이다. 김영록 지사는 “7·8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을 평가받은 것 같다”라며 “‘으뜸 전남’과 ‘전남 행복시대’를 열기위해 ‘도민 우선주의’, ‘도민 제일주의’를 민선7기 도정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아직 임기 초반인 만큼 안주하지 않고 중반에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민선7기 도정 슬로건을 ‘생명의 땅, 으뜸 전남’으로, 도정 목표는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로 정했다. 생명의 땅인 전남을 잘 가꾸고 활용해서 모든 분야에 제일 으뜸가는 전남을 만들고,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는 것이다. 특히 김 지사는 경제 회생과 일자리창출을 동력으로 삼아 전남 인구를 200만명까지 회복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우선 에너지융복합산업을 중심으로 1000개 기업 유치, 생물의약·신소재산업 등 첨단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활력있는 일자리 경제’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에너지사이언스파크조성, 수리조선특화, SOC확충(호남고속철, 남해안철도 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김영록 지사는 “청년선호 일자리 수요가 큰 지식정보문화산업 및 에너지신산업을 중심으로 빛가람혁신도시 에너지밸리 일원에 기업 1000개를 유치할 계획”이라며 “지난 8월 31일 나주가 에너지 전용 스마트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가산단이 조성된다면 혁신산단과 함께 전남의 에너지신산업을 이끌 ‘쌍두마차’가 되어 기업 1000개 유치에 가속이 붙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대규모 창업벤처타운, 전남 기술창업지주회사를 만들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김 지사는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은 고도화·다각화에 힘쓰고 생물의약, 친환경자동차 등 첨단 신산업은 지역별로 특화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 일자리를 확충해 나가려 한다”며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유치 및 중소형 수리조선 특화, 광양만권 첨단 신소재(마그네슘, 고망간강 소재 등) 산업 육성, 고부가 첨단 화학소재(고기능성 특수탄성 소재 등) 개발 등을 예로 들었다. 첨단산업의 경우 화순·나주·장흥에 생물의약 산업벨트를 구축하고, 고흥에는 항공·드론 산업을, 영광에는 친환경자동차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그밖에 전남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활용해 남해안 해안관광벨트를 조성하는 등 관광산업을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육성해 관광서비스업 1만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관광객이 목포에서 여행을 시작해 순천, 여수를 거쳐 부산에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목포에서 부산까지 해양 관광도로와 고속철도를 연결하고, 남해안의 주요 항과 섬을 잇는 셔틀 크루즈 운행,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조성, 해양 치유산업 등을 연계해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는 것이 남해안 해안관광밸트의 핵심이다. 김영록 지사는 “앞으로 중국과 러시아에서 북한을 거쳐 한반도 남해안으로 여행을 오는 남해안 국제관광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차근차근 준비해 관광객 6000만 시대를 앞당기려한다”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광주와 전남은 그동안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30개의 협력과제를 발굴해 15개의 과제를 완료했고, 추진 중인 15개의 과제 대부분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 광주 민간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하기로 전격 합의하는 등 활발한 상생협력이 펼쳐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광주 민간공항·무안국제공항 통합, 2018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및 제12회 광주 비엔날레 성공개최 협력 등 9개의 신규과제도 새롭게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며 “긴 안목으로 상생의 큰 틀에서 가슴을 터놓고 소통하고 지혜를 모아 ‘광주전남 번영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8년 10월 2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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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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