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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4차산업혁명시대 대비 산업구조 혁신 등 주력
      세계로 열린 도시·동서균형발전·소통과 협치에 최우선   “민선6기 ‘대구혁신 시즌1’이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 대구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면, 민선7기 ‘대구혁신 시즌2’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를 행복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대구행복공동체 실현을 위해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권영진 시장의 당찬 각오다.   권 시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산업구조의 혁신, 내륙의 닫힌 도시에서 세계로 열린 도시로의 혁신, 도시공간구조 개선을 통한 동서균형발전의 혁신,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하는 혁신을 위해 지난 5년간 쉼없이 달려왔으며, 이제는 그 결과물들이 눈앞에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권 시장은 지역의 3대 현안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신청사, 맑은 물 확보 등을 꼽으며, 신공항 건설의 연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 낙동강 물 문제 해소 업무협약 체결, 신청사건립공론화 추진위원회 구성 및 연내 신청사 입지 확정 등 차질없는 진행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대구광역시가 세계적 물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완공으로 기업유치 24개사, 투자유치 2174억원, 고용창출 856명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5월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로 관련 기업에 대한 원스톱지원시스템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구는 최근 미래자동차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국내 최초 1톤 전기화물차 ‘칼마토’의 양산이 이뤄졌고, 지난 2015년 64대의 전기자동차가 올해 5월기준 8593대까지 늘었다. 설치된 공용충전기도 5월 현재 1398기에 달한다. 그밖에도 현대로보틱스 본사 대구 이전, 롯데케미칼 생산공장 준공, IMC그룹 신규 투자유치, 쿠팡 물류센터 국가산단 입주확정 등 대규모 투자유치가 이뤄지고 있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창출과 관련해 권 시장은 “1조2880억원이 투입되는 대구산업선 철도의 예타면제가 올 1월 확정돼 2027년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703억원이 투입되는 서대구 고속철도역도 올 3월 착공 2021년 완공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대구형 청년보장제(5개 프로젝트 50개 사업, 902억원),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미래산업 8대 분야 혁신인재 3000명 양성) 등 청년이 꿈꾸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시민안전보험 시행, 대구사회서비스원 개원 등 따뜻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군 공항 단독이전은 소음피해, 고도제한 등으로 인해 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어 현실적으로 받아 줄 지자체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반면 대구는 민항과 함께 통합이전하기 때문에 이전후보지인 군위와 의성에서 적극 유치의사를 표명하고 있으며, 경북도에서도 통합이전을 전제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중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확정과 이전부지 선정계획 수립·공고가 예정되어 있으며, 내달 지자체 주민투표 및 유치신청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이전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의 물산업 육성과 관련 권 시장은 “대구는 세계물포럼 성공개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매년 개최, 미국·네덜란드·중국 등 세계 최대 물시장 도시와 MOU 체결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트 구축으로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하우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물산업클러스터와한국물기술인증원을 통해 기술경쟁력이 뛰어난 물기업의 해외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2025년까지 세계적 기술 10개, 수출 7000억원, 신규 일자리 1만5000개 창출로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영호남을 대표하는 내륙중추 도시인 대구와 광주는 달빛동맹을 맺고, 민간 중심의 교류 협력 확대를 통해 정서적 벽과 지역 이기주의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권 시장은 “2009년 7월부터 달빛동맹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SOC, 경제산업, 문화체육 등 5개 분야 33개 공동협력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며 “국민대통합의 대표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고, 경제동맹 및 정치동맹 파트너로서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달빛동맹은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를 극복하고, 화해와 상생 통합으로 남부권 공동 번영과 국가균형발전에 적극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시장은 끝으로 대구시민들에게 “5년전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던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이제는 눈앞의 결과물로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남은 3년간도 눈앞의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 시정 펼칠 것”이라며 “대구가 왔던 길이 역사가 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이 되어 대구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2019년 9월 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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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주력산업 고도화·산업구조 다각화…전북 경제 ‘활로’
      탄소산업·수소차 산업 국가예산 확보 주력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는 민선 6기 취임이래 지난 5년간 전북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데에 모든 걸 쏟았다. 상대적 소외와 낙후가 지속되면서 허약해진 경제체질을 바꿔가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는 판단에서였다.   송 지사는 “민선6기를 포함, 지난 5년간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삼락농정과 농식품·농생명산업,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유치 확정, 아시아농생명스마트밸리 조성, 새만금 국제공항 건립과 상용차 미래형 생태계 조성사업 예타 면제,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 확실한 변화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자부한다”라며 “앞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북발전의 청사진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렇듯 전북 발전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송하진 전북지사는 올해 뜻하지 않는 복병을 만났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관계가 악화일로를 걸으며 탄소산업·친환경차 등 국내 산업 타격과 투자 차질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송하진 지사는 “일본의 경제 규제가 장기화 될 경우 뿌리기계, 화학, 탄소, 전자부품 관련 업체에서 일부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피해기업에 대하여 소재부품 재고 확보와 대체소재 수급 지원, 경영안정 및 시설자금 지원 등의 긴급지원책을 실시하기로 했다”라며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비상대책반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해 기업 피해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장기적으로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도내 주력산업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장비 산업의 연구개발에 노력하겠다. 또한 전라북도 과학기술위원회의 위원장을 현행 정무부지사에서 도지사로 격상시켜 과학기술연구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려 한다”며, “그리고 탄소산업과 수소차 산업 등 도내 주력산업의 육성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전북도는 한국GM 군산공장, 군산조선소 폐쇄 등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전북형 일자리가 주목받고 있다.이와관련 송 지사는 “도가 추진 중인 상생형 군산 일자리 사업은 두 가지를 축으로 한다. 하나는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해 전기차를 생산하는 방식과, 새만금 산업단지에 전기차 협동화 단지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두 컨소시엄 모두 투자협약을 체결해 투자계획과 고용창출계획은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정부 상생형 일자리 공모가 9월 중으로 예정돼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상생협약을 체결해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도는 최근 새만금 개발에 속도가 붙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새만금 개발의 기본이 되는 사회간접시설인 도로, 항만, 공항 등의 구축이 이뤄지면서 새만금의 내외부 접근성이 강화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송하진 지사는 “새만금 내부를 관통하는 대표도로인 동서도로와 남북도로가 2023 세계 잼버리 이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다. 이들 도로와 외부 4개 고속도로를 동서로 연결하는 새만금~전주 구간 고속도로는 현재 9개 공구가 착공됐다”고 말했다.   작년 11월 세계잼버리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송 지사는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뿐 아니라 이 장소에 글로벌 청소년리더센터를 건립, 이곳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체험의 장으로 활용, 앞으로 새만금을 스카우트의 국제 거점도시로 조성하겠다는 복안도 가지고 있다.   그밖에도 송 지사에 의하면 국제협력용지와 관광레저용지, 농생명용지 등 새만금 내부를 연결하는 보조간선도로와 순환도로는 현재 예타 조사 대상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항만의 경우 신항만 기본계획을 변경, 확정해 부두는 단계별로 총 9선석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선박대형화 추세에 걸맞게 부두시설 규모를 5만톤급으로 확대했고, 1단계 2선석 조성사업을 국가재원으로 추진하기로 해 사업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송 지사는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에 반영되면서 예타를 면제받은 새만금 국제공항은 지난 6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했고, 기재부에서 진행 중인 사업 적정성 검토가 완료되면 내년에는 기본 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도는 지난달 15일에는 육상태양광 1구역 선도 사업을 실시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고, 군산 인근 해역에 조성될 1기가와트(GW)급 해상풍력단지 건설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도 진행 중에 있다. 기업 유치와 관련 현재 네모이엔지와 레나인터내셔날, 테크윈에너지 등은 입주를 계약하거나 공장을 착공한 상황이다.   그밖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및 재생에너지 종합실증연구단지의 새만금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앞으로 도는 입주기업, 연구·교육기관에 대한 재정지원 및 세제감면과 인력양성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송하진 지사는 “그간 주력산업 고도화와 산업구조의 다각화를 준비하고, 미래 신산업을 꾸준히 육성하면서 우리 전북은 그간의 낙후를 끝낼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이 기회를 살려 전라도의 새로운 천년 역사를 써나가겠다.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2019년 8월 2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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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일자리 창출·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형 일자리’
      ‘새바람 행복경북’ 슬로건…4조6700억원 투자유치 조성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는 취임이후 경북의 현실 진단과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한 달 평균 1만㎞를 달렸다. 이렇게 곳곳의 현장을 둘러보고 해법을 마련하려다보니 운동화와 점퍼차림이 일상화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전통시장, 공장, 농촌 등 구석구석 힘들지 않은 곳이 없어 마음이 무겁다. 1960~70년대까지만 해도 인구가 전국 1, 2위를 다투던 경북이 지난해만 1만3260명의 청년들이 경북을 등지는 등 지금은 지방소멸이 가장 먼저 거론될 정도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거듭 그는 “중앙정부의 수도권 중심주의가 지속되고 지방분권도 선거만 지방자치일 뿐 재정이나 권한은 변한 것이 없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지방이 살 길이 없다”라며 “그러나 경북의 잠재력이나 저력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도민들의 의지도 확고하고 공직자들도 매우 우수하다. 어렵긴 하지만 경북의 살 길을 찾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운동화 끈을 다시 바짝 조여매고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취임과 함께 전문가 109명이 참여한 ‘잡아위원회’를 꾸려 경북 발전의 밑그림을 새롭게 그렸다. 슬로건을 ‘새바람 행복경북’으로 정하고 일자리, 아이, 관광, 복지 네 가지를 주요과제로 삼아 도정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4조6700억원의 투자유치를 하고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마련해서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형 일자리는 기업의 시각에서 기업이 원하는 조건을 지원하는 기업맞춤형 지원으로 투자를 촉진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형 일자리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투자와 고용 규모에 따른 특별지원금을 비롯해 인프라, 인력채용, 직원주거, 노·사·민·정 상생 등을 지원하는 고용위주 전략이다. 일자리 나눔형인 광주형 일자리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LG화학과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확정한 ‘구미형 일자리’는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구미지역에 적용한 것”이라며 “도는 LG화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발전하여 양질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고 구미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 ‘구미형’으로 첫 단추가 꿰어진 만큼 ‘포항형’, ‘경주형’으로 확대해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도지사는 경북형 일자리 벤치마킹의 예로 미국을 들었다. 기아자동차가 1조2000억원 투자키로 하자 미국 조지아 주 정부가 진입도로, 상하수도 등 공장 인프라에 1조4000억원을 투자하는 식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그밖에 경북도는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설립하고 23개 시·군과 함께 1000억원을 목표로 관광기금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설립,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농업농촌 재생의 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저출생과 지방소멸 극복의 모델이 될 이웃사촌시범마을 조성도 본격 추진하여 탄력을 받고 있다. 단순한 마을 조성이 아닌 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여건 개선 등을 통해 청년이 유입·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유입 속도에 따라 주거단지를 조성해 나가는 사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는 165억원을 투입하여 24개 과제 중 19개 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출산통합지원센터와 중간지원기관인 ‘이웃사촌 지원센터’는 이미 문을 열었고, 하반기에는 스마트 팜 및 반려동물문화센터가 준공하게 된다. 청년 일자리 사업도 시작하고 있다. 스마트 팜은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교육 중에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시범마을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지역투자협약제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3년간 100억원 가량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청년 유입은 일자리도 있어야 하지만 문화시설도 도시 못지않게 갖춰야 한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반드시 성공시키고, 타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경북도는 SOC, 복지, 대구와의 상생협력 등 도정 모든 부문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 예로 경북도는 동부청사 개청으로 2016년 도청의 안동이전에 따른 동해안권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동해안권 발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도지사는 “동부청사 개청은 신해양시대의 컨트롤 타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청을 계기로 경북 면적의 6배가 넘는 해양영토의 자원을 활용한 신성장산업과 에너지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537km의 해안선을 활용한 해양문화레포츠 및 휴양치유 인프라 조성, 크루즈 관광 등으로 해양관광벨트를 조성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남북협력과 북방경제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의미도 있다. 북방 경제협력이 본격화되면 영일만항은 거점항만이 되고 동해선 철도, 동해안고속도로 등을 중심으로 물류산업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년 8월 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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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1등 경제 충북 실현·삶의 질 향상 박차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최대 투자유치 등 발전 기반 다져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는 “지난 1년간 ‘함께하는 도민’의 힘으로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도정전반에 걸쳐 큰 성과로 나타났다”며 충북도정 최고 황금기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실제 충북도는 강호축(도가 지난 2014년 제안한 호남, 충청, 강원 등을 연결하는 초광역 국가발전전략)이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대거 면제로 12.9조원 규모의 SOC사업이 한꺼번에 추진되는 도정 사상 초유의 성과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충북도는 지난해 8조5000억원을 포함, 민선 7기에만 12조1000억원의 사상최대 투자유치가 이뤄졌고, 올해 정부예산 5조4539억원을 확보해 신규사업뿐 아니라 충북교통방송국 등 오랜숙원 사업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특성을 살린 시책(전국최초 생산적 일손봉사·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등)과 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를 높게 평가받아 2019년 지자체 일자리 대상 2관왕(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청년층 결혼포기 및 만혼현상 타파, 그리고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중소(견)기업 미혼 청년근로자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들이 매월일정액을 5년간 적립하면 도·시군, 기업에서 매칭적립, 기간 내 본인 결혼 및 근속 시 만기 후 목돈 지급하는 공제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밖에 지난 5월 22일 바이오헬스 국가비전이 충북 오송에서 선포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 전진기지 부상했다. 또한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시동으로 신성장 동력산업 선점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거점항공사(에어로K) 유치로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공항(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부상하게 됐다. 또한 증평 에듀팜특구 개장,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사업 선정 등 충북 관광이 제2도약하는 발판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도는 공공기관 분산 배치(북부권 자치연수원, 남부권 농업기술원)로 청주권과 비청주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시정, 지역균형발전사업 3단계 사업 추진 등 지역균형발전에서도 성과를 이뤄가고 있다. 또한 무상급식 고교전면 확대, 도-교육청 미래인재 육성 공동노력 합의 등 충북의 백년대계 인재육성의 초석이 마련되고, 전국최초 우울증환자 치료비 지원, 전 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개소, 산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등 소수와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복지 실현도 이뤄졌다.   이시종 지사는 “지금까지 얻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1등 경제 충북실현을 위해 163만 도민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기업 투자유치는 충북도정 성과 중에서도 가장 도드라진다. 특히 이 지사의 충북도 투자유치 실적을 보면 나날이 규모가 확대(민선5기 2302개기업·20조5000억원, 민선6기 3195개기업·43조3054억원)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이시종 지사는 “민선7기 목표를 다소 과다한 40조원으로 잡은 것은 목표를 적게 잡고 무난히 달성하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목표를 크게 잡는 게 더 좋은 성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라며 “자원이 절대 부족한 충북은 투자유치가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다. 특히 투자유치는 경제성장, 일자리 창출,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민선7기 40조원 투자유치 목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액 35조원, 셀트리온 5조원등을 제외한 금액으로, 지난 6월말 기준 이미 12조1117억원을 유치하고 있다”며 “2028년까지 투자유치 100조 달성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은 미래유망산업인 바이오가 생소했던 1990년대부터 미래먹거리 전략산업으로 선정, 육성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17년 국내바이오산업 실태조사보고서에 의하면 바이오생산규모 1조8889억원(전국2위), 바이오산업 인력 7800명(전국2위), 바이오산업투자규모 3440억원(전국3위)의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5월 충북 오송에서 개최된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오산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이에 발맞춰 충북도도 ‘2030 충북 바이오헬스 제2도약 육성전략 발표’했다. 이 전략은 바이오밸리 5+2 프로젝트를 추진, 2030년 국내 점유율 1위,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의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와 관련, 충북도 제조업 분야 부가가치, 생산성, 기업경쟁력을 높여 ‘충북의 제조업 르네상스’를 완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스마트 제조혁신, 주력 제조업 투자유치 확대, 정주여건 개선, 세계 일류기업 발굴 및 수출 확대 등 충북 제조업 르네상스 완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것이 이시종 지사의 복안이다.   이 지사는 “앞으로 강호축, 1등경제 충북, 삶의 질 향상, 균형발전 등 담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끝으로 오는 8월과 9월, 세계 무예 역사를 새로 쓸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대한민국 충북이 세계무예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을 마쳤다.     /2019년 7월 2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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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일자리 창출·미래발전전략으로 경제성장 견인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대응 고도화…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에 주력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는 지난해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양극화의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선도적 모델 구축과 이를 국가차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토대 마련에 주력했다.   그 일환으로 충남 아기수당, 임산부 우선 전용창구 개설, 고교 무상교육 지원과 무상급식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으며, 이달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최저임금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영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고용안정화를 위한 ‘4대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다.   아울러, ‘기업하기 좋은, 기업을 운영하고 싶은’ 충남이 되기 위해 이전 기업 지원,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국내 707개사, 글로벌 외투기업 8개사를 유치하는 등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4년간 2960개, 고용 10만명 달성을 목표로 기업유치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우리 도는 5월 현재 총 707개사를 유치하고, 투자금액이 4조1003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타 시·도 우량기업에 대한 유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전국 최초로 수도권이전기업 이주직원 보조금 지원제도를 신설해 수도권 기업 직원이주 시 1인당 150만원, 세대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본사이전 시 설비투자금액의 10%를 추가지원하고, 신규 고용 시 설비투자금액(최고 7%)도 추가지원한다. 더불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개선(식당, 화장실 등)을 위해 업체당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성장가능 기업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심사 평가 시, 사전평가에서 사후평가를 실시하는 등 포용적 기업지원 제도의 획기적인 도입을 통해 타 시도와 차별화된 기업유치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외투기업 유치와 관련 양 도지사는 “취임 후 약 10개월간 8건의 외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다우케미칼, 에어리퀴드, 듀폰, 토탈사 등 글로벌 기업들이다. 금액은 6억6400만달러, 고용효과는 2170명에 달한다”라며 “현재 중국 등 중화권 3개 기업으로부터 1억달러 이상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물밑 접촉 중이며, 연말까지 8개사 이상의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지난해말 외투기업에 대한 국세감면제도가 폐지돼 인센티브가 사라졌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현금지원 및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확대, 외국인투자기업과의 소통 확대를 통한 증액투자 유도 등 다각적 노력을 병행 중에 있다. 전국 1위의 투자환경 조성으로 민선7기 외자유치 목표(40건)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승조 도지사는 민선7기 2년차에 들어서는 올 하반기에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소규모사업장 연합어린이집 건립, 사립유치원 교육비 차액지원, 서울학사 건립, 복지재단, 광역이동지원센터, 충남노동 권익센터 및 여성가족프라자 등 설립 등이 추진된다.   또한 일자리 창출로 촉발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일자리 창출→도민 소득 증가→내수 활성화) 확립에 주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진흥원 설립·운영으로 지역 내 고용·노동서비스를 통합제공하는 원스톱 창구를 마련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경제 여건에 부합하는 미래발전전략을 수립을 통해 충남강소특구 지정, 과학기술진흥원 설립,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해양생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다.   쾌적한 환경, 양질의 여가·문화 여건 조성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 나선다. 노후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해수담수화 추진을 통한 항구적인 물 부족 상황 극복 등이 대표적이다.   그밖에도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개최, 돈암서원·유부도 갯벌의 세계유산 등제, 윤봉길 의사 뮤지컬 공연, 3·1평화운동 백년의 집 건립 등 역사·문화·자연을 콘텐츠화하여 ‘누구나 찾고, 즐기는 충남’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역현안과 관련 충남도는 선로 용량 포화 상태인 평택~오송 구간 철도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추진한다. 또한 백제역사관광객 접근성 강화, 독립기념관 수도권 접근성 강화 및 국가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와 독립기념관 수도권 전철 연장 계획을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 추진과 관련 우선협상대상자와 본 계약 체결로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양 도지사는 “미세먼지 문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 혁신도시 지정, 충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추진,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 4차 산업혁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국가적 차원의 협조와 지원이 필요한 공약의 성공을 위해 사업별로 집중 관리해 나갈 것이다. 또한 사업 시행에 있어 기본이 되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2019년 7월 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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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변신…자족기능 갖춘 일자리 창출
      교통·주거·복지·일자리 혁명으로 경제문화중심 녹색 자족도시 완성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서 본격 도약에 나선다. 지난 1년여 간 남양주 발전을 밑그림을 그려온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최고의 녹색 자족도시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는다. 교통·주거·복지·일자리 혁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가 부러워하는 최고의 도시로 성장시킨다는 각오다.   조광한 시장은 “3기 신도시가 완료되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완전 해소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도시 중심기능 회복 등 시 전체가 균형 있게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왕숙지구가 3기 신도시에 포함된다는 지난해 말 정부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국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LH 등 관계 기관을 방문하고, TF회의 등을 개최해 왕숙 신도시만의 특화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확정된 3기 신도시 중 남양주가 속한 왕숙1지구를 경제중심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왕숙1 지구는 주택 5만3000호 외에 GTX-B역을 중심으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2배에 달하는 약 140만㎡ 부지위에 스마트그리드 산업을 중심으로 ESS, 정보통신·사물인터넷·미래형자동차, R&D단지, 부품산업 등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기업지원허브가 조성되며, 각종 세재해택과 저렴한 임대공간을 통해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자족용지 인근에 창업주택 등을 배치하여 직주근접 환경을 마련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조 시장은 “판교를 기준으로 해보면 첨단분야에서 16~20만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올 하반기 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내년 토지보상 및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조광한 시장은 도시가 자족기능을 갖추고 첨단산업단지의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교통이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시는 진접선, 별내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경춘선의 7호선 및 분당선과 직결, 환승체계 개선, 경춘선과 경의중앙선 배차간격 개선, ITX-청춘열차, 강릉선 KTX 추가정차 등 철도교통의 혁신적 개선을 위해 전 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남양주 시민들은 도심권 출·퇴근 수요가 상당한 반면, 도로정체, 부족한 철도 노선 등으로 출퇴근 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저녁 없는 삶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향후 교통문제는 도로교통량을 줄이고 철도교통을 늘릴 수 있는 철도교통 확충이 바람직하다. 그래서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주재로 열린 동북권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시의 요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남양주시민과 향후 입주할 신도시 입주민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분당선과 경춘선 직결을 비롯해 GTX-B노선의 조기추진, 서울외곽순환도로 복층화 등 광역교통시설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광한 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특히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월 2~3회에 걸쳐 남양주시 복지를 분야별로 세심히 들여다보며 복지를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 시 행정에 반영토록 노력하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영유아는 소통약자, 청소년은 교통약자, 장애인은 이동약자이며 어르신은 경제적약자이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복지의 최우선 과제이며 양질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며 남양주시민의 복지를 위해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정신을 강조했다.   시는 언제든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강화(혁신교육지구 지정, 학교 체육관 설치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살아있는 도서관’,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을 목표로 추진하는 도서관 혁신정책은 대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시는 이달 초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 ‘2019 경기 다독다독 축제’에서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남양주시는 현재 12개 공공도서관과 107개 작은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중장기 독서진흥계획을 토대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맞춤형 독서를 경험하는 ‘길 위의 인문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책 읽는 도시, 남양주’를 조성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12개 공공도서관의 획기적인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현재 운영 중인 별빛도서관의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을 공유하고, 커피와 대화로 시민들을 연결하는 카페형 도서관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개관예정인 남양주정약용도서관과 내년 4월 개관 예정인 화도천마도서관에 이를 접목시켜 남양주정약용도서관은 남양주 최고의 랜드마크로, 화도천마도서관은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도서관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는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 인물들이 남양주에 존재한다. 그래서 이 세 가지 장점을 모두살려 2030년까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써의 기반조성을 마무리하고, 2050년까지는 완벽한 녹색자족도시, 그리고 경제·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자고 하는 것이 저와 공직자들의 목표”라고 밝혔다.   /2019년 6월 2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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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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