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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일자리 창출·미래발전전략으로 경제성장 견인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대응 고도화…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에 주력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는 지난해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양극화의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선도적 모델 구축과 이를 국가차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토대 마련에 주력했다.   그 일환으로 충남 아기수당, 임산부 우선 전용창구 개설, 고교 무상교육 지원과 무상급식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으며, 이달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최저임금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영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고용안정화를 위한 ‘4대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다.   아울러, ‘기업하기 좋은, 기업을 운영하고 싶은’ 충남이 되기 위해 이전 기업 지원,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국내 707개사, 글로벌 외투기업 8개사를 유치하는 등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4년간 2960개, 고용 10만명 달성을 목표로 기업유치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우리 도는 5월 현재 총 707개사를 유치하고, 투자금액이 4조1003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타 시·도 우량기업에 대한 유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전국 최초로 수도권이전기업 이주직원 보조금 지원제도를 신설해 수도권 기업 직원이주 시 1인당 150만원, 세대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본사이전 시 설비투자금액의 10%를 추가지원하고, 신규 고용 시 설비투자금액(최고 7%)도 추가지원한다. 더불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개선(식당, 화장실 등)을 위해 업체당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성장가능 기업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심사 평가 시, 사전평가에서 사후평가를 실시하는 등 포용적 기업지원 제도의 획기적인 도입을 통해 타 시도와 차별화된 기업유치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외투기업 유치와 관련 양 도지사는 “취임 후 약 10개월간 8건의 외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다우케미칼, 에어리퀴드, 듀폰, 토탈사 등 글로벌 기업들이다. 금액은 6억6400만달러, 고용효과는 2170명에 달한다”라며 “현재 중국 등 중화권 3개 기업으로부터 1억달러 이상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물밑 접촉 중이며, 연말까지 8개사 이상의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지난해말 외투기업에 대한 국세감면제도가 폐지돼 인센티브가 사라졌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현금지원 및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확대, 외국인투자기업과의 소통 확대를 통한 증액투자 유도 등 다각적 노력을 병행 중에 있다. 전국 1위의 투자환경 조성으로 민선7기 외자유치 목표(40건)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승조 도지사는 민선7기 2년차에 들어서는 올 하반기에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소규모사업장 연합어린이집 건립, 사립유치원 교육비 차액지원, 서울학사 건립, 복지재단, 광역이동지원센터, 충남노동 권익센터 및 여성가족프라자 등 설립 등이 추진된다.   또한 일자리 창출로 촉발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일자리 창출→도민 소득 증가→내수 활성화) 확립에 주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진흥원 설립·운영으로 지역 내 고용·노동서비스를 통합제공하는 원스톱 창구를 마련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경제 여건에 부합하는 미래발전전략을 수립을 통해 충남강소특구 지정, 과학기술진흥원 설립,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해양생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다.   쾌적한 환경, 양질의 여가·문화 여건 조성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 나선다. 노후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해수담수화 추진을 통한 항구적인 물 부족 상황 극복 등이 대표적이다.   그밖에도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개최, 돈암서원·유부도 갯벌의 세계유산 등제, 윤봉길 의사 뮤지컬 공연, 3·1평화운동 백년의 집 건립 등 역사·문화·자연을 콘텐츠화하여 ‘누구나 찾고, 즐기는 충남’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역현안과 관련 충남도는 선로 용량 포화 상태인 평택~오송 구간 철도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추진한다. 또한 백제역사관광객 접근성 강화, 독립기념관 수도권 접근성 강화 및 국가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와 독립기념관 수도권 전철 연장 계획을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 추진과 관련 우선협상대상자와 본 계약 체결로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양 도지사는 “미세먼지 문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 혁신도시 지정, 충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추진,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 4차 산업혁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국가적 차원의 협조와 지원이 필요한 공약의 성공을 위해 사업별로 집중 관리해 나갈 것이다. 또한 사업 시행에 있어 기본이 되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2019년 7월 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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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변신…자족기능 갖춘 일자리 창출
      교통·주거·복지·일자리 혁명으로 경제문화중심 녹색 자족도시 완성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서 본격 도약에 나선다. 지난 1년여 간 남양주 발전을 밑그림을 그려온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최고의 녹색 자족도시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는다. 교통·주거·복지·일자리 혁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가 부러워하는 최고의 도시로 성장시킨다는 각오다.   조광한 시장은 “3기 신도시가 완료되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완전 해소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도시 중심기능 회복 등 시 전체가 균형 있게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왕숙지구가 3기 신도시에 포함된다는 지난해 말 정부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국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LH 등 관계 기관을 방문하고, TF회의 등을 개최해 왕숙 신도시만의 특화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확정된 3기 신도시 중 남양주가 속한 왕숙1지구를 경제중심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왕숙1 지구는 주택 5만3000호 외에 GTX-B역을 중심으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2배에 달하는 약 140만㎡ 부지위에 스마트그리드 산업을 중심으로 ESS, 정보통신·사물인터넷·미래형자동차, R&D단지, 부품산업 등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기업지원허브가 조성되며, 각종 세재해택과 저렴한 임대공간을 통해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자족용지 인근에 창업주택 등을 배치하여 직주근접 환경을 마련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조 시장은 “판교를 기준으로 해보면 첨단분야에서 16~20만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올 하반기 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내년 토지보상 및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조광한 시장은 도시가 자족기능을 갖추고 첨단산업단지의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교통이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시는 진접선, 별내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경춘선의 7호선 및 분당선과 직결, 환승체계 개선, 경춘선과 경의중앙선 배차간격 개선, ITX-청춘열차, 강릉선 KTX 추가정차 등 철도교통의 혁신적 개선을 위해 전 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남양주 시민들은 도심권 출·퇴근 수요가 상당한 반면, 도로정체, 부족한 철도 노선 등으로 출퇴근 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저녁 없는 삶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향후 교통문제는 도로교통량을 줄이고 철도교통을 늘릴 수 있는 철도교통 확충이 바람직하다. 그래서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주재로 열린 동북권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시의 요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남양주시민과 향후 입주할 신도시 입주민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분당선과 경춘선 직결을 비롯해 GTX-B노선의 조기추진, 서울외곽순환도로 복층화 등 광역교통시설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광한 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특히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월 2~3회에 걸쳐 남양주시 복지를 분야별로 세심히 들여다보며 복지를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 시 행정에 반영토록 노력하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영유아는 소통약자, 청소년은 교통약자, 장애인은 이동약자이며 어르신은 경제적약자이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복지의 최우선 과제이며 양질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며 남양주시민의 복지를 위해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정신을 강조했다.   시는 언제든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강화(혁신교육지구 지정, 학교 체육관 설치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살아있는 도서관’,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을 목표로 추진하는 도서관 혁신정책은 대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시는 이달 초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 ‘2019 경기 다독다독 축제’에서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남양주시는 현재 12개 공공도서관과 107개 작은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중장기 독서진흥계획을 토대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맞춤형 독서를 경험하는 ‘길 위의 인문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책 읽는 도시, 남양주’를 조성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12개 공공도서관의 획기적인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현재 운영 중인 별빛도서관의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을 공유하고, 커피와 대화로 시민들을 연결하는 카페형 도서관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개관예정인 남양주정약용도서관과 내년 4월 개관 예정인 화도천마도서관에 이를 접목시켜 남양주정약용도서관은 남양주 최고의 랜드마크로, 화도천마도서관은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도서관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는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 인물들이 남양주에 존재한다. 그래서 이 세 가지 장점을 모두살려 2030년까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써의 기반조성을 마무리하고, 2050년까지는 완벽한 녹색자족도시, 그리고 경제·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자고 하는 것이 저와 공직자들의 목표”라고 밝혔다.   /2019년 6월 2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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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1
  • 용인시 백군기 시장, 시민과 상생하는 사람중심의 명품도시로 육성
      청년일자리 창출 위한 창업센터 등 경제자족도시 조성   용인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 등 최근 가장 주목받는 도시다. 서울시와 비슷한 면적의 대규모 도농복합도시로서 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 4월말 기준 106만명을 넘어섰다.   용인시 백군기 시장은 “용인시는 현행 기초자치단체에 부여된 행·재정 권한만으로 시민의 행정서비스 수요나 대규모 산업개발, 교통 등 산적한 도시문제들을 해결하기 어려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특히 우리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나 플랫폼 시티 건설 등 다른 대도시에는 없는 국가적 규모의 대규모 개발을 앞두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경기도 및 인근 도시들의 상생발전에 기여할 이들 사업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서도 용인시의 특례시 실현은 꼭 필요하며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듭 “100만 대도시들이 제대로 된 역할과 발전을 해 나가기 위해 특례시를 빠르게 제도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00만 대도시들이 국가발전 선도도시, 지역성장 거점도시로서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회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켜 주시기 바라고, 이를 위해 국민, 정부, 언론 등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시가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에 거는 기대감은 남다르다. 세계적 경기둔화와 내수부진, 국가간 경쟁심화 등 어려운 경제여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1만6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백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기흥구나 수지구에 비해 낙후되어 있던 처인구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시의 동서 불균형을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는 이 클러스터가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업과 지역, 국가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상생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지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시는 총력을 기울여 지원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기반시설 설치 등 사전협의와 인허가를 신속히 진행하고 고급인력 확보가 가능한 매력적인 단지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실무 전담조직을 구성해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최근 국가 전체적으로 저성장이 고착화되며 일자리 창출기반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는 시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백 시장은 “청년일자리 확보를 위해 ‘용인형 캠퍼스 타운’ 정책으로 대학과 연계한 창업센터를 조성하고, 캠퍼스 CEO를 육성하거나 취업을 지원하려고 한다. 이와는 별도로 ‘용인형 3대 일자리 2만개 창출’을 위해 23개 첨단산업단지를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의 고급인력을 활용한 지능형 의료플랫폼 개발, SW 인재육성, 창업보육센터 운영 등 산학연계사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밖에도 용인시는 최근 경전철에 어르신 안전도우미 채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침체되고 있는 골목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를 올해 19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톡톡 튀는 마케팅 아이디어로 구 상권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청년상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을 돕기 위한 정책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에 연간 100억원 규모로 대출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폐업을 막기 위해 이자지원과 경영·디자인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의 지역현안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백 시장은 난개발 치유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자족도시 조성,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스마트 교통도시 조성 등을 주요 현안으로 꼽았다.   백군기 시장은 “난개발 치유와 재발방지를 위해선 이미 다양한 대책이 마련돼 시행되고 있다. 또 경제자족도시와 관련해선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하고 플랫폼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이미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스마트 교통도시와 관련해선 국도42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개통됐고, 국지도 57호선의 승격 등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그리고 도시철도노선 확충을 위해 경기도 및 중앙정부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용인시는 지금 ‘사람중심의 새로운 용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개발업자들의 과도한 이익 추구로 시민의 불편을 초래했던 데서 삶의 여유가 넘치는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베드타운으로 불리던 곳이 미래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면서도 친환경적인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역동성으로 세계 최고의 도시를 향해 발전하는 시의 미래를 관심을 갖고 지켜보기를 바란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2019년 6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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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과천시 김종천 시장, 쾌적한 주거환경·첨단기업유치로 성장동력 창출
      자족기능 확충 최우선…하반기 광역교통망 확충 선결과제   1986년 행정도시로서 태어난 과천은 이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정부 청사 이전으로 행정도시로서의 정체성이 사라지고 있는 반면, 도시의 자족기능이 부족하고 재정 여건은 악화돼 성장이 멈췄다는 것이 과천 토박이 김종천 시장의 고민이다.   김 시장은 “과천은 변화를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따라서 우선 부족한 자족기능을 대거 확충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는 게 시급한 과제”라며 “하반기 지구지정을 앞두고 있는 과천동 개발과 관련, 시의 자족기능을 강력하게 정부에 요구해 대부분 관철할 수 있었던 것도 그 일환”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또한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춰 새로운 과천에 걸맞게 여러 가지 제도를 정비해 나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민이 주인이라는 자세로 시정에 임하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주요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시민 공청회, 토론회 개최 등 항상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면서 시민들의 요구와 과천의 발전방향을 고민하고, 이를 공직자들과도 수시로 공유,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시민들이 만드는 행복도시’를 이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종천 시장은 또한 갈현동 일대에 조성중인 과천지식정보타운과 관련 타운내 첨단산업지원센터를 건립, 4차 산업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해 과천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을 비롯, 과천동 일원 개발계획에 따라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자족기능 확충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과천이 성장형 자족복합도시로 조성되도록 할 방침이다.   최근 과천은 정부의 3기 신도시에 포함됐다. 이와관련 김 시장은 가장 큰 과제로 교통난 가중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있다고 전했다.   김종천 시장은 “과천은 서울진입의 마지막 관문인데 서울의 교통체증이 워낙 심각해 과천에서 서울방향의 도로를 신설하더라도 서울내부 교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결국 과천의 교통체증은 불 보듯 뻔하다”라며 “그래서 대안으로 위례~과천선을 과천도심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주력 하고 있다. 이는 서울방향의 교통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과천은 과학관, 미술관, 대공원 등이 있어 문화시설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영화관·쇼핑몰 부재로 주민들은 문화생활을 위해 인근지역으로 나가야 한다. 또 과천에 기업체도 적어 서울 등 인근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상황”이라며 “지식정보타운과 주암지구에도 많이 기업들이 입주하겠지만, 3기 신도시에도 직주근접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 이상적인 도시를 실현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에 의하면 과천은 30년이 넘은 도시로 현재 아파트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정부청사이전까지 겹치며 지역상권 침체 심화가 우려된다. 이에 시는 올해 연간 5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과천토리)를 지난 4월부터 발행해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시행하는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 각종 복지수당을 과천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맹점을 최대한 확보하고, 10%이내 할인판매 등으로 시민 구매를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종천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시는 지역화폐 발행뿐 아니라 창업·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해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와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경영환경개선을 위한 핵점포 육성사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공동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아울러, 중소기업과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영자금,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창업자금을 위한 경영지원과 지역주민 우선채용을 하는 기업에게 고용 및 교육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는 현재 추진중인 도시개발사업이 자칫 기존 상권을 위협할 수도 있어 중심상권의 안정화를 위해 임대인, 임차인 그리고 거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주민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생협약 체결과 상생협력 상가 조성 등 도시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 김 시장은 ‘일자리로 삶의 질이 높아지는 과천’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7기 ‘일자리 목표공시제’ 종합계획을 수립, 2022년까지 5대 중점 추진시책과 55개의 실천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시는 재건축이 많은 현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공사현장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아파트 재건축단지와 체결, 근로자 채용시 과천시민을 우선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밖에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마사회 등 공공기관 기업탐방을 비롯한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을 운영과 향후 창업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설립으로 청년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끝으로 “항상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에 두고, 소통하며 공직자들과 지혜를 모아 시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년 5월 2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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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의원, “주거경쟁력이 곧 삶의 질을 가늠하는 척도죠”
      탄천·잠실 유수지, 문화·스포츠 융복합센터 건립 추진지난해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선정…민생·현장 중심잠실새내역 리모델링 사업예산 384억원(국비115억) 확보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문재인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전략통’이란 별명을 얻었다. 그는 지난해 치뤄진 6·13 재보궐선거에서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송파(을)’ 지역에 출사표를 던져 당당히 국회에 입성, 4선의원의 반열에 올라섰다. 최 의원은 현재 후반기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Q: 최근 선거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안 등의 패스트트랙의 지정과정에서 아쉬움이 있다면? A: 국회가 국회선진화법 이전으로 돌아가 몸싸움과 물리적 충돌이 일어난 것이 가장 큰 문제고 안타깝다. 이 선진화법은 새누리당이 주도적으로 만들면서 다수당의 날치기 통과와 정쟁으로 인한 주요법안 처리 지연을 막고, 토론하는 국회를 지향했다. 그런데 이번 국회가 과거 동물 국회로 회귀하게 되어 여당의원으로서 국민께 송구스럽다.    Q: 패스트트랙 지정법안의 본회의 통과 전망은? A: 검경수사권 조정안과 공수처, 선거법 개편 등 해당사안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율을 보면 오랜 국민적 바람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본회의 통과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 그리고 패스트트랙도 기간이 너무 길어 제가 60일내에 처리하는 법안을 발의해 놓고 있다. 국민들 50만명이상 서명하면 가부간에 처리를 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치인, 정당의 선의에만 맡기기에는 정쟁화되어 효율적 처리가 어렵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국민들이 주요법안에 직접 개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왔다.    Q: 타정당(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일부 의원들이 민주당에 입당을 희망할 경우 어떻게 생각하는가? A: 내년 총선이 다가올수록 합당, 입당 등 각종 합종연횡 문제가 대두될 것이다. 하지만 의석 몇 석을 더 얻겠다고 절차를 무시하고 받아준다면 우리당도 구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 국민들은 인위적 정계개편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당을 옮기는 철새정치인을 싫어하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Q: 2018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 의정활동 중 보람 있었다고 생각되는 의정이라면? A: 한반도 상황이 문재인 정부 이전, 이후가 완전히 상황이 바뀌었다. 그런데 지난 국정감사에서 일부 야당 의원들이 ‘9·19 군사합의’에 대해 맹공했다. 하지만, 남북 상호 비행금지구역설정, NLL을 중심으로 한 훈련금지구역설정, GP철수 등 9·19 군사합의 내용은 대부분 이명박 정부당시에 국방부 군비통제추진계획서에 담겨있던 내용들이다.이로써 9·19 군사합의는 한반도 평화체제의 과정이며, 이러한 계기가 남북이 통일로 가는 밑거름임을 국민들에게 알린 것이 가장 보람되는 의정활동으로 기억에 남는다.    Q: 2018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지 1년이 되었다. 간단한 소회와 지역구의 현안과제라면? A: 당선 후 지역주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미래 송파 청사진이 없다고 느꼈다. 저는 송파의 청사진을 ‘주거경쟁력’에서 찾는다. 주거경쟁력은 곧 삶의 질을 가늠하는 척도다. 그런데 송파에는 자족기능과 청소년 아동 시설, 도서관, 공연장 등 주민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하다.그래서 문화와 예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탄천·잠실 유수지에 SPO-Art complex와 Edu-Science park 등 스포츠·문화 융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탄천을 연계해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을 조성, 송파의 주거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려고 한다.    Q: 지난 1년간 주요 역점사항과 성과라면? A: 지역주민과 약속한 ‘송파유1구’를 위해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잠실새내역 리모델링 사업예산 384억원을 확보하였고, 이를 위해 국비 115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을 용이하게 했다. 이외에도 아이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55억원과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71억원을 확보 하였다. 그리고 탄천·잠실 유수지(5만평 규모)에 문화예술 체육, 아동 청소년 인프라 조성을 위한 용역도 착수됐다.    Q: 송파(을)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은 어디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A: 송파(을) 주민의 삶의 질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곧 경쟁력이고 송파의 미래성장동력이다. 그리고 올림픽대로와 탄천 뚝방길(훼미리아파트↔종합운동장)을 지하화해 지상면의 공원화와 탄천(8㎞)을 정비해 생태하천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중 종합운동장에 ‘아트존’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공간을 제공, 이로써 교류(MICE)-자연(탄천·한강)-예술(아트존)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송파(을) 지역은 중산층과 서민들이 함께 사는 지역이다. 함께 공존하는 길이라면? A: 우리지역은 은퇴세대와 청년세대, 보수와 진보간의 분열과 반목에서 벗어나 함께 삶을 공유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저는 공연장, 아이들 체험시설, 스포츠시설, 수영장 등 인프라를 확충하여 지역 주민간 만남과 교류를 통해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통합에 기여할 것이다.    Q: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현대화된 주거경쟁력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저의 목표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보살피며 주민이 원하는 송파의 변화를 위해 작은 것부터 천천히, 초심을 잃지 않고 ‘주거경쟁력’을 완성하겠다. ‘주거경쟁력’은 국회의원 혼자 잘 한다고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살기 좋은 송파로 거듭 날수 있다. 따라서 주민 여러분들이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최재성 의원은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매달 첫째주 토요일을 주민소통의 날로 정해 주민들의 민원과 정책제안을 수렴하고 있다.   /2019년 5월 13일 동아경제 이영조 대기자·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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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김포시 정하영 시장, 일자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매진
      김포, 남북 공동번영 ‘마중물’역할…문화·관광산업 육성   김포는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됐지만, 교통·교육·환경·문화 등 인프라 부족에 따른 부작용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민선 7기 김포 시장에 취임한 정하영 시장이 주목한 것도 이 부분이다.   정하영 시장은 “지금까지가 양적 팽창이었다면 이제는 내실 있는 성장이 필요하다. 김포 행정은 이제 모든 부분에서 달라져야 한다. 그동안의 안일에서 벗어나 뼈를 깎는 고통과 노력을 다할 때 한반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라며 “지난해가 그동안의 구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는 해였다면, 올해부터는 목표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만들고 수립된 계획을 실천하는 해로 정하고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하영 시장은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평화와 생태 관광산업을 김포시 미래 50년·100년 먹거리로 제시한다. 남북관계가 부침의 연속이지만 이제 평화는 어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물줄기로써, 김포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남북 상생, 공동 번영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정 시장은 “올해는 한강하구를 활용한 해강안 경관도로 이른바 김포평화로 1구간 건설 추진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완공으로 본격적인 평화관광산업이 출발한다”라며 “김포가 평화시대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초석을 놓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정 시장은 올해 목표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과 ‘김포의 가치를 올리는 일’ 두 가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시민 삶의 질 향상이 생활 속의 불편을 해소가 첫 걸음이라는 시각으로 도시철도의 안전한 개통과 더불어 대중교통체계와 불편 개선, 주요도로 사업의 마무리에 힘쓰고 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에 있는 2019년 김포시철도망 구축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리의 계획을 반영해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이 가능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 또,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교복비, 수학여행비 지원 등 우리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체육 등 관련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포시는 참전명예수당 인상, 긴급지원제도 기준 완화,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지원 강화, 아이돌봄지원 대상 확대, 보육교직원 장기근속수당 지원 강화, 청년배당, 아동수당 보편지급 등 정부, 경기도와 함께 사는 따뜻한 복지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의 가치를 올리는 일’은 김포의 먹거리 창출과 직결된다. 이를 위해 시는 한강하구와 북한 땅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해강안 일주도로 김포평화로를 건설하고,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한강하구 일대의 역사, 문화, 평화, 생태 관광자원을 벨트로 묶는 평화생태관광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지난해 접경지역 균형발전 정책포럼 기조연설에서도 말했지만 이제는 평화가 밥 먹여주는 세상이다. 서해와 한강하구 일대의 평화관광산업으로 김포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일자리 창출이 국가적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는 ‘시민행복, 김포의 좋은 일자리를 두 배로’라는 비전 아래 2019년에서 2022년까지 직접일자리 2만2797개를 포함해 총 7만3729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 시장은 “다행히 김포는 국가산업단지 규모의 첨단 산단들이 조성되고 있고 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 지원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라며 “올해 김포시 일자리 정책의 핵심은 청년이다.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공간이 곧 열린다. 또한 청년 취업 기반을 마련하고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아카데미도 진행중에 있다. 청년창업지원센터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청년층 창업 지원 외에도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기금 출연으로 소상공인창업자금 지원은 물론, 신기술기업, 벤처창업기업, 여성창업기업 대상 연구개발, 시설설비, 건축 등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기업의 성장과 경제활동 촉진, 일자리 창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도 준비했다.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지원 금리를 전년대비 0.5% 인상해 기업 대출금리의 2.0~2.5%를 지원한다.   또한 지식재산 창출, 디자인개발, 뿌리산업 육성, 기업 환경애로 지원, 기술연구개발 지원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기업지원 정책 구상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매진해 기업의 성장을 돕기로 했다.   정 시장은 “한강의 시작점에 있는 김포시는 기회의 땅이고 항일의 기개와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고장이다. 수도권 최대의 철새도래지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문수산, 한강에서 유일하게 활용되고 있는 전류리포구, 생태의 보고 시암리습지. 북한 최근접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수도권 최대 어부 직판장 대명항, 평화누리길 등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한강과 바다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김포를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을 마쳤다.   /2019년 4월 2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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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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