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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장덕천 시장, 일자리·환경·문화·복지 등 시민만족 1등 도시 구현
      올 부천인재취업재단 설립·일드림 센터 운영…일자리 창출 역점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 한해 목표를 일자리 창출과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관련 우선 시는 올해 일자리사업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부천인재취업재단 설립을 준비 중이다. 이는 청년일자리 및 노인일자리 창출의 요람이 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청년·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드림(Dream)센터를 운영하여 섹터특화형 교육·훈련 사업을 추진하고 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면서 “지역기업의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육성자금 지원 및 특례보증을 추진하고 국내외 맞춤형 판로개척 지원을 강화한다. 그리고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 등 부천이 갖고 있는 주력산업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듭 그는 “오는 4월에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5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부천페이’를 발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나들가게 육성 지원 등 골목상권을 살리는 일도 꾸준히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시는 문화콘텐츠를 집적화한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종합운동장 일원에는 지식산업단지를, 대장동에는 첨단산업단지를 입주시켜 친환경복합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도시 곳곳에 거점개발을 통한 균형발전과 고부가가치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부천의 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장 시장은 “부천시는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만화,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등 우수한 문화사업으로 도시의 정체성을 높여왔다. 또한 비보이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소통 가능한 문화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육성한 바 있다. 지난 2014년에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부천시 생활문화 진흥 조례’제정을 통해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도시전략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그동안의 문화기반을 토대로 2018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우리 시의 핵심 콘텐츠 사업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문화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여 오는 12월,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한 ‘문화도시’로 지정받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를 ‘문화산업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문화가 산업으로 연계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덕천 시장은 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의 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아파트같은 마을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장 시장은 “심각한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획기적이고 선도적인 방법이다. 지난해 법률이 개정되면서 원도심의 블록단위 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곳에 조합과 부천시, LH, 부천도시공사가 함께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의하면 이 같은 방식으로 주차장을 조성하게 되면 일반적인 공영주차장 건립 예산의 1/2~1/4만 투입하고도 같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 시장의 설명이다. 이로 인해 해당 블록 주변의 주차난이 완화되고 교통이 원활해지며, 보행통로도 확보할 수 있어 효율과 효과성이 매우 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2월 중앙정부 심의를 통과한 오정동 군부대 일원 도시재생사업과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될 부천 역곡 공공주택사업도 원활히 추진되도록 할 예정이다.   복지분야에서는 민·관이 협력하여 시민 중심으로 주거와 보건의료, 요양, 돌봄, 생활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부천형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통합돌봄) 모델을 마련, 지역에서 건강한 생애를 보낼 수 있는 전달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등 여성친화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찾아서 추진키로 했다.   그밖에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를 확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위해 친환경쌀 전액 지원, 가정·민간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확대 지원 등 맞춤형 보육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16개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인구고령화와 관련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고령친화도시 1기 실행계획 35개 사업을 추진하고, 모두가 누리는 ‘포용 복지부천’ 실현을 위해 장애인 공공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 사회참여 지원과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키로 했다.   장덕천 시장은 “지난 해 시의 행정력은 중앙정부 등에서 147개의 상을 받는 결실로 이어졌으며, 수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82억원에 이른다. 이처럼 일자리·환경·문화·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1등 부천으로 공인 받았다”며 “시정의 궁극 목적은 시민의 삶이 좀 더 나아지는 것, 더불어 그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을 마쳤다.   /2019년 3월 1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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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 평창 동계올림픽 1년 강원 도약 박차
      문화·관광 고도화 및 글로벌화…남북 평화시대 선도적 역할   지난해 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뤄냈다. 하지만, 이는 끝이 아닌 강원 도약의 새로운 시발점이라는 것이 최문순 도지사의 전언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2018년은 올림픽을 시작으로 우리가 하나 된 해였다. 올림픽 개막식에 함께 입장하던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듭 그는 “올림픽 준비과정에서 북한 미사일 도발에 따른 안보위기와 국내 우려 등 막바지까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도민들의 열정, 국민적 관심과 참여, 정부지원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며 “올림픽을 앞두고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와 북한의 올림픽참가는 평화올림픽으로 평가받았고, 이후 이어진 4.27 판문점선언, 북미회담. 평양공동선언 등 평화의 발걸음 또한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최문순 도지사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요소로 역대 최대규모(93개국 2925명 참가, 패러랠올림픽 49개국 567명 참가), 세계 최고수준(올림픽 사상 최초 문화올림픽, 역사상 최초 5G등 최첨단 ICT 시현, 남북공동입장, 남북단일팀 구성,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장 및 대회운영과 성숙한 시민의식, 올림픽 기간중 최고의 안전 확보 등) 등을 꼽았다. 이를 통해 국가 브랜드 가치 증대와 국민의 자긍심 고취 등 국가 위상을 제고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평창올림픽이 남긴 여러 유산 중 최고의 유산은 단연 ‘평화’라고 강조한다. 평화는 최고의 가치이자 사회변혁의 촉매제라는 것이다. 강원도는 평화 이니셔티브와 지리적 이점을 활용, 주도적으로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췄다.   구체적으로 통일 SOC사업으로 한반도와 유럽을 연결하는 동해북부선의 조기착공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금강산 관광의 조속한 재개를 통해 산림, 수산, 농업, 자원·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준비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통일·남북교류협력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원산∼금강산∼설악산으로 이어지는 동해 관광공동특구 조성과 경제교류 시범지역으로 철원 평화산업단지 조성관련 핵심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 도지사는 “일각에서는 올림픽 사후관리에 대해 우려의 시각을 보내고 있다. 경기장 사후활용은 13개중 12개 관리주체 결정큰 줄기가 다 결정되어 있는 상태다”라며 “다만, 가리왕산 경기장에 대한 처리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환경복원과 관련 대타협을 이룰 수 있는 사회적 합의창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경기장 시설 사후활용 논의, 유산사업 추진주체(기념재단 설립) 등은 풀어야할 주요과제다.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 최적의 사후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효율적 기념 재단 설립을 추진하겠다. 이를 통해 올림픽 유산을 귀중한 자산으로 계승, 발전시켜 미래의 후손에게 남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최문순 도지사에 의하면 올림픽 이후 1년이 지남에 따라 올림픽의 결실을 맺을 전담조직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캐나다 캘거리, 미국 솔트레이크, 이탈리아 토리노 등 대부분의 대회에서 ‘비영리법인의 설립’과 ‘기금조성’등을 통해 유산사업 지속 추진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88서울올림픽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12 여수세계박람회 기념재단’ 설립 등 경험이 있다는 설명이다.   최 도지사는 “우리도 대회 이후 올림픽으로 창출된 유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올림픽 성과계승 및 확산, 관련 기념사업 등 체계적 유산사업을 지속 추진해야 한다”며 “평창포럼, 드림프로그램 등 올림픽 기념 유산사업과 올림픽 경기장 시설 수탁운영 및 각종 올림픽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수익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IOC는 IOC몫(20%)의 잉여금을 ‘기념재단’에 기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조만간 올림픽 조직위 해산 시점에 맞추어 평창군에 ‘기념재단’ 출범이 이뤄질 것”이라며 “평창에서 시작된 평화분위기를 이어가고, 인프라 활용을 위해 국제대회 유치하는데 소요되는 금액은 약 800억원 정도로 정부·지자체·민간 등의 분담이 필요하다. 확실한 평화와 번영 정착위한 비용으로는 규모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도는 도가 중심이 되어 남북 정상이 합의한 2032올림픽공동개최 이전에 2021동계아시안게임, 2025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을 남북공동 개최 계획으로 있다. 또한 도는 올림픽 성공 개최와 연계해 강원 문화·관광의 고도화, 글로벌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스트 문화올림픽 프로제트 추진, 철도관광 및 해양·산악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 선도, 남북문화교육의 거점화 등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도는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평화정착,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 결집해 나갈 것”이라며 “아리스포츠컵 유소년축구대회(5월 원산), 2021남북동계아시안게임 등 문화체육교류의 계기를 마련해 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동해안 철조망 철거는 물론, 금강산 관광자원화, 동해 관광공동특구 등을 추진하고, 경원선 단절구간을 포함한 동해북부선 등은 ‘한반도 신경제 지도 구상’과 연계하여 조기 착공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그밖에 백두산 항로를 새로운 평화 바닷길로 개설토록 노력해 중국 중심 백두산 관광에서 탈피코자 한다”고 덧붙였다.     /2019년 2월 2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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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8
  • 오산시 곽상욱 시장, 시민의 ‘삶의 질’을 위해 최선을 다할 터
      행복한 교육도시·시민복지 기반 조성…일자리 창출에 역량   ‘시민 중심, 시민 우선, 시민이 시장’인 오산의 큰 그림을 안고 시정에 전념하고 있는 오산시 곽상욱 시장. 그는 다산 정약용선생의 ‘위민찰물(爲民察物, 백성을 위해 어떻게 사는지 잘 살피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오산,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삶의 화두로 삼아 오산 시민, 공직자들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 왔다.   곽 시장은 “올해로 오산이 시 승격 30년을 맞이했다. 시민들의 부름을 받아 민선 5, 6기에는 오산 역사 20년 시대를 열었다면 지난해에는 다시 30년 역사를 맞이하는 벅찬 영광을 받았다”라며 “‘시민중심, 시민우선, 시민이 시장’인 오산 시정은 내가 시작할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소신이자 오산 시정을 관통하는 최고의 철학이자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거듭 그는 “올해는 오산에 있어 그 어떤 해보다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한 해이다. 논어에서 30세는 뜻을 세우는 입지(立志)의 나이로 모든 것이 황금기로 들어서는 시기다. 이제 오산시가 백년 미래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 오산을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혁신적인 모델도시로 가꾸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산은 그간 지학(志學)과 약관(若冠)의 시기에 시민과 학교, 교육청이 한 마음이 되어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육도시를 위해 나설 수 있는 교육 발전의 토대를 광범위하게 구축했다. 특히 학생들이 경쟁이 아니라 성장하는 교육을 위한 문화예술과 건강체육, 사회체험, 진로 탐색 등 모든 분야에서 균형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튼실한 기반을 조성해 왔다.   곽 시장은 “온 도시를 배움과 실천의 학습캠퍼스로 재구성한 오산백년시민대학은 평생교육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어내고 있다”라며 “특히 물음표학교, 느낌표학교의 다양한 강좌와 하나로플랫폼 구축을 통해 평생교육이 단순한 취마와 여가를 넘어 전 생애를 통해 배움과 실천을 구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었다”라며 “이제 교육도시 오산은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오산은 ‘밝은 미래 백년교육도시 구축’을 위해 재도약에 나서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휘몰아치는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혁신교육, 미래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곽상욱 시장은 “현재 준비 중인 ‘위메이크센터’를 중심으로 ‘오산형 메이커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과 동시에 학교를 넘어 지역의 공유경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할 것”이라며 “또한 지역 내 ‘진로진학상담센터’를 구축하여 아이들이 원하는 시간, 언제든지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체계적인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토론문화 활성화와 1인1외국어 국내외 선진교육 교류 등으로 글로벌 교육에 한 발짝 더 나아가고자 한다. 이에 평생교육의 새 모델을 열고 있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은 관내 대학들과 함께 더 크고 더 깊고 더 넓은 프레임을 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학 전문 교육 분야를 연결하는 등 전문적인 교수진과 강의실 등을 활용, 오산 평생교육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배움과 가르침을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지식학습도시를 이룩하는 것이 곽 시장의 임기동안 줄 곧 꿈꿔온 소망이다.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관련해 오산시는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곽 시장은 일자리 전담부서 신설해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확충·강화하고 집무실에 일자리 현황판을 설치해 매일 매일의 일자리를 일일이 체크해 어르신,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도 꼼꼼하게 챙겨 저소득층 생계를 지원했다.   아울러, 곽 시장은 지역에 맞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오색시장을 오색, 오감 넘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였고, 수제맥주 야맥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또한 민선 7기에는 ‘5대 오산 먹거리 사업’을 완성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오산천 수계 생태복원 완성, 독산성 원형복원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확대 등재 및 효문화 관광벨트 조성, 내삼미동 공유부지 복합개발, 죽미령 유엔평화공원 조성, 뷰티도시 오산 건설 등이 이에 속한다.   곽상욱 시장은 “일자리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기초이자 출발점이며 복지”라며 “이들 사업은 그 자체로 오산의 지역특성을 활용한 오산만의 특화된 발전프로젝트로서 직접적인 일자리 효과뿐 아니라 관광사업 진흥과 경제적 효과를 통해 오산 발전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이들 사업은 그 자체로 오산의 지역특성을 활용한 오산만의 특화된 발전프로젝트로서 직접적인 일자리 효과뿐 아니라 관광사업 진흥과 경제적 효과를 통해 오산 발전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일자리와 경제, 출산과 보육, 함께 하는 복지 등 산적한 국가적 현안 과제들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실천하는 역할을 해나가려 한다는 곽상욱 시장. 그는 지금까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100년 오산 건설을 위해 나아가기를 시민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을 마쳤다.     /2019년 2월 1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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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2
  • 수원시 염태영 시장, “광역시급 도시로 도약 원년 이룰 터”
        주민의 시정참여 확대, 지역경제 활력 강화 등 주력   수원시 염태영 시장은 민선 5, 6기에 이어 민선 7기 시장에 당선되면서 수원시 최초의 3선 시장의 명예를 안았다. 지난 8년 동안 시민들과의 약속을 최선을 다해 지켜왔고, 이를 통해 시민들과의 끈끈한 신뢰를 쌓음으로써 높은 지지율로 당선될 수 있었다.   염태영 시장은 “시민들께서 저를 ‘수원시 최초 3선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것은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지만 어깨가 무척 무겁다. ‘더 큰 수원’을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시민들이 ‘수원 시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변화를 선도하고, 모든 면에서 한 단계 발전하는 수원시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염 시장이 생각하는 ‘더 큰 수원의 완성’은 시민이 진정한 주인인 도시를 만드는 데 있다. 그리고 수원을 세계 유수 도시에 못지않은 위상과 품격을 갖춘 ‘고품격 도시’로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 지난 선거를 치르며 핵심 공약으로 내건 ‘수원특례시 실현’은 더 큰 수원을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는 것이 염태영 시장의 설명이다.   염 시장은 “‘수원특례시’의 지향점은 자율과 창의로 도시 발전의 새로운 본보기가 되는 분권의 도시,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풀뿌리민주주의를 다지는 자치 도시, 평등과 우애를 지향하는 포용의 도시다”며 “시대정신은 ‘자치분권과 시민주권’에 있고, 수원특례시는 자치분권의 마중물이자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거듭 “특례시 실현까지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비롯해 특례시로서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한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 고비가 닥칠 때마다 시민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며, 시민 여러분만 믿고 차분히 ‘수원특례시’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염태영 시장은 민선 7기 3대 시정 방향으로 ‘활기찬 지역경제’, ‘탄탄한 사회복지’, ‘똑똑한 시민정부’를 내걸었다. 수원의 경제 활력을 더욱 높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탄탄한 복지체계를 만들고,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똑똑한 시민 정부를 구현한다는 것이다. 특히 민선 7기를 거버넌스가 완성되는 시기로 만들겠다며 수원시의 ‘시민 참여·자치 모델’은 다른 지자체에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염 시장은 “올해는 주민의 시정참여를 확대하는 ‘수원형 주민자치회’를 시작할 것이다. 주민자치회 전환사업은 자치분권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올해 여덟 개 시범동 운영을 시작으로 단계적 시행을 거쳐 2021년까지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거듭 “올해는 수원시가 ‘광역시급’ 도시로 한 번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 6번째 고등법원이 될 수원고등법원·검찰청은 3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광역시를 제외하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처음이다. 또한 2016년 건립을 시작한 수원컨벤션센터 역시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수원컨벤션센터 개관으로 수원시는 경기도 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수원화성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염태영 시장은 “군공항 이전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다.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군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해 주길 바란다. 군공항 이전 사업은 국가사무이기 때문에 지자체 간 자체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자체 간 갈등을 막기 위해 사회적 공론화로 주민들이 의사를 결정하는 방식이 도입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염 시장은 최근 남북 관계 개선과 관련한 수원시의 역할에 대해 수원의 역할과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남북교류협력 의제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는 지난 2017년 1월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 시는 위원회 의견을 바탕으로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북한 관련 기구와 연계해 지속발전이 가능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경기도와 통일부에 사업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거듭 “시민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 우리시는 지난해 12월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을 창단했다. 지금보다 남북관계가 더 개선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과 교류전이 성사된다면 한반도 평화에도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염태영 시장은 올해 신년화두를 ‘人和事成’(인화사성)으로 정했다. ‘여럿이 마음을 모아 일을 완성한다’는 뜻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춰, 시민과 함께 좋은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겠다는 염 시장의 시정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그는 “2019년은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께 약속한 민선7기 약속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첫 해로 첫 삽을 잘 뜨겠다”라며 “수원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을 위해, 시민과 함께 일하겠다. 더 큰 수원을 완성해 나가는 위대한 여정에 125만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을 마쳤다.    /2019년 1월 2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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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5
  • 송철호 울산광역시 시장, “주력산업 고도화로 불황 탈출”
        맞춤형 입지 제공,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4차산업·관광산업 육성…일자리 견고화   송철호 울산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울산호의 항해는 엄중했다며 올해 시정 제 1 목표는 불황탈출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6개월을 장기불황의 높은 파고와 맞서 싸우며 경제 전략을 재정비하고 경기회복에 방향타를 재설정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송 시장은 “국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경기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여건 속에서도 우리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을 견인한 특유의 뚝심과 저력을 발휘했다”며 “시민, 시정부, 정치권이 하나로 똘똘 뭉쳐 5년 연속 2조원대 국가예산을 확보하였으며 부유식해상풍력, 수소경제, 동북아에너지메카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대반전을 예고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거듭 “시민신문고위원회, 미래비전위원회가 출범하여 시민주권시대에 걸맞은 시민 권익 향상, 시민 협치 정신을 더 높이게 되었고,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를 설치하여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조성하게 되었다”며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유치,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복지, 기타 모든 분야에서 울산호는 한시도 쉴 틈 없이 달려왔다”고 지난 6월간의 시정에서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송 시장은 “2019년 올해를 울산 불황탈출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며 “맞춤형 입지 제공,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등 주력산업 고도화로 기존 일자리를 견고하게 만들고, 4차산업 육성에 불을 지피는 동시에 일자리재단 설립, 청년일자리센터 건립 등으로 전국의 청년 인재들이 울산에 다시 몰려들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듭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육성과 수소전기차 선도도시 및 수소산업 기술역량 강화, 친환경 차세대 전지산업 경쟁력 강화 등 울산을 세계적인 에너지 허브 도시로 구축하여 어떤 위험요소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제 체질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육성과 관련해 시는 울산이 어느 도시보다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에 좋은 여건이며 많은 민간기업들이 투자 의향을 밝히고 있는 만큼, 울산이 대한민국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시가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아울러, 주력 산업 고도화·첨단화와 관련해 울산광역시는 자율주행차와 친환경 전기차·수소차를 개발하고 조선해양 분야에서는 자율운항 선박 기술개발과 방폭 기자재에 대한 국제 수준의 안전성 확보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석유화학에서 바이오화학과 정밀화학으로 사업 다각화와 신소재 개발을 위한 투자도 늘이고 있다는 것이 송철호 시장의 설명이다.   이에 더해 송 시장은 “울산외곽순환도로와 광역교통망 건설, 원전과 국가산단 안전 인프라 구축, 미세먼지 악취 저감 대책 등 도시의 품격과 안전을 고취할 인프라 확충에도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제조업에 편중된(2016년 기준 63.8%) 산업구조를 다양화하기 위해 관광산업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관광산업(서비스산업)은 제조업의 두 배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어 관광산업 육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송 시장은 “반구대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및 백리대숲 조성, 시립미술관 건립, 울산형 열린 시립대학 설립 추진 등 울산을 산업수도에서 세계적인 명품 문화 관광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관련 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를 비롯한 대곡천 암각화군 일대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고 자연사와 선사, 역사가 가득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문화재청과 함께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그밖에 명촌교에서 석남사까지 백리대숲을 조성하고, 대왕암공원 일대에 해상케이블카 건설을 추진하는 한편, 대곡천 암각화군 일대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 시장은 울산이 인구 20만의 가난한 어촌마을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만들어낸 경험을 가지고 있고,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수출 1000억달러를 돌파한 저력이 있는 도시라고 강조한다.   송 시장은 “불황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 자기 위치에서 훌륭하게 삶을 이끌어 오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면서 “가장 어두운 시간은 해뜨기 바로 직전이라고 했다. 경기회복을 바라는 시민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을 깊이 새겨 2019년 새해가 불황탈출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거듭 “새해에는 희망과 도전과 전진만을 이야기하겠다”라며 “믿어주시고 성원해주신 것에 늘 감사한다. 언제나처럼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뜻한 바대로 모든 일 다 이루어지는 새해 되기를 거듭 기원한다”며 말을 마쳤다.    /2019년 1월 1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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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 조광한 남양주 시장, 2030년 자족기반 완성…2050년 최고 도시 목표
      기존 3개 생활권 묶는 제4권역 조성…교통문제 해소 방안도 다각 추진   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민선7기 시정을 통해 구상하는 남양주시의 모습은 따뜻함 속에 건강하게 성장하는 도시다.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며, 모든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도시, 시민이 더 활짝 웃고 잘 사는 도시가 그가 추구하는 남양주 미래의 모습이다.   이를 위해 조광한 시장은 3050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그는 2030년도에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써의 인프라를 완전히 갖추고, 2050년도에는 전국기초자치단체에서 NO.1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다.   조광한 시장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발표를 통해 남양주시 왕숙지구가 3기 신도시에 포함되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완전 해소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도시 중심기능 회복 등 시 전체가 균형 있게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이나, 의견 충돌도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노력을 잠시도 소홀히 하거나,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경제중심 자족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3대 중심 과제 추진 한다는 복안이다. 각종 규제 개혁 및 완화, 철도교통의 혁신적인 개선, 제4권역을 조성이 바로 그것이다.   시에 의하면 남양주시는 전체면적(458.06㎢)의 약 82.6%(378.35㎢)가 토지이용 규제를 받고 있으며, 규제면적 중 약 27.17%(78.384㎢)가 중첩규제지역에 속한다.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3개 권역(과밀억제, 성장관리, 자연보전)이 모두 공존하는 유일한 지역이며, 개발제한구역 면적(181.768㎢)이 시 전체 면적의 39.68% 차지하고, 개발제한구역내에는 군사시설, 상수원보호구역 등 타법 규제도 적용된다. 규제 철폐 및 완화 없이는 남양주 발전을 꿈꾸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조광한 시장은 “그 동안 남양주시는 1970년대부터 이어온 수도권확산 방지 정책으로 많은 피해를 받으며 열악한 지역여건을 갖게됐다”며 “상수원보호규제 및 토지이용규제 합리화 등 획기적인 개선 없이는 남양주시의 발전도 없기에 규제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해서 모든 행정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거듭 “도시가 자족기능을 갖추고 첨단산업단지의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교통, 특히 철도 교통의 개선이 제일 중요하다”며 “진접선, 별내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경춘선의 7호선 및 분당선과 직결, 환승체계 개선, 경춘선과 경의중앙선 배차간격 개선, ITX-청춘열차, 강릉선 KTX 추가정차 등 철도교통의 혁신적 개선을 위해 전 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제중심 자족도시 기능과 도시의 통합 기능을 담당할 새로운 중심축의 제4권역을 조성하여 권역별로 구분된 생활권을 하나로 이어주는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조 시장은 남양주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당면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3대 시민생활 개선 과제도 추진한다. 교통체계의 전면적인 점검과 개편(광역급행 및 직행좌석버스 노선 신설 , 내부 순환버스 확충, 2층 버스 도입 확대, 내부도로 확장, 수석대교 건설 등)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하천 정비 사업(왕숙천, 사능천 등)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언제든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강화(혁신교육지구 지정, 학교 체육관 설치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한다는 복안이다.   시민 통합복지 구현을 위한 서로 돕고 돌보는 커뮤니티 케어, 건강한 산모, 행복한 가족, 남양주표 복지브랜드화 등 3대 과제도 추진한다. 권역별로 청소년 시설을 확충, 돌봄 체계 구축과 자립 생활 지원사업 추진, 북부장애인복지관 건립 등 인프라 확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대폭 확대,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 및 환자 가족의 사회적 비용부담 경감, 희망케어센터 기능 전환 등이 이에 속한다.   특히 조광한 시장은 확정된 3기 신도시 중 남양주가 속한 왕숙1지구를 경제중심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도 밝혔다. 왕숙1 지구는 주택 5만3000호 외에 GTX-B역을 중심으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2배에 달하는 약 140만㎡ 부지위에 스마트그리드 산업을 중심으로 ESS, 정보통신·사물인터넷·미래형자동차, R&D단지, 부품산업 등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기업지원허브가 조성되며, 각종 세재해택과 저렴한 임대공간을 통해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자족용지 인근에 창업주택 등을 배치하여 직주근접 환경을 마련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조 시장은 “이번 3기신도시 건설은 우리시가 당면하고 있는 각종 문제를 해소하고, 더불어 수도권 동북부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정부의 정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거듭 “우리시는 2030년까지 자족도시의 기반을 갖추고, 2050년이면 전국 제일의 도시로 성장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고, 이번 신도시사업이 그 첫 걸음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사업구역에 포함된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년 12월 2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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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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