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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헌 광주시장, 6차산업 육성과 도시 재생으로 경쟁력 강화
      잘 보전된 자연환경 지역 경쟁력으로 육성도시 재생사업 박차…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   광주시 신동헌 시장은 최근 ‘규제(規制)도 자산(資産)이다’, ‘사람이 모이는 도시’라는 정책 슬로건을 내 걸고 도시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규제로 인해 잘 보전된 자연 환경을 지역 경쟁력으로 육성하고, 기존 도심에 생기 불어 넣는 도시재생 중심 개발 전략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변모시키겠다는 것이 신 시장의 시정 포부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는 도시 전체가 규제에 묶여 있다. 특히 팔당 상수원 규제는 광주시의 대표적이고 오랜 규제다. 당연히 광주는 대규모 개발도 할 수 없고 큰 공장도 들어올 수가 없다. 주택의 신개축이 금지된 곳도 많다. 그래서 광주는 ‘규제의 도시’로 여겨져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일종의 체념(패배) 의식이 있었다. 그래서 취임 이후부터 시민과 공무원들에게 ‘규제로 인해 보존된 자연이 우리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규제도 자산이 된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줘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의식을 개선하기 위함이었다.   신 시장은 ‘규제도 자산’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사례로 귀여섬(팔당상수원 보호 구역 한 가운데 있는 거북이 모양의 섬)을 꼽았다. 광주시는 지난해 경기도 정책 공모전에 귀여섬을 축구장 30개 규모의 ‘허브섬’으로 조성하고,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조성하는 정책으로 참여해 1등을 차지, 상금 100억원을 받았다.   신 시장은 “우리시는 귀여섬을 개발하는 것이 아닌 친환경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다. 귀여섬에 허브를 식재해 놓고 이곳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보강할 계획”이라며 허브섬을 테마로 광주를 자전거 메카, 가족 나들이 메카로 만들어 퇴촌, 남종 등지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이처럼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과 관광을 접목시킨 6차산업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6차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업을 2차 가공산업 및 3차 서비스업(관광 등)과 융합하여 농촌에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 농업이 6차 산업이라는 것은 작물 재배, 가공, 체험관광, 체류형 체험 등을 모두 망라한 것이다.   신동헌 시장은 “허브섬을 예로 들어 들면 축구장 30개 만한 땅에 허브 농사를 지어 놓으면 1차 산업이다. 그 허브를 가지고 향수를 만들고 방향제를 만들면 2차 산업이다. 허브섬을 구경 왔다가 음식을 먹고 숙박을 하면 3차 산업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허브섬 하나로 1,2,3차 산업이 연계 되면 그게 6차 산업이 되는 것이다. 팔당 규제로 모든 게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기회’라고 생각을 바꾸면 ‘규제’도 ‘자산’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행복밥상 축제, 쌈 문화를 광주시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그는 취임 직후 500가족 2000여명을 모아 ‘자연채 행복밥상 축제’를 열었다. 여기서 자연채는 광주에서 나는 각종 채소류의 통합브랜드로 당시 축제 참여자들은 쌈으로 광주에서 나는 고기, 쌀, 채소를 다 비워냈다. 이처럼 쌈이야 말로 6차 산업의 ‘종합 완결판’이라는 것이 신 시장의 생각이다.   신동헌 시장은 6차산업 육성과 함께 도시 재생사업에도 남다른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사람이 모이는 쾌적한 정주 환경’을 모토로 하는 시정 철학과 깊은 관계가 있다. 기존 도심에 주민 복지시설과 커뮤니티를 건설해 사람들이 쾌적한 시설을 중심으로 모이게 한다는 ‘정주 철학’이 그 근간이다.   신 시장은 “지난해 ‘생활 SOC 공모사업’에서 228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18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이 같은 쾌거를 발판삼아 올해는 만선 문화복지센터와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 신현복합문화체육복합센터 등의 생활SOC 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올해는 구도심에 대한 정비도 본격화 된다. 경안동과 송정동의 쇠퇴한 원도심 3개소를 대상으로 ‘경안동 세대융합형 교육친화공동체 경안마을 조성’ 사업과 ‘송정동 열린마을 만들기’ 사업, ‘송정동 우전께 상생마을 만들기’ 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경안2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포함한 도시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조화로운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신 시장은 지난해 도시계획조례 및 건축조례를 개정해 난개발을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됨에 따라 올해부터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신동현 시장은 광주시의 현안으로 교통문제를 꼽으며 교통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이고 신속한 도로 개설로 해법을 찾을 복안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장호원 진출입램프 설치, 신현리∼직동IC 우회도로 개설, 태전지구 광역교통 개선사업, 광주IC 개선사업 등 도로신설 및 확장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안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조속히 시행해 주거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주차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2020년 6월 2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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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최문순 강원도지사, 강원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9657억원 투자해 단계별 경제활성화 대책 시행 하반기 포스트코로나 대응 및 강원형 뉴딜 추진   강원도는 접경지역(평화지역)의 특수성을 안고 있는데다가 지역경제에서 관광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코로나19의 타격이 대구나 제주 못지않게 심한 지역이다. 특히 강원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겨울철 이상 고온으로 지역축제가 엉망이 됐고,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문화·관광산업 전반이 휘청거리며 지역 경제가 무너졌다.   그런데 지난 3월 최 지사가 SNS를 통해 ‘감자’ 팔기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전환됐다. 도지사가 직접 SNS 홍보에 나서는 한편, 도비로 배송·포장비와 인력을 전폭 지원하면서 완판이 이뤄졌다. 그리고 최근에는 강원도 특산물인 아스파라거스와 백합 온라인 판매에 돌입했는데 감자 못지않은 성과를 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현재는 토마토 판매에 나서는 상황이다. 문화·관광산업과 더불어 지역경제의 한축인 농업경제를 도지사가 앞장서 살리고 있는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앞서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방안과 경제활성화 대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31일 비상경제 대책본부를 구성해 총 9657억원을 투입한 단계별 경제활성화 대책을 추진해왔다. 현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 피해 회복과 활로 모색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경제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최문순 도지사는 “전대미문의 코로나19사태로 강원도내 관광피해는 물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심대하다. 이에 도민들의 생계 안정과 고용안정 및 경영위기 극복에 주안점을 두고 도민 30만명을 대상으로 1200억원 긴급생활안정 지원금 지급, 경력단절여성 4000여명 구직활동 지원과 1388개 공공일자리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을 당초 75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도내 72만 가구에 정부 재난지원금 4345억원과 경영이 어려운 도내 운수업체에 특별자금 32억원, 프리랜서와 무급휴직자 등 1만500명 대상 고용안정 지원금 75억원을 지원했다. 소비 패턴 변화를 반영한 세일즈 대책으로 온라인?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전개 등으로 총 4248톤의 도내 농·특산품을 판매해 27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밖에도 강원도는 지역건설업체 지원 확대를 위한 건설사업 재구조화에 344억원을 투입했다. 또한 온라인 수출시장 개척과 화상 수출 상담시스템 구축을 지원했다. 아울러,  평화지역 소상공인 업소 시설현대화를 당초 600개소에서 1000개소로 확대하는 등 지역산업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에 그치지 않고 자체 포스트 코로나 대응 시책을 발굴하고 정부에서 발표한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연계한 강원형 뉴딜 사업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위기극복 지원확대를 통한 경제활성화 정책으로 강원마트 등 쇼핑몰 고도화, 유명 오픈 마켓과 연동한 농·축·특산품 판로 강화, 신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근거리 배송 서비스 및 통합물류센터 설립·운영을 통한 새벽배송 서비스도 도입한다. 또한 전통시장·상점가에는 스마트 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소기업 홈쇼핑 입점지원을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대책을 확대 추진한다.   그밖에 취약계층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와 실업·구직자 대상 온라인 구인·구직 프로그램 운영 등 일자리·고용 안정화 대책 추진과 함께 7월 중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신설·운영해 도민 안전을 위한 감염병 상시 대응 체계도 조기 구축한다.   그리고 소비촉진과 도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집중 추진하고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 활성화, 온라인 GTI박람회 개최 등 수출환경 변화를 반영한 온라인 마케팅을 확대하며 생활SOC 투자 및 노후 인프라 개선과 강원도형 특화 투자지원 제도정비, 디지털 창업기업 발굴·육성 등 투자·창업 기반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부 산지 활용 규제 완화를 위한 ‘산림휴양관광진흥법’ 제정과 연계해 대관령 산악관광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해 나가고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강원도형 수소산업 육성, 친환경에너지 타운 조성, 가정 간편식·밀키트 산업육성 등 ‘한국판 뉴딜’에 대응한 강원형사업을 적극 추가 발굴·추진해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관련해서는 강원 VR·AR 제작거점센터 구축, SW융합클러스터 특화산업 강화, 디지털 헬스케어 원격의료, 체외진단 산업화 플랫폼 등 ICT 인프라 구축과 비대면 원격의료 및 바이오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스마트 첨단농업단지 및 ICT 적용 축산업 선진화, 양식장 첨단관리 시스템 구축 등 기존 산업체계에 스마트시스템을 신속 도입할 계획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강원도민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답답하고  어려움도 많으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위기 때마다 단합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기회로 만들어 왔다”며 희망의 메시지로 말을 마쳤다.    /2020년 6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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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투자유치·충북형 뉴딜 사업 발굴로 일자리 창출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오는 2027년 준공4% 충북경제 달성, 제4차 산업혁명 대응 등 총력   충청북도가 최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청주 오창 유치에 성공하면서 경제적 파급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이오·반도체·에너지·첨단기계 부품 등 주력 산업의 활용도도 높아 시너지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우리 도는 지난 2008년 한차례 유치 실패 이후, 12년 전부터 오랫동안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을 건의하고 준비해 왔다”라며 “이번 오창 유치는 정계·경제계·학계·시민사회단체·체육계, 그리고 사즉생의 각오로 준비해 준 도·시군 공무원 등 모든 분야에서 힘을 모아 준 결과다. 이번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충북 오창 유치를 뜨겁게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방사광가속기는 쉽게 풀이하면 초정밀 거대현미경으로 전자를 가속시켜 만들어진 빛으로 물질의 구조를 관찰하고 성분을 분석하는 첨단연구시설이다. 산업 파급력이 큰 소재·부품 기술개발과 국산화를 위한 핵심인프라로써 바이오, 반도체, 에너지, 첨단기계·부품산업 등 미래신산업 및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활용된다.   방사광가속기는 바이오헬스 분야 활용을 예를 들면 신종플루 치료제, 돼지 구제역 백신개발 등 신약개발에 도움을 주었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도 활용되고 있다. 충북연구원에 의하면 방사광가속기 도입이 전국적으로 생산유발효과 9조3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조9000억원과 3만8000명의 취업 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중 충북은 생산유발효과 5조3000억(전국의 56.9%), 부가가치 유발 1조8000억(전국의 61.2%), 고용창출 2만1000여명 (전국의 54.3%) 등 수혜가 예상된다.   이 지사는 “방사광가속기 유치로 충북 핵심산업인 반도체·바이오·에너지·자동차 등 분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기초과학 육성은 물론,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보고(寶庫)로 도약할 것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연관산업체·연구기관·공공기관 등이 대거 몰려듦으로써 청주가 세계적인 과학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내년까지 예타, 상세설계 등 사전준비를 거쳐 2022년 착공, 2027년 준공, 본격 운영은 2028부터 예정되어 있다. 도에서는 오창 방사광가속기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청주시와 함께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오창에 건립되는 방사광가속기는 충청권이라는 특정지역만을 위한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국가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연구성과(혜택)를 누구나 골고루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창 방사광가속기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및 활용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한편,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야기된 경제위기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경제 활력 회복에 단계별 지원책을 마련 추진 중에 있다. 중소기업 긴급 유동성 자금 지원과 언텍트 시대에 대응한 온라인 국내·외 판로 확대, 고용안정화 대책 등 피해기업 및 취약계층 지원, 소상공인 등 특정계층의 추가 지원, 파급력이 큰 충북형 뉴딜정책 발굴 추진 등이 이뤄진다.   이시종 지사는 “그동안 충북은 1·2·3단계에 걸쳐 총 4483억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 방역 강화와 코로나19 피해계층 중심으로 긴급생활지원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뉴딜사업 추진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라며 “충북형 뉴딜사업을 통해 마을 고용창출·지역경제 활성화·주민숙원사업 해결·주민자치(민주주의)의 실현 1석 4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충북형 뉴딜사업1호 사업으로 ‘우리마을 뉴딜산업’에 총 706억원을 지원했고, 현재 2호 사업으로 ‘우리 시군 대표사업’ 추진방안을 시군과 협의 중에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뉴딜사업 발굴·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충북도는 또한 코로나19에도 충북 경제 지속발전을 위한 투자유치에 주력하며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20년 투자협약기업 투자 보조금 지원이 확대 됐다. 총예산 1000억원 규모로 수도권 이전 기업 및 지방신·증설 기업의 경우 지원조건 충족 시 최대 150억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그리고 제천시의 경우 조건 충족시 최대 10만㎡ (약 3만평) 부지를 무상제공하는 등 지역별로 특색있는 지원도 이뤄진다.   아울러, 법인세, 취·등록세 감면 등 세제지원과 저금리의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도는 원스톱 기업민원처리, 투자기반 인프라 신속지원 등 행정지원 제공으로 기업의 투자 걸림돌을 제거, 투자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은 국토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난 물류의 요충지로서 전국 1시간대 접근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부지가격이 저렴하고, 풍부한 용수와 산업전력, 20여개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을 통한 인재유치 등 투자 환경이 우수하다”며 “올해 4% 충북경제 달성, 강호축 본격 시동,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응을 위해 경자대본(經者大本)의 정신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년 5월 2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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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양승조 충남도지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 대비 ‘총력’
      中企 경영 어려움 해소와 도민 생활안정 위한 지원 강화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 개최로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충청남도 양승조 지사는 도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더불어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동분서주 하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 지사는 이와 더불어 지난 7일에는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 개최’를 통해 코로나 이후(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다.   양승조 도지사는 “충남의 코로나19 전파는 줌바 댄스 관련자가 103명, 교회 9명, 같은 회사에서 8명 등이 발생한 바 있다”라며 “그런데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주신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으로 신규 확진 증가세를 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다행히도 지난 4월 28일 이후로 도내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지역에는 총 1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128명이 완치되어 객리해제 됐다. 그리고 현재 입원 중인 15명의 환자 가운데 중증환자도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경제에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례 없는 경제 충격에 대비한 전방위적 종합 대책을 마련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코로나19 이후 우리 경제의 회복성과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과 실직자 생활안정자금 지원, 실직 등 취약계층 생계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 시행, 무급휴직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의 생활안정 지원, 청년 고용 촉진 및 안정화 대책 마련 등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또한 도내 기업들에 대한 현장방문 등을 통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밖에도 충남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각국의 투자가 급감한 상황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성공, 첫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상대는 노르웨이 엘켐사로 애초 충남도 투자유치팀이 회사를 방문해 2900만 달러 규모 투자 협약을 맺을 계획이었지만, 유럽 내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협약식이 계속 연기되자 온라인 방식으로 대체, 지난달 23일 성사시킨 것이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뤄진 엘켐사의 투자 결정을 환영한다”며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고 국내 경제 전망도 밝지 않지만, 외자 유치에 집중해 보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도내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충남도는 도내 핵심 주력산업과 관광 및 건설업 등 주요 업종의 위축에 대응해 피해현황 조사를 통한 기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 계획의 수립 및 시행,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등이 대표적 사례다.  또한 충남도는 도 관광시설 및 여행사 1018개소에 8000여명 대상으로 하는 고용장려금 지원과 2조4455억원 규모의 공공기관 발주계획을 지역 건설업체와 공유함으로써 입찰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그밖에도 도는 농축수산물, 중소기업 제품 판매 촉진 및 민간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해 놓고 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비상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이후 경제체제 변화에 대한 도 차원의 대응 방향과 분야별 사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관련 양승조 지사는 “우리 도의 경제상황에 맞는 대응 전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외 경제 전략도 선제적으로 마련해 도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신산업 등 유망분야 육성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전례 없이 엄중한 경제 상황을 극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코로나19 장기 유행을 대비하여, 도민의 일상생활과 경제·사회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경제산업대책본부’를, 문화체육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생활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생활방역대책본부의 경우, 생활방역의 시작 단계부터 코로나19 감염 위기 상황 종료 시(백신 또는 치료제 상용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 도지사는 끝으로 지난 6일부터 생활방역으로 전환했으나 생활방역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종료가 아닌, 일상에서 항상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사회·경제적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도민들이 꼭 기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100여 일이 넘는 긴 기간 동안 우리 국민들께서는 전 세계 어디서도 보기 힘든 뛰어난 시민의식을 보여주셨다. 국민 덕분에, 그리고 의료진 덕분에, 다른 어느 국가보다 대한민국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불편하시고, 답답하시겠지만 각 가정에서도 생활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을 마쳤다.     /2020년  5월  1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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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조광한 남양주시장, 코로나19 방지 현장행정 펴…선제적 방역
      경기도 최초 ‘워킹스루’ 운영 등 선제적 방역 대응땡큐버스 개통·하천 정원화사업 등 당면업무 챙겨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줄어들지 않으면서 전국 지자체 단체장들의 행보는 방역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역시 선제적 방역 대응을 통한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끊임없는 시민소통과 휴일까지 반납하며 현장 행정의 강행군을 펼치는 등 남양주 발전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지난달 23일 남양주시는 경기도 최초로 ‘워킹스루’를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직접 방문하는 시민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제2청사와 풍양보건소 2곳에 워킹스루를 설치한 것이다. 워킹스루는 1인용 음압실에서 인터폰으로 진료하고 진료자가 검사실 구멍으로 팔을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의사와 환자가 직접 접촉하지 않아 감염 위험이 극히 적다.   특히, 기존 선별진료소는 검체 채취 후 다시 밖으로 나와 소독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지만, 워킹스루는 환자가 다녀간 부스를 1~2분에 내에 소독 및 환기 후 바로 다음 환자의 검진이 가능해 환자의 대기 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된다는 것이 시측의 설명이다.   다음날 조광한 시장은 담화문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만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장 유일한 길임을 호소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기간’을 설정한데 따른 것이다.   조 시장은 “감염병이 번질 때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하다. 만일 한 사람이 위생수칙을 지키지 않고 감염자를 만나거나 격리를 지키지 않아 슈퍼 전파가 되면, 감염 대책은 다시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서로가 서로에게 백신이 되는 셈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 하는 것만이 우리 자신과 공동체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장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감염병 확산 방지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조광한 시장이만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당면 업무를 챙기는 행보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조 시장은 땡큐버스 50번 개통식에 참석했다. 땡큐버스는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도심 간 이동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여 새롭게 도입한 남양주형 준공영제 셔틀이다.   조광한 시장은 “이번 개통한 50번 노선을 통해 별내동과 다산동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달 중 30번 노선(청학리→퇴계원→사능→금곡동)이 개통하면 남양주시만의 브랜드인 땡큐버스의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오는 5월에는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노선에 트롤리버스도 10대를 도입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양주형 준공영제 땡큐버스는 금곡동 지역을 거점으로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시청뿐만 아니라 시 어느 지역이든 한 번에 갈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그동안 택시와 자가용을 이용해야 했던 시민들의 생활교통비 절감과 비수익노선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조 시장의 설명이다.   조 시장은 개통식이 끝난 후 퇴계원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용암천 하천 정원화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에 따르면 남양주에는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2개소, 소하천 90개소 등 총 124개소 317㎞에 달하는 하천이 촘촘히 연결돼 있다. 그런데 청학천 17개소 등 일부 영업장이 수십년간 부당하게 점용해왔었고, 시는 무관용 원칙으로 예산을 투입, 불법건축물과 구조물들을 정리해 계곡과 하천을 수십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게 되었다는 것이다. 시는 2022년 6월을 목표로 수락산 계곡~용암천 합류부 3.04㎞구간에 하천정비 120억원, 공원사업 160억 등 총 2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해 실천에 옮기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코로나 방역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코로나19사태 이후 남양주 미래 발전에 대한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본투글로벌센터는 최근 기업 유치 및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유망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기관으로 2013년 설립 이래 35개국 300여 글로벌 파트너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와 센터의 협력체계 구축은 조광한 시장이 직접 세일즈에 나선 결과물이다. 조 시장은 직접 센터를 찾아 왕숙지구(3기 시도시)를 첨단산업 기반 글로벌 기업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센터로부터 지원을 약속 받았다.   이와 관련 조광한 시장은 올해초 신년사를 통해 “2022년까지 남양주의 경제지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남양주의 기회는 약 16만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3기 왕숙 신도시에서 견인 할 것”이라며 “농·생명 클러스터 산업, 바이오·메디컬산업, 정밀 화학분야의 굵직한 기업이 남양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2020년 4월 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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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정하영 김포시장, 인구 50만 자족도시 성장 발판마련에 총력
      전기차 등 5대 업종 집중육성…일자리 5개 중점과제 추진코로나19 종합상황실 운영…확산 방지에 민관군 공동 대응   김포시는 경기 서부권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다.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인구 50만 대도시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시민 평균연령도 39세로 매우 젊다. 하지만, 이러한 김포시도 코로나19 확산 우려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김포시 정하영 시장은 “우리나라 첫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1월20일부터 선제적으로 비상대책반 운영하다가 설 연휴 직후인 28일 오전 24시간 종합상황실로 격상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초기에는 관내 두 곳의 병원과 김포시보건소 등 선별진료소 시스템 구축에 집중했고, 전국적인 확산 상황에 차근차근 선별진료소를 늘리고 시스템을 보강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보건소 직원과 병원, 의료진이 메르스 사태를 극복한 경험을 갖췄다는 점이다. 특히 보건소의 경우 진료 등 일반 보건행정을 중지하고 코로나19 진단과 대응,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과 시스템을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사태에서 김포시는 선제적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확보해 취약계층에 지원했고, 김포에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뒤부터는 역학조사관과 정확한 동선 및 접촉자를 확인하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정확한 정보의 신속한 전달과 신속한 방제소독으로 시민들의 불안감도 줄이고 있다. 특히 김포는 육군 17사단, 해병2사단 등 군은 물론 자율방재단, 주민자치회 등 많은 단체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기적 방역 등 민·관·군이 공동 대응하고 있다.   정 시장은 “이번 코로나19 피해 상황은 일부 지역에 국한 된 것이 아닌, 전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실제 현장에 적용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고, 현재 상황에 비해 규모도 작다”고 우려했다.   거듭 그는 “현재 우리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피해상담을 받고 있다. 우선 중기 운전자금과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만기연장, 신규 운전자금 지원 이자차액 보전, 자영업자들을 위한 소비촉진 캠패인 등과 함께 ‘김포페이(지역화폐)’의 발행규모를 대폭 증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인구 50만 도시 진입을 앞두고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산업육성 및 일자리 대책마련에도 분주하다. 전기자동차, 첨단소재부품, 지능형기계, 스마트물류, 관광레저 등 5대 대표사업 업종을 선정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집중 육성에 나서고 있다.  또한 ‘시민행복·김포의 좋은 일자리를 두 배로’를 비전으로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과 5개 중점과제를 통해 직간접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상향을 위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 시장은 “일자리 인프라 구축, 공공 일자리 창출, 민간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 5개 중점과제다. 올해는 취·창업 플랫폼사업과 직업계 고등학교 취업지원관 운영 등 신규 사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신중년 지역기업 멘토단, 일자리센터, 여성새일센터, 대학일자리센터 운영은 물론,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사업 등 기존의 계층별 맞춤 취업지원도 내실화한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김포는 양촌지역에 다양한 산업단지가 만들어졌고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입주한 기업들 대부분이 건실하고 일자리 창출과 좋은 직장 유지의 일등 공신이다. 이런 좋은 기업들의 성장이 결국 일자리 만들기의 핵심인 만큼 기업하기 좋은 여건 마련을 위해 지원을 늘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김포에 인구유입이 늘면서 시는 교통, 교육, 보육, 여가 등 시민들이 고민 없이 일하고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 또한 한걸음 더 멀리 앞을 내다보고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강하구 일대의 문화, 역사, 생태 자원을 엮어 느끼고 맛보고 쉴 수 있는 관광산업 육성에도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 정하영 시장의 포부다.   정 시장은 “현재 시에는 여러 현안이 있지만, 도시 미래 가치를 제대로 담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교통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으로 수도권을 동서로 이어주는 철도라는 의미가 있다. 수도권의 광역노선을 보면 김포에서 출발하는 것이 혜택의 확장성이나 균형발전 측면에서 합당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 연장도 추진 중이다. 특히 서울지하철 5호선의 경우 그동안 서울시가 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처리장까지 모두 이전하는 조건으로 연장안을 제시해왔지만, 최근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매우 희망적”이라며 “인천지하철 2호선도 연장되면 김포시민이 걸포북변역에서 인천 2호선을 타고 고양 킨텍스에서 환승해 전국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황금노선이다. 정부에서 비용 대 편익을 계산한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19로 나와 우리 이웃의 건강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시절이다. 김포시민과 독자 여러분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라며, 또한 나와 우리, 서로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점심만이라도 주변의 식당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년 3월 2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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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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