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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용 의정부시장, 지역경제 활력 ‘올인’…도시경쟁력 높일 터
      올 코로나 대응 총력…지역경제 활성화 분주 복합문화융합단지 등 100년 먹거리 초석 다져 의정부시 최초로 민선 3선을 달성한 안병용 의정부 시장은 차별화된 비전과 발전전략을 통해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도시 현실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들어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확산되면서 개인의 경제활동과 국가 경제는 물론 정치, 사회, 교육, 문화 등 전 영역을 마비시키자 안 시장은 1300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악전고투하며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확대됐다. 이에 우리 시는 지난 3월 23일 민생·경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 전 시민을 대상으로 경기도·의정부시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등 총 1772억원을 45만 의정부시민에게 지급, 지난 5~6월 소비가 급증했다. 또한 지역화폐인 의정부사랑 카드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6월말 기준 가입자 9만7265명, 발행액 127억원으로 소비 진작에 큰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 경영자금 지원을 통해 200여명의 소상공인·중소기업인에 50억원의 긴급자금을 지급했고, 코로나19 피해 점포에 대해 재개장비와 통신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단기간·일용직 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675명의 근로자 1인당 50만원, 총 3억4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했다. 그리고 취약노동자와 코로나19 증상 발생 시 조기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23만원의 병가소득 손실보상금을 지원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푸른도시 조성사업, 도시미관 개선사업, 뉴딜 특화 사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공공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참여인원은 1만200명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코로나19 대응뿐 아니라 의정부시 100년 먹거리 초석을 다지는데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60년 동안 방치되어 있던 직동·추동 근린공원을 민자유치로 준공, 토지매입비 2200억원, 공원시설비 330억원 등 2530억원을 절감하고 약 30억원의 취득세를 확보했다. 안 시장은 “직동근린공원에 청소년을 위한 도심 숲속 힐링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힐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소년을 전인적으로 치유하고 보듬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의 중점추진 사업인 복합문화융합단지는 2021년까지 기반조성사업을 완료하면 K-POP 공연장, 캐릭터 테마파크, 가족형 호텔, 대형 할인점 등이 입주하고 1조7000억원 규모의 기업투자가 예상된다. 800만명의 관광객과 4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의정부 문화관광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또한 을지대학교와 부속병원 건립사업은 완성 단계에 와 있다. 경기북부 최대 멀티형 최첨단 종합병원 및 대학을 건립해 2021년 3월 개교 및 개원함으로써 산학연계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및 보건의료 분야의 질적 향상도 기대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시의 미래는 미군 공여지와 군부대 부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발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호원동 캠프잭슨 공여구역에는 국제아트센터 건립을 추진중이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가 군사도시의 이미지를 벗고 문화와 예술의 중심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시는 사통팔달 도시 교통망 확충에도 전력투구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2월, GTX-C노선 건설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고, 전철 8호선 연장, 경전철 연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 시장은 “타당성이 있다고 나오면 제4차(2021~2030년)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도록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타당성 검토에 경전철 연장 방안을 함께 조사하기로 했다. 경전철 순환노선이나 지선을 만들어 역사를 신설하는 등 민락지역 주민, 경민대, 복합문화융합단지 등의 교통이용자들을 위한 경전철 활성화 대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지금까지 구축한 역동적 성장 기반으로 앞으로는 성장의 열매가 시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공감 성장에 역점을 두고 교육, 교통 등 각종 인프라와 복지, 환경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책으로 가시적 성과를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1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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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염태영 수원시장, 휴먼시티 10년, 경제·시민 행복 잡다
      창업 지원 등 경제활성화…인프라 구축도 만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당선 후 ‘광폭 시정’ 최근 염태영 수원시장은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당선되면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이번 당선은 나 하나의 승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자치 30년의 결실이자, 함께 뛰어준 전국의 모든 당원, 대의원 그리고 풀뿌리 정치인 모두의 승리”라고 당선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 염태영 시장은 민선 5기 수원 시장에 취임이래 6,7기 까지 ‘휴먼시티 10년’을 이끌어왔다. 이기간 수원시는 자치와 분권을 향한 ‘사람 냄새’ 나는 변화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만족할만한 삶을 영유하기 위한 각종 인프라가 갖춰졌다. 활발한 기업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가 늘었고, 교통의 편리함과 여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발전이 이뤄진 것도 손꼽을만한 성과다.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자리 잡고 있는 수원델타플렉스는 3개 블록으로 구분된 첨단산업단지다. 1블록과 2블록은 2010년 이전에 조성됐지만 가장 큰 규모인 3블록은 5906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6년 준공됐다. 델타플렉스에는 지난 5월말 기준으로 730개 업체가 운영되며 1만5천명 이상의 노동자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수원시는 지역기업활동의 중심축인 델타플렉스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가장 두드러진 노력은 수원시와 경기도로 이분됐던 지정·관리권을 일원화한 것이다. 5년간 지속적인 건의와 개선으로 통합된 지정관리권 덕분에 기업의 민원처리기한을 대폭 단축, 최근 마스크 대란 가운데 마스크 공장의 업종변경을 빠르게 처리함으로써 수급 상황에 도움이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산업단지’라는 이름 대신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델타플렉스’로 명칭을 변경하고, 노동자들을 위한 출퇴근용 셔틀버스 운영 등 더 나은 기업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창업 지원에도 주력했다. 2012년과 2013년 잇따라 문을 연 창업지원센터 2곳은 창업을 하는 수원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공간 등을 비롯해 사업체 운영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각종 프로그램까지 제공하면서 8년간 1400여건의 경영·기술지원, 94건의 지적재산권·인증 지원 등을 이뤘다. 이런 노력이 경제활성화로 이어지면서 각종 통계지표도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수원시 사업체수는 2010년 5만7800여개에서 2018년 7만3400여개로 26%나 늘었고, 2013년 상반기 54만명 수준이던 수원지역 취업자수는 2019년 하반기 62만명으로 15%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용률은 57.6%에서 60.2%로, 경제활동참가율은 60.7%에서 62.6%로 상승했다. 교통인프라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10년 전, 국철 1호선 뿐이던 철도 인프라는 격자형으로 개발돼 수원시민의 생활권과 이동권을 크게 확대시켰다. 민선5기 초반까지만 해도 성균관대~화서~수원~세류역 뿐이던 수원시 철도망은 기흥역~망포역~수원역으로 분당선(2013년 11월)과 이어졌고, 정자역~광교역 구간 신분당선이 개통(2016년 1월)하며 수원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울과 성남 등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올해 초 광교~호매실 구간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신분당선이 호매실까지 연결되는 계획이 현실화되고, 올해 하반기 개통하는 수인선으로 고색역과 오목천역을 통해 인천까지 연결되면 격자형 철도망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지난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에 북수원·장안구청·수원월드컵경기장·아주대입구삼거리·원천교사거리·영통역(가칭) 등 6개 역 신설이 확정돼 향후 인근 지역으로 생활권을 확대하는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수차례 협의 끝에 비용을 추가 분담해서라도 주민의 숙원이던 북수원역을 신설하는 최종 합의를 끌어냈다. 아울러 수원시는 2012~2016년 649억원을 투입한 수원역 환승센터 건립으로 수원역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체계 구축 및 상권 활성화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또 심각하게 노후화됐던 성균관대역도 2014~2018년 4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복합역사로 개발, 접근성과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를 이뤄냈다. 염 시장의 수원시를 향한 광폭행보는 지금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선출된 뒤 첫 시정 행보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에 나섰다. 수원지역 노동자와 기업체, 시민, 지방정부 대표가 참여하는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사 상생일터 만들기’ 대타협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 노동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이달 중 지역 내 기업과 노동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공동선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정책으로 위기의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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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김종천 과천시장, 지속가능한 미래성장형 자족도시 완성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 활발 과천청사 앞 유휴지 미래세대 위한 자원으로 쓰여야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2년 공약사업을 추진해가는 과정에 있어 시민과의 소통, 전문가와의 협의 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추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최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평가한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 97건 가운데, 94%의 사업이 순항중이며, 2020년 현재 51건의 사업이 완료되어 52.5%의 공약이행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김종천 시장은 “현재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지구, 과천~위례선 정부과천청사역 연장 추진, GTX-C노선 사업, 일자리기금 100억원 조성, 지역화폐 ‘과천토리’ 발행, 과천도시공사 설립과 과천문화재단 창립총회 등 굵직한 사업들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며,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지난 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과천의 미래 100년의 주춧돌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추진해 온 대규모 사업들을 본 궤도에 올리고, 미래 먹거리 창출과 재도약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며 “앞으로의 2년은 지속가능한 미래성장형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과천시의 가장 큰 이슈는 정부가 보유한 정부과천청사 주변 유휴부지를 주택단지로 개발하겠다는 정부의 발표다. 과천시와 시민들은 주택과잉공급과 난개발 등을 우려하며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김 시장은 “현재 과천시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에 총 2만1275호의 공공주택 및 임대주택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과천청사 일대에 또다시 4000여호의 대규모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과천시민과 과천시에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는 과천시민들이 20여년간 축제를 즐기고, 평소 휴식을 취하는 쉼터 및 광장역할을 해온 의미있는 장소이며, 과천시의 상징이 되는 곳”이라며 “정부과천청사 일대에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발상은 과천시의 도시 발전 측면에서 계획되는 것이 아니라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과천을 주택공급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과천시민을 무시한 정책”이라며 정부과천청사 부지 및 유휴지는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으로 쓰여야 한다고 강변했다. 김종천 시장에 의하면 과천은 현재 ‘지속가능한 미래성장형 자족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과정 중에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과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 주택지구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기존 도심지의 재건축사업 등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과천의 변화와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시장은 “대규모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말 과천도시공사를 출범시켰다. 시는 앞으로 과천도시공사를 통해 개발사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개발에 따른 이익이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최적의 사업방식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시는 이와 함께, 새로운 과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형 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 지식정보타운, 과천청사부지, 과천 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를 연결하는 사각벨트를 구축하여 ‘R&D 중심의 의료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헬스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는 바이오헬스 산업이 AI와의 융합 가능성이 가장 높고,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산업 간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시는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었던 경마공원-복정 구간을 과천 원도심까지 연장하여 GTX-C와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환승·연계하고 대중교통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과천위례선 과천구간 연장’을 추진중에 있으며, 2021년 1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GTX-C 정부과천청사역의 효율적인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환승센터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과천시에 적합한 방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 김 시장의 설명이다. 김종천 시장은 “지금 과천은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길목에 서 있는데, 시정을 펼침에 있어 촘촘하고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시민과 함께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년 8월 2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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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전북형 뉴딜’ 전략으로 일자리 창출
      한국판 뉴딜 밀접한 혁신성장산업 집중 육성 휴양힐링 명소 조성…생태문명 시대 전환 대비 민선 7기 반환점에서 선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는 상선약수(上善若水)의 자세로 도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민선 6기부터 추진해 온 정책들을 발전적으로 진화시켜 완성도를 높이고 체감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는 한편, 팬데믹 쇼크 이후 달라질 사회 질서에 대응하는 전략을 모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송하진 지사는 “민선 7기 후반기에 집중할 5대 정책방향으로 ‘생명·건강을 위한 방역체계 구축’, ‘경제활력화와 체질강화, 산업생태계 조성’, ‘산업 문명에서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 준비’, ‘지방자치·재정분권·균형발전 이슈 재점화’, ‘자존의식 고취를 위한 정통성 확립과 전북대도약’ 등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도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해 생활의 정상화를 꾀하고 있다. 앞으로는 국립공공의료대학원설립·국립감염병연구센터 유치에 힘쏟고, 고용 유지와 한국판 뉴딜과 밀접한 혁신성장산업육성에 주력하겠다”며 “또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강화, 지덕권산림치유원·새만금수목원·신시도 자연휴양림·문수산 편백숲 등 4대 휴양힐링 명소 조성사업으로 생태문명시대로의 전환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송 지사는 전북형 균형발전 정책 수립과 강한 지방정부 실천방안 추진, 동학농민혁명 헌법전문 반영과 공공기관 추가 유치 등을 통해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전북 자존의식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새만금 개발 및 SOC 조성, 국립공공의료대학원 등 공공의료체계 구축, 제3금융도시 지정,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 등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밖에도 송 지사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악화를 막기 위해 고용 유지 지원정책과 고용성장산업 육성을 통해 실업 최소화, 신규 일자리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월부터 5년 간 1000억원을 투자해, 1만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며 “이와 더불어 기업의 자발적 투자와 노사상생을 통해 양질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모델이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북 군산형 일자리’와 같은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산업부 지정단계만 남겨 놓은 상황이며, ㈜하림을 중심으로 하는 익산형 일자리, ㈜효성을 중심으로 하는 전주형 일자리 등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 대응을 위해 ‘단기’와 ‘중장기’ 대응 전략을 마련,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지사는 “단기 대응을 위해 이미 ‘한국판 뉴딜 대응추진단’을 구성해 사업을 발굴 중이며 특히 우리 도와 연관이 깊은 그린뉴딜 사업을 발굴하는 데 노력 중이다.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 에너지시스템 전주기 활용체계(전기차),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 구축 등 1조4880억원 규모의 100개 사업을 발굴했고, 이들에 대한 예타 준비와 내년 국가예산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중장기적인 대응도 계획 중이다. ‘전북형 뉴딜’ 전략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신규사업을 발굴해 정부의 투자 가능성과 예산규모를 극대화하겠다. 신재생에너지와 생태, 농생명 등 우리 도가 강점을 지닌 산업들과 정부 뉴딜 정책 간의 접점을 찾아내는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도에 의하면 새만금은 국제공항과 항만, 도로 등 SOC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계기로 부지매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린 뉴딜의 연계 사업으로 재생에너지와 상용차, 수소산업 등 새만금에 조성되고 있는 산업 생태계가 활용될 것으로 전망돼 발전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그밖에 국립공공의료대학은 지난 달 당정협의회에서 의대 정원 확대와 함께 전북에 공공의대 설립을 사실상 확정지으면서 궤도에 올랐다. 그밖에도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 지정과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올해부터 2024년 6월까지 4년 동안 전주, 군산, 완주 일원의 15개 실증구역(176.62㎢)에서 기관과 기업들이 규제나 제약 없이 관련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소재-중간재-부품-완제품으로 이어지는 국산 탄소소재산업 생태계가 전북에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하진 지사는 “코로나 위기로 사회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이뤄지면서 현 위기 상황을 오히려 전북의 도약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왔다고 본다. 앞으로 우리 전북이 생태문명의 시대를 여는 선도적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과감한 발전전략을 추진하겠다”라며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을 재편하고 잘해왔던 산업들은 진화시켜 완성도를 높이겠다. 그리고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년 8월 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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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백군기 용인시장, 첨단산업 중심 경제자족·친환경 그린도시 도약
      하반기, 반도체 허브 조성 및 노후한 구도심 활성화 ‘주력’ 수변생태벨트 등 시민 휴식공간 갖춘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 용인시 백군기 시장은 민선 7기 지난 2년간 용인 발전을 위해 앞만보고 바쁘게 달려 왔다. 특히 그는 시장 취임 뒤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난개발조사특별위원회 발족으로 지난 2년간 시의 고질적 병폐였던 난개발을 해소하고 친환경 명품도시의 토대를 닦았다.   또한 시의 100년 먹거리 마련을 위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 테크놀로지센터, 세계 1위의 중고 반도체장비업체 서플러스글로벌을 유치해 시가 반도체 중심의 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졌다. 아울러,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였는데,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간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 오산~이천간고속도로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용인시는 명실상부 기존 경부·영동·용서 고속도로와 함께 5개 고속도로가 종횡으로 교차하게 돼 전국 최고의 접근성을 갖춘 도시가 된다는 것이 백군기 시장의 설명이다. 백 시장은 “철도 확충 부문에서도 굵직한 성과들을 내고 있다. GTX 용인역 개설 공사는 지난해 첫 삽을 떴고, 인덕원선은 지난 5월부터 실시설계 중이다. 시 동부지역으론 경강선 연장노선과 용인경전철을 GTX와 신분당선에 연결할 동백~신봉동 간 신교통수단, 경전철 기흥~광교중앙역 구간을 연장하는 노선에 대한 ‘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을 마쳤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시는 난개발 해소를 비롯,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에도 빠른 속도의 진척을 이루고 있다. 난개발을 제도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개발 관련 위원 인사를 개편해 균형감을 갖추고, 임야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해 시가화예정용지 운영기준과 개발행위허가 기준,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등을 개정·보완했다. 주거지 인근에 우후죽순 들어서는 창고시설에 대한 입지 기준도 새로 마련했다. 백 시장은 “천혜의 생태공간을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려는 사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는데, 공원일몰제로 실효 예정이었던 12개 장기미집행공원을 단 하나도 실효시키지 않고 모두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수도권 최대 기흥호수공원의 공원시설 고도화, 경안천과 신갈천, 탄천 등 관내 3대 하천 산책로 연결, ‘청년 김대건 길’ 조성, 처인성 역사공원화 사업도 시작했다. 경안천변엔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약을 통해 축구장 10개 넓이의 경안천 ‘도시숲’을 조성하고 운학동 일원엔 20만㎡ 규모의 ‘수변생태벨트’를 조성할 예정”이라며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앞으로 용인시는 수도권 최고의 시민 휴식공간을 갖춘 친환경 명품도시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하반기에는 전반기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작업에 주력, 올해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한 ‘Upgrade 용인, 더 나은 가치실현’의 구체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반도체 허브 조성과 이를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 노후한 구도심 활성화 등을 비롯,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감염병 예방 시스템을 견고히 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그린도시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백 시장은 “가장 기본적인 방역 조치로 시의 대응현황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과 메시지로 시민들에게 알려드리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격리자 모니터링 원스톱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자가격리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라며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처인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전담팀을 신설하고 생활방역 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들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용인 지역화폐인 와이페이도 확대 발행했다. 그리고 초·중·고 자녀를 둔 가정에 돌봄지원금 10만원 지급 및 경기도와 함께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나서기도 했다. 시민체육공원 드라이브 인 콘서트 개최, 지역농산물 드라이브스루 마켓 등 시민 중심 행정도 이어졌다. 그밖에도 시는 청년층 경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용인형 일자리를 비롯, 공공 일자리를 확충하고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비대면 화상 면접, 채용행사 등을 확대하고 산단 등에 대규모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용인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3기 신도시에 포함된 보정·마북 일대 ‘플랫폼시티(고용유발효과 약7500여명, 생산유발효과 1조2720억원 추정)’ 등 국가적 주요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백 시장은 “우리 시는 지난 2년간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정 운영으로 3회에 걸쳐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더 나은 도시를 만드는 일에 모든 힘을 쏟겠다. 109만 용인시민들과 함께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남은 2년도 주저함 없이 달려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을 마쳤다.   /2020년 7월 2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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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변화와 혁신’으로 신산업 육성 박차
      통합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집중뉴-노멀 시대 맞는 新경제 전략 추진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는 지난 2년 동안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경북도의 성장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기반을 만들기 위해 도정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이 지사는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한 2개의 특별법(지진특별법·신라왕경특별법)제정에 공을 들여 성과를 냈다. 아울러,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와 강소형 연구개발특구 지정,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유치, 구미 스마트 산단 지정,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국비 확보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신산업 육성의 발판도 마련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지부진하던 통합신공항의 물꼬를 트고, 대구·경북의 운명을 바꿀 행정통합이라는 화두를 제시하는 등 ‘일’철우로 불릴 만큼 열심히 달려왔다.   아울러, 대구·경북은 코로나19 위기를 먼저 맞았고 먼저 극복한 곳이기도 하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감염병으로 인해 대응 기준이나 지침이 제대로 없는 가운데, 매일 수십명의 환자가 쏟아지면서 하루하루 피 말리는 싸움을 해 왔다. 이에 철저한 원칙 준수와 과감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정면 승부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이 지사의 설명이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은 감염병 관리의 핵심인 Test(진단검사), Trace(역학조사), Treat(치료)의 3T시스템을 가동해서 선제적인 조치로 국가적 위기를 넘기는데 앞장섰다. 그렇게 시도된 것이 안정적인 병상 확보, 생활치료센터 운영, 코호트 격리, 경북형 마스크 개발 등이다”라며 “최근 경북도내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날이 많아지고 발생해도 하루 1~2명에 그치는 등 확연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지난 5월 6일부터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됐으나,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하루 수십 명씩 계속 발생하고 있어 경계를 늦출 수 없다. 비대면, 생활 속 거리두기는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로 일상화 되어야할 과제다. 손 씻기, 음식물 덜어먹기,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개인방역과 지역사회 방역이 이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큰 충격에 빠져있다며, 특히 여행과 숙박업은 직격탄을 맞아 개점휴업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기업의 어려움으로 확산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고도 했다.   이철우 지사는 “가장 급선무는 지역이 입은 유·무형의 피해를 정밀하게 분석해 조기에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자금을 각각 1조원 씩, 총 2조원을 과감하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일자리와 기업들이 고용을 유지하도록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무엇보다 경제는 심리가 중요하다. 중위소득 85% 이하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해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끌어 올리고, 건설공사도 조기에 추진하여 지역경기를 부양시켜 나갈 계획이다”라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백신산업, 신약개발사업, 2차전지 등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할 신산업 기반 구축을 서두를 것이다. 이와 함께 통합신공항 이전 등 지역의 운명을 결정지을 대형 프로젝트의 조기 가시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관광산업은 내수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이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의 실마리도 관광산업에서 풀어야 한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이철우 지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는 관광도 청정·힐링·안전이라는 뉴노멀이 전망된다. 경북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기회다.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문화재의 20%, 특히 세계문화유산 14건 중 5건을 보유하고 있다. 백두대간 푸른 숲과 낙동강 맑은 물, 동해 청정바다도 있다. 이러한 자원을 활용한 경북관광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클린&안심’ 캠페인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음식 덜어먹기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는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을 통해 공공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숙박업소 할인도 실시한다. 경북으로 휴가 오는 근로자에게는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특별 휴가비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하반기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핵심사업으로 통합신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꼽았다.   그는 통합신공항은 수십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으로 대구경북의 하늘길을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가장 크고 확실한 뉴딜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통합이 이뤄지면 인구 521만명으로 서울, 경기에 이은 세 번째 규모의 자치단체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앞으로 시·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고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통합의 틀을 확정하는데 온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은 어려울 때 나라를 지켰던 정신이 흐르고 있다. 그 저력으로 경상북도를 살리고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는데 앞장서야 한다”며 “K방역산업, 관광, 지역 산업구조 혁신 등 경북이 잘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고자 한다”며 “도와 공직자들이 앞장서 뛰겠지만 행정력만으로는 힘들다.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뛰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년 7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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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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