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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브 국산화’위해 35년 한우물
      (주)다우밸브, 신뢰·R&D·전문인력·무차입 경영 ‘성장 버팀목’ 산업수요 발맞춘 고품질 고압밸브 및 유체제어 솔루션 제공 35년간 산업용 밸브 한우물만 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주)다우밸브의 박상기 대표(사진). 이 회사는 독일 등 해외 유명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제품 공급뿐 아니라 시스템의 정밀고도화, 안전성 및 신뢰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최근의 산업설비에 맞춰 볼밸브, 버터플라이 밸브, 컨트롤 밸브 등 600여가지 제품을 고객 환경에 맞춰 적합한 재질과 사양을 선택, 현장에 맞게 응용하고 설계해 공급하고 있다. 박상기 대표는 “국내 장치산업 수요는 반도체·이차전지·제약 등을 제외하면 성장이 멈췄다. 그런데 최근 중국산 수입 밸브가 품질까지 높이며 위협이 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고객 니즈에 맞춘 고압밸브 제품 개발과 수출시장 개척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주)다우밸브는 시스템 최적화와 안정화, 그리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밸브 핵심 기술·부품의 국산화를 목표로 연구개발과 설비 및 인재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회사 전체인원의 60%가 연구인력인 기술집약 기업으로 미국·독일·일본·러시아 등 세계유수 제품들을 분석해 국산화 개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박상기 대표는 “최근 경험이 풍부한 연구소장과 연구진을 충원, 버터플라이 밸브 기술 업그레이드와 컨트롤 밸브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35년간 축적해온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 중으로 이를 적용한 고품질 밸브와 유체제어 솔루션을 국내외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10년이상 된 장기근속인력이 80%에 달할 정도로 한 가족이다.  박 대표는 직원 개개인의 애로점을 어루만지며 남다른 직원복지로 큰 형님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또한 신용과 무차입 경영, 그리고 연구개발이 성장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박 대표는 “우리는 해외진출에도 주력해 30여개국의 시장을 개척했다. 그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6년전 중국 천진에 생산공장을 완공, 버터플라이밸브를 생산해 국내외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며 “업그레이드 된 제품의 KS인증을 추진 중으로 내년 초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올 초 필리핀 화력발전소 5곳에 프레젠테이션이 이뤄졌고, 컨트롤 밸브의 경우 러시아 인증을 받아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다우밸브는 지난 1985년 설립이래 삼성,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포스코 外 굴지 기업들의 파트너사로 반도체 및 2차전지 설비, 발전 플랜트, 소방설비, 생명공학, 식음료, 제약·약품·의료, 화장품, 태양광, 석유화학 및 특수 진공 분야 산업분야 현장에 맞춰 수동식, 공압식 및 전동식 밸브와 유체제어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0년 11월 1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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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스틸하우스, 친환경주택으로 주목받다
      친환경 자재에 대해 설명하는 정재민 대표   (주)제이아키텍쳐, 맞춤형 설계부터 책임시공·A/S까지 ‘원스톱 서비스’ 스틸하우스, 공기 단축·경제성·단열성·실내 면적 ‘4박자’…내진 특화 최근 스틸하우스가 새로운 주거문화로 부상하고 있다. (주)제이아키텍쳐(대표 정재민)는 스틸하우스에 특화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설계부터 책임시공, 그리고 사후관리(A/S)까지 ‘원스톱 서비스’하고 있는 젊은 기업으로 주목받는다. 정재민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철강협회에서 건축관련 업무를 10여년 하면서 스틸하우스를 접하고 2016년경 업계에 뛰어들었다”며 “우리나라는 연간 단독(다가구)주택 인허가 건수가 약 5만건으로 철근콘크리트, 철골조, 목구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되고 있다. 최근에는 대기업들도 아파트에서 모듈 하우스로 눈을 돌리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시장이 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틸하우스 공법은 두께 1.0㎜ 내외의 냉간성형강(아연도금강판)을 C형상으로 가공해 만든 스터드(stud)로 주택의 골조를 세우는 내력벽 방식의 구조 시스템이다. 건식공법으로 시공되며 공장 생산된 품질의 모듈을 현장에서 조립, 골조를 완성한다. 일반주택에 비해 내구성이 탁월하고, 다양한 내외장재로 마감이 가능해 디자인이 우수하고 단열성능 등 기능성이 월등하다. 또한 목재나 콘크리트 대신 경량철구조물이 사용되어 지진 하중의 영향을 적게 받아 우수한 내진성능(특등급)을 확보하며 내구성, 내화성, 그리고 VOCs 등 새집증후군으로부터 자유롭다. 또한 자재의 재활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정 대표는 “스틸하우스는 건식시공에 따른 공사기간 단축과 공사비 절감에 따른 경제성(10~20%), 구조체 사이 내단열과 외단열의 2회 이상 단열에 따른 단열성능 확보, 그리고 높은 설계자유도에 따른 실거주 공간확보 등 4가지 강점을 지니고 있다. 다만, 단독주택이나 소규모 주택에만 적용이 한정되고, 철이 차가운 느낌을 준다는 선입견에 한정적인 보급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우리 매출비중은 일반건설이 80%, 스틸하우스가 20%정도다. 특히 스틸하우스는 전문성을 추구, 패시브 건축·IT기술 융합 등 고급화 주택에 포커스를 맞춰 차별화된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연구 중인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할 경우 다가구 주택시장에도 진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주)제이아키텍쳐는 단독주택·공동주택 프로젝트를 매년 15건씩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성북구 청년임대주택, 남양주시 근린생활시설, 의성군 청년 주거마을 19세대 단독주택, 양평 패시브하우스, 서울 강남 논현동 및 잠원동 오피스 등 실적을 쌓았다. 또한 동사는 사회공헌활동에도 힘 쏟아 사랑의 집짓기 전국 50호 완공으로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용산구 서계동 등 다수의 협소주택에 우수한 디자인과 공간확보 등 설계·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건축가협회 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년 11월 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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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BH띠장, 흙막이 가시설 혁신 이끈다
    (주)장평건설이 개발한 어스앵커 전용 BH띠장 시공 장면   (주)장평건설, 어스앵커 전용 띠장 공장제작 ‘모듈화’ 품질·안전·시공성↑…공기 단축 등 원가절감 40% 윙윙앵커 등 혁신기술 개발로 토목공사의 새지평을 열고 있는 기업이 있다. 그 주인공은 (주)장평건설(대표 윤학수)이다. 동사는 최근 홈메우기 볼트를 통해 모듈화를 시현한 어스앵커 전용 BH띠장을 개발, 흙막이 가시설 공사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윤학수 대표는 “우리가 흙막이 가설 현장에 연약지반용 윙윙앵커(NET 제652호, NEP 2015-033호), 사면보강 및 부력방지용 EJP앵커(NET 737호, 방재신기술 68호), 개량형 RF CIP공법 등을 적용하면서 공기 단축과 원가를 더욱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BH띠장을 개발하게 됐다. 20번이상 시제품을 만들고 폐기하는 과정에서 20억원이상이 투입돼 어려움도 컸다”고 말했다. 기존 어스앵커 공법은 천공장비의 시공 한계성과 가설 흙막이벽의 불규칙한 유형 등으로 인해 천공간격 등을 실측한 후 띠장을 현장 제작했다. 그렇다보니 띠장과 앵커의 설치각도가 상이할 경우 앵커 파손이 발생하고, 품질확보도 어려웠다. 그리고 별도의 앵커홀과 해체시 강재절단이 필요해 강재손실이 발생했다. 또한 홈메우기 및 스티프너(보강재) 설치에 용접인력 투입에 따른 노무비 부담과 인력의 숙련도에 따라 품질이 좌우되고, 쌍띠장의 경우 앵커 응력이 하부띠장에 집중되어 구조적 안전성에도 취약점이 있었다. 게다가 띠장 해체 후 스티프너의 재활용이 불가능해 자원낭비, 폐기물 증가를 불러왔다. 윤학수 대표는 “BH띠장은 고강도 강재를 사용해 공장 제작되어 품질이 우수하고, 용접사 등 인력투입 최소화로 공사기간 및 공사비가 절감된다. 그리고 전용의 홈메우기 볼트를 적용, 길이와 각도가 자유롭게 조절되어 시공오차가 보정되고, 어스앵커의 인장하중이 강축으로 작용, 구조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공장 제작과 용접 공정이 최소화돼 인건비와 안전 리스크를 줄이고, 기존공법에 비해 공정을 줄여 공사기간을 단축하므로 약 40%의 원가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자재의 소모가 줄고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라고 덧붙였다. (주)장평건설의 BH띠장은 지난 3월말 특허등록이 완료되어 대우건설의 수원 팔달현장과 한화건설의 인천 루원시티 등에 적용되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현재 대구 한진중공업 현장과 대우건설 현장 2곳에 추가로 적용 중에 있고, 과천 지식정보타운 8개 단지, 구리 갈매지구, 송산 그린시티, 광명 지하차도 등 여러 곳에 설계 반영돼 있다.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을 역임한 윤학수 대표는 신기술 개발과 적용에 남다른 열정이 있다. 그래서 핵심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해 지난해 (주)제이피이엔씨를 자회사로 설립했다. 그는 “자재 생산 능력 확충하면 BH띠장 보급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0년 10월 2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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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4차산업시대 대비한 방재시스템 개발 ‘올인’
    자사의 무선 자동화재탐지설비가 국내 최초로 KFI승인을 받아 본격 출시 중이라고 설명하는 육근창 대표.   (주)리더스테크, 무선 자동화재탐지설비 국내최초 ‘KFI승인’ 원격 제어명령 가능한 유무선 수신기 내년초 출시 예정 (주)리더스테크(대표 육근창)는 국내 최초로 무선 자동화재탐지설비(이하 자탐설비)를 개발, KFI 형식승인을 획득한 기업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무선 자탐설비를 활용한 원격 관제 시스템은 이미 지어진 건축물이나 전통시장 등에서 선로를 연결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화재감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동사는 지난해부터 전통시장에 검증된 자사 무선 제품 보급에 주력, 화재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육근창 대표는 “국내 전통시장은 1700여개에 달하는데 자탐설비가 설치된 곳은 전체시장의 20~30%에 불과하다. 또한 실버타운에는 감지기조차 없고, 옛날 건물들은 유도등만 달려 있는 등 자탐설비를 갖추지 않은 곳이 많다. 이는 자탐설비 설치가 의무가 아닌 자진설비로 분류돼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거듭 그는 “자탐설비를 설치하려는 곳도 형식승인을 받은 무선제품이 최근에야 출시돼 인식 부족으로 인해 무선 자탐설비의 보급 확산이 아직은 미진하다. 게다가 국내 통신 굴지기업에서 자가망과 영업력을 등에 업고 비검품으로 전통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8년 법 개정이전 지어진 전통시장은 소방시설 설치 의무가 없기 때문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리더스테크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IoT기반 로라망을 이용한 원격 화재감지망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 무선 자탐설비에 적용할 수 있었다. 이는 기술개발이 곧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육근창 대표의 신념으로 선행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다. 특히 동사는 더욱 진일보한 기술개발을 위해 지난해 8월 서울 금천구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ICT융합 기술 구현에 매진하고 있다. 육근창 대표는 “현재 형식승인을 받은 기업 5곳 모두 감지기가 화재감지만 할뿐 동작 수행을 위한 제어명령을 내릴 수 있는 제품이 없다. 그런데 법정 시설 말고도 반도체장비 공장, 자동차 공장 등에서도 자진시설을 통해 장비를 보호하기 위한 문의가 많다. 이들의 공통적 요구는 제어명령을 통해 화재여부를 신속·정확하게 판단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현재 무선 제품은 혼선방지를 위해 수신기 1대당 화재감지기를 400개까지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소방용품에 할당받은 주파수 밴드가 447㎒대역이어서 통달거리가 짧고 혼선방지를 위해 밴드를 25개로 나누다보니 발생하는 한계다. 그렇다보니 제어명령은 유선으로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유무선 수신기가 요구되어 개발 중으로 내년 초 출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주)리더스테크는 종합방재시스템 기업으로 감지기, 수신기, 유무선 중계기, RF(무선)화재알림설비시스템, 고효율 유도등, 피난유도선 등의 KFI형식승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동사는 IoT기술 융합을 통해 향후 홈 모니터링 시스템, 최대 1000개의 감지기가 연동 가능한 자탐설비, 지자체 통합관제시스템에 연동되는 방재시스템 등을 개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2020년 10월 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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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저수조 내진성능 확보는 필수죠”
      (주)삼양테크, 내진기술 공유…‘벽-탱크’ 간격 넓혀야 국내 최대규모 제주 드림타워 완료…전문성·기술력 실증 경주·포항에서의 규모 5.0을 넘는 대규모 지진 발생 이래 물탱크(저수조)의 내진성능 확보가 업계 트렌드로 부상했다. (주)삼양테크(대표 박지화, 사진)는 ‘깨끗하고 맑은 물’ 공급 실현을 위해 스테인리스 물탱크 성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박지화 대표는 “지난 2016년에는 우리나라가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진도 5.8의 경주대지진이 발생했다. 당시 우리가 공급한 스테인리스 패널 물탱크도 영향을 받았으나 내진설계가 반영되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국내에는 물탱크 내진성능에 대한 검인증 기관이 별도로 없지만 선제적으로 내진기술을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 또한, (주)삼양테크는 물탱크 훼손 현장 사진을 찍어 전직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할 수 있었다. 박 대표는 “예전에는 벽(기둥)하고 15㎝정도 간격을 뒀는데 앞으로는 최소 20㎝이상으로 간격을 넓혀야 한다. 왜냐하면 지진발생시 간격이 좁을 경우 벽(기둥)이 흔들리면 탱크와 부딪힐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소방법을 비롯한 건축법에서 내진설계를 의무화하고 있어 내진기술 보유와 내진소재가 적용된 물탱크 생산은 앞으로 경쟁력의 척도가 될 전망이다.  그런데 (주)삼양테크는 43년 축적된 기술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우수한 내진 설계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의 자동화설비 도입과 규격생산을 통해 품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공기단축, 원가절감 실현으로 앞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박지화 대표는 “물탱크 재질도 내진성능을 좌우하는 요소다. 플라스틱 재질의 경우 열변형, 내진성, 내충격성 등 내구성이 스테인리스에 비해 떨어진다”라며 “우리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통해 내진성능을 갖춘 스테인리스 물탱크 설계와 생산이 가능하다. 이에 지난 7월에는 ‘스테인리스 웨이브형 물탱크 기술 워크숍’에 참여해 물탱크 내진기술을 업계와 공유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주)삼양테크는 43년 물탱크 외길을 걸으며 업계 최초로 ‘스테인리스 패널 물탱크’를 개발해 국내 1호 KS인증을 받는 등 물탱크 품질과 성능향상을 위한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다. 이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SK건설 등 국내 유수기업을 고객사로 풍부한 대형프로젝트 경험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동사는 삼성전자 베트남 SEV물탱크(9000톤)을 비롯, 최근 삼성디스플레이 탕정 7라인-인듐폐액탱크, LG화학 익산공장(1000톤), 횡성 웰리힐리 워터파크(PDF탱크 3500톤) 등과 국내 최대규모인 제주 드림타워 프로젝트(6000톤급)를 완료해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20년 9월  18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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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외부노출에 변형·파손없는 소화기함 ‘눈길’
    신광안전산업(주)의 소화기함은 자외선차단 및 방한·보온·방습 효과가 탁월해 소화기 보관에 적합하다고 설명하는 황병률 대표.   신광안전산업(주), 자외선차단 및 방한·보온·방습 효과 탁월 유려한 디자인, 눈에 띄는 실내·외 공공장소에 비치 적합 소화기는 초기 화재 진압에 첨병역할을 한다. 그런데 화재발생시 소화기를 신속히 찾지 못하거나 작동이 안 돼 큰 화를 불러오는 경우가 있다. 신광안전산업(주)(대표 황병률)이 소화기의 안전한 보관과 눈에 띄는 곳에 비치가능토록 한 소화기보관함(소화기함)을 출시, 주목받고 있다. 황병률 대표는 “20년전 소화기보관함을 개발했으나 시장여건이 형성되지 않아 포기했다. 그런데 3년전 시장조사를 통해 소화기보관함 등 안전용품 보관함사업에 확신을 갖게 돼 사업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신광안전산업(주)은 주택, 사무실, 군부대 등 다중이용시설에 소화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동사의 소화기함은 고밀도 PE 재질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UV화학제를 첨가해 열악한 외부환경에서도 탈색과 변형이 없고, 내화학성 및 내구성이 강해 반영구적이다. 특히 소화기함 커버는 이중케이스로 제작해 강한 충격에도 파손되지 않고, 방한·보온·방습 효과가 탁월해 내부 비치된 소화기 성능을 유지한다. 황 대표는 “얼마 전 대구의 한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는데, 바닥에 방치된 소화기의 소화용액이 굳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는데, 마침 우리 소화기보관함에서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했다”며 “이처럼 장비의 소중함을 인식해야 위급시 소중한 생명과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광안전산업(주)의 소화기함은 대구 소방안전본부로부터 대구시내 골목길 안심소화기(함)으로 채택되어 1000여대이상 공급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지난 7월 목포, 강진을 비롯, 서울 묵동과 양천구 어울림센터, 경기도 안산시, 광명시 일원, 인천아시아드 경기장, 부산 남항시장(자갈치시장) 일원에 설치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제품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사는 소화기함, 간이소화전함, 응급처치장비보관함, 화재대피비상기구함, 공기호흡기함 등 안전용품 보관함 30여종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황병률 대표는 “앞으로도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을 지속 업그레이드해나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실내 주거공간 및 사무공간용 신형자석식 소화기 보관함을 개발한데 이어, 20㎏대형 소화기용 보관함을 개발 중에 있다. 이외에도 온도센서를 부착한 소화기함의 내부 온도가 올라가면 소방서에 자동 통보하는 IT와 융합한 제품을 개발,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Q마크나 KS마크 등 인증은 선례가 없어서 못하고 있어 아쉽다. 다만, 최근에는 심사를 통해 국방부 우수상용관 전시(세종시)가 결정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 분야 국내 최고 기업으로서 해외에도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0년 9월 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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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초대석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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