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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통3사, AI서비스 개발 박차
    실생활 연관 AI서비스 출시…AI고도화 위한 인재양성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인공지능(AI) 기술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 시대가 열리며 AI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최근 ‘코로나19 방역로봇’을 선보이고 하반기 공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로봇은 AI 기반 인식기술이 적용됐으며, 5세대(5G) 통신을 기반으로 서버와 데이터를 실시간 주고받으며 자율주행, 체온 검사, 방역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가령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고, 사람들이 몰려 있으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요청하는 식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능동감시 중인 대상자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 ‘누구 케어콜’을 개발, 방역 현장에 지원하고 있다.   KT의 경우 AI기술을 활용한 청각장애인 목소리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가족 목소리를 바탕으로 AI 음성합성을 이용해 청각장애인의 목소리를 예측해 가족과 대화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또한 KT 고객센터에서는 모든 대화가 AI 시스템인 AI상담 어시스트를 통해 실시간 문자로 기록된다. 객실 내 기가지니 호텔 단말을 통해 음성이나 터치로 객실용품을 요청하면 AI 호텔 로봇이 전달해 주는 서비스도 상용화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드론 등 기업용 서비스(B2B)에 AI 기반 융합서비스를 발굴하고 있으며, 건설현장에 AI 기술을 적용해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이통3사는 AI고도화를 위한 인재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017년 서울대학교와 AI 커리큘럼 개설을 시작으로, 지난해 온라인 기반의 AI 커리큘럼을 여러 대학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KT는 LG유플러스, LG전자, 현대중공업그룹, KAIST,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인재양성 플랫폼(AI 원팀)을 조성키로 했다. 이와 관련 AI 실습과 개발을 위한 AI 교육플랫폼을 공동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7월 6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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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이통사, 5G서비스품질 평가 발표 ‘촉각’
    소비자 5G품질 불만 높아이통사 품질 격차 ‘가능성’   이동통신 3사가 정부의 첫 5G(5세대 이동통신) 품질 평가 발표를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소비자들의 5G서비스 품질에 대한 불만이 높은 가운데, 특정 이통사의 속도·품질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날 경우 신규가입자와 기존 5G가입자가 번호이동 등을 통해 특정 통신사에 몰리는 지각변동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의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서울과 전국 6대 광역시에서 5G 서비스 품질 평가에 착수, 최종 결과를 이르면 이달말 공개할 예정이다. 당초 과기정통부는 올 상반기에 서울 및 6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5G 품질 측정을 완료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다소 일정이 늦춰졌다. 지난해 상용화한 만큼 5G 서비스 현황은 연 2회 측정 결과가 발표된다.   올 하반기에는 85개 시의 주요 행정동에 대한 품질 측정이 실시된다. 이에 이통사들은 품질 제고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 업계에서는 각 이통사들의 5G 속도를 내부적으로 평가한 결과 LG유플러스는 1Gbps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인 반면, 이동통신 1위 기업 SK텔레콤은 이보다 떨어지는 등 이통사 별로 편차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SK텔레콤과 KT가 5G를 상용화한 3.5GHz 주파수 100MHz 대역폭에서 낼 수 있는 이론상 최대 속도는 1.5Gbps다. LG유플러스는 80MHz 대역폭에서 약 1.4Gbps 속도까지 가능하다. 다만 이는 이론상 구현 가능한 속도이지 실제 속도는 아니다.   영국의 무선통신서비스 시장조사기관 오픈시그널이 올해 1~3월 한국, 미국, 영국 등 5G 상용화 4개국의 10개 통신회사를 대상으로 다운로드 속도를 측정한 결과, 버라이즌이 1위를 차지했고 우리 기업들이 뒤를 이었다. 그런데 측정 결과를 놓고 보면 국내 업계 3위인 LG유플러스(238.7Mbps)가 SK텔레콤(220.6Mbps)과 KT(215.0Mbps)를 눌렀다. 다만, 이는 우리 정부기관의 공식발표가 아닌 만큼 신뢰성이 떨어진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8년 5G 상용화를 앞두고 국내 이통사 가운데 유일하게 화웨이를 포함해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를 5G 장비 공급사로 선정했다. 반면 SK텔레콤과 KT는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를 장비 공급사로 했다. 이번 결과에 따라 화웨이나 삼성전자 등 장비회사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5G 설비투자 규모에 있어서도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올해 이통사들은 영업 환경 악화에 대비한 비용 효율화를 위해 마케팅 비용, 설비투자 등을 예년 대비 축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비스 품질 평가가 안 좋게 나오면 투자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수 밖에 없다. 이통3사의 올 1분기 설비투자(CAPEX)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6.2% 감소한 1조881억원을 기록했다. 각 사별 투자금액은 KT 4069억원, SK텔레콤 3066억원, LG유플러스 3746억원이다.   /2020년 7월 6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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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언텍트 시대 맞아 해킹 등 사이버공격 증가
    올 사이버 공격 19% 증가사용 편의성-보안성 ‘반비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자상거래가 크게 늘고 재택근무 등도 확대되면서 언텍트(비대면)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취약점을 노린 해킹 등 사이버 공격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전문가들은 백신 프로그램을 맹신하기보다 사용자 스스로 보안의식을 강화해 의심스러운 프로그램은 설치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사이트나 링크는 접속을 자제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정보보안전문기업 SK인포섹에 의하면 올들어 1월~5월까지 탐지·대응한 사이버 공격 건수는 310만건에 달한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SK인포섹은 사이버 공격이 증가한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꼽았다. 실제로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던 2~4월까지 공격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전체 공격 중 특정 대상을 노리거나 ‘제로데이’ 취약점 등을 통한 고위험도 공격은 약 44만5000건으로 14%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6배나 증가한 것이다.   위험도가 높은 공격 가운데 40%는 ‘크리덴셜 스터핑’에 의해 비롯된 것으로 집계됐다. 크리덴셜 스터핑은 이미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해 여러 인터넷 웹사이트에 무작위로 대입·로그인 하는 공격 수법이다. 지난 1월에 발생한 유명인 대상 스마트폰 해킹, 긴급 재난 지원금 관련 대량 스미싱 문자 발송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코로나19(COVID19)’, ‘세계보건기구(WHO)’, ‘마스크’ 등 코로나19를 연상케 하는 제목의 이메일 공격이나 긴급 재난 지원금 지급을 사칭한 스미싱 공격도 다수 발생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한 공격에 사용된 인터넷 프로토콜(IP)과 피싱 URL은 현재까지 9만여개 발견됐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사이버 보안에는 ‘사용 편의성과 보안성은 반비례한다’는 공식이 존재한다. 비밀번호를 외우기 쉽게 자릿수를 줄이면 유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결제의 편의성을 도입된 간편결제가 보안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 등이 대표적이다. 실제 최근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 이용자들이 부정결제 피해를 입은 사례도 여럿 파악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재택근무도 늘고 있는데, 사내 보안망이 없는 외부 사무실이나 개인용 데스크톱PC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악성코드 등 해킹 시도에 취약해 질 수밖에 없다.   보안을 위해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신원 확인 과정이 더 까다로워져야 한다. 스마트폰의 예를 들면 모바일 지문인식기와 연계된 원격인증 장치를 활용하는 등 인증 절차를 이중, 삼중으로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안업계는 PC와 스마트폰 등을 사이버 공격에서 방어하기 위해 백신프로그램 설치, 운영체제의 Window10으로의 전환 등이 필수지만, 맹신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결국 보안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백업의 상시화 등 사용자의 관심과 주의가 최고의 방어책임을 명심해야 한다.   /2020년 7월 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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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개정 SW진흥법, 오는 12월 시행
    불합리한 발주 관행 개선 등 담겨…SW업계 숙원 성취   20년만에 전면 개정한 ‘SW진흥법’이 지난달 국회 통과에 이어 이달 초 국무회의 의결과 법 공포로 오는 12월 시행만을 남겨놓게 됐다.   개정 SW진흥법은 건전한 공공SW 사업 생태계 구축해 SW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고질적 문제였던 불공정, 불합리한 관행을 비롯해 SW기업 수익성, 개발자 근로환경 개선 등이 포함돼 있어 업계의 숙원으로 인식되어 왔다.   새 법안을 보면 산업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건강한 SW생태계를 조성, SW강국을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특히 30개나 되는 조항이 새로 신설됐는데, 공공 SW시장 발주 관행 개선, 상용SW 사용 촉진, 기술 및 연구개발 지원 강화, 지역SW진흥기관 지정, SW창업 활성화, SW기업 인수&합병 활성화 등이 담겨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SW인재 양성, SW교육 활성화, SW문화 조성, SW창업 진흥 등 산업 성장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SW중심 문화 조성을 위한 내용이 추가되어 SW중심의 사회 구조 진입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거듭 그는 “특히 소프트웨어사업 선진화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공공SW사업 불공정 관행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라며 “공공SW사업은 국내 SW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시장 질서 및 업계 관행의 기준이 되는 분야인 만큼 거래 질서가 정립되면 다른 SW산업 분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SW업계는 이제 SW진흥법 하위법령(시행령과 규칙, 고시)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얼마나 업계의 의견이 반영될 지가 중요하다.   이와 관련 과기정통부에 의하면 SW진흥법 하위 법령의 경우 이르면 늦어도 9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하위 법령 완성 이전에 협회 등을 통해 업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게재를 거친 SW진흥법 하위법령은 관계부처 의견 수렴과 규제 영향 평가 등을 거쳐 시행된다.   /2020년 6월 16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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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5G투자 세액공제 확대 추진
    세액공제율 1% 확대…기간 2년 연장 검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도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 세액공제율을 1%포인트(p) 높이고 기간도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업계에 의하면 과기정통부는 5G 투자 기본 세액공제 확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예산을 기획재정부에 신청,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2월 5G 투자 세액공제 제도 일몰을 앞두고 정책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과기정통부는 5G 기지국 및 기지국과 연동하는 교환설비와 전송설비·전원설비 등 투자 금액을 당해 연도 법인세의 최대 3% 범위 이내에서 기본 감면하고, 투자기업의 고용 증가가 확인될 경우 1%를 추가하는 내용(3%+1%)을 2021년도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다. 아울러, 세액공제 기간도 2022년까지 연장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올해 적용되는 세액공제에 비해 공제율은 1%p, 기간은 2년 늘어난 수치다.   과기정통부의 5G 세액공제 확대 신청은 코로나19로 말미암아 5G 설비투자 지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세액공제로 기업의 조기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 앞서 5G 투자 세액공제를 시행한 2019년 이통사 설비투자(CAPEX)는 8조78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0% 증가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의 의지대로 5G 투자 세액공제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기재부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토지 등 일부 투자 항목을 제외하고 모든 고정 유형자산 시설투자에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5G 기지국 관련 설비는 고정 유형자산에 포함된다.   다만, 기재부는 시설투자에 대해 공제율을 일괄 적용할 계획으로 있어 공제율이 과기정통부 5G세액공제 신청(안)보다 낮아질 경우에는 정책 실효성을 두고 일부 혼선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재부는 오는 7월 세법 개정(안)을 완성, 국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어서 5G 투자세액공제 포함 여부와 최종 공제율 등은 이 때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6월 16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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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美 화웨이 제재, 韓 5G·스마트폰에 기회
    美·英·호주·캐나다 화웨이 보이콧 화웨이 스마트폰 해외시장 ‘고전’   최근 홍콩 민주화 시위 사태로 미국의 화웨이 제제에 동참하는 국가가 증가하고 있다. 화웨이는 세계 5G시장 점유율 1위, 스마트폰 점유율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우리 기업의 시장 대체 가능성이 점쳐진다.   블룸버그통신에 의하면 캐나다 1위 통신 사업자인 벨캐나다(BCE)는 5세대 이동통신(5G) 파트너로 화웨이가 아닌 유럽의 에릭슨을 선택했다. 또한 2위 업체인 텔러스는 에릭슨·노키아와 함께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월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겠다고 밝힌 캐나다 3대 이통사 로저스커뮤니테이션도 최근 자세를 바꿔 에릭슨과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통신업계에서는 캐나다 통신사들이 서둘러 화웨이 배제를 결정한 것을 두고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아직 캐나다 정부가 화웨이 보이콧을 선언하지 않은 상태에서 캐나다 3대 이통사업자들이 모두 유럽 기업들과 손잡겠다고 나선 것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러한 결정들이 중국 정부의 홍콩 보안법 밀어붙이기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4개국은 외무·국무장관 명의의 공동성명을 통해 “홍콩 보안법은 시민들의 자유를 축소시키고 홍콩을 번창하게 했던 자율성과 시스템을 급격하게 약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화웨이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5G 장비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다. 실제 영국 정부의 경우 5G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화웨이를 배제키로 하면서 대안으로 에릭슨에 반사이익 수혜가 집중되겠지만, 삼성전자 역시 수혜의 일부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뉴질랜드 일부 통신사의 경우 최근 삼성전자와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화웨이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美 경제전문방송 CNBC에 의하면 화웨이가 지난 5월 미국 정부의 거래제한명단(Entity List)에 포함되면서 부품과 소프웨어 공급이 차단되고 제품에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의하면 화웨이가 지난 1분기 세계시장 스마트폰 점유율을 17.8%로 높이며 다시 2위 자리를 탈환했다. 하지만, 이는 국내 시장에 주력하고 신흥시장에 구형 제품들을 수출하면서 견뎠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IDC의 브라이언 마 이사는 주요 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구글 서비스가 필수라며 “화웨이가 개도국에서 구형 제품으로 버티는 것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삼성전자로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이 20%에 달하며, 5G 스마트폰 비중을 높여나가는 상황이다.   /2020년 6월 16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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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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