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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팹리스 EDA툴 공동 활용 지원
    ‘EDA 툴’ 가격 1~2억원…중소·창업 기업 비용부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팹리스에 대한 반도체 EDA 툴 공동 활용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과기부는 추가경정예산 46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의하면 EDA 툴은 반도체 설계를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SW)로서, 팹리스에 필수적 도구다. 하지만 구매비용이 1개당 1~2억원에 달해 중소 팹리스 및 창업기업에게는 상당한 비용 부담이 됐으며, 이에 중소 팹리스들을 중심으로 그동안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정부와 반도체 업계가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경우 국내 팹리스 규모는 영세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팹리스 분야의 세계시장 점유율도 1% 미만에 그치고 있다. 또한 팹리스 기업의 창업 수도 줄어들어 2012년도에는 6곳에 달했던 팹리스 창업 수가 지난해에는 단 한 건에 그치고 말았다.   과기부에 의하면 팹리스별로 약 10여종의 EDA 툴을 사용하며, 반도체 개발비용 중 EDA 툴 및 시제품 제작 등에 약 80%가 사용된다. 또한 지난 5~6월 국내 팹리스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정책 수요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기업의 대다수(40개사 중 38개사)가 EDA 툴 지원을 최우선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중소 팹리스 및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시행한 후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요가 높은 EDA 툴 29종을 선정했다. 그리고 판교에 위치한 ‘HPC이노베이션허브’ 내 서버에 EDA 툴을 설치하여 지난달 말부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EDA 툴 사용을 희망하는 팹리스는 수행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판교센터에 온라인(e-mail)으로 사용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용료를 납부하면 자사의 컴퓨터에서 서버에 접속하여 EDA 툴을 활용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EDA 툴 사용료를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비용의 약 1% 수준으로 책정했다. 또한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에게는 사용료를 개별 구매 비용의 약 0.1% 수준으로 책정하고, EDA 툴에 대해서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우대할 예정이다.   /2019년 11월 18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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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이통사-케이블TV 기업결합 업계 ‘지각변동’
    공정위, 지난 10일 첫 승인KT 점유율 독주 종식 예고   유료방송 업계에서 이동통신 대기업이 운용하는 인터넷TV(IPTV)를 중심으로 한 기업결합이 가시화되면서 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0일 공정위는 SK텔레콤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모두 승인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사와 방송통신위원회 사전동의만 남겨두고 있어 사실상 9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다.   공정위의 이번 판단은 3년만에 정반대로 달라진 것이다. 공정위는 지난 2016년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M&A에 대해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을 제한한다며 불허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와관련 공정위는 “유료방송 시장에 큰 변화가 있었고, 지금은 3년 전과 상황이 매우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유료방송 시장이 디지털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인터넷 TV(IPTV) 가입자 수는 케이블 유선방송사업자(SO) 가입자 수를 추월한 상황이다. 또한 3년 전에 비해 경쟁 제한 우려도 줄어들었다. 2016년에는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 간 합병을 승인할 경우 총 21개 구역에서 평균 60.1%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가져갈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이번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은 17개 지역 평균 시장점유율이 46.1%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공정위는 1위 통신사업자 SK텔레콤과 3위 LG유플러스 간 시장 지배력 차이도 3년 전과 올해 심사 결과가 다른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유료방송 시장의 환경도 완전히 달라졌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가 국내 시장을 잠식한 가운데, 디즈니, 애플 등도 OTT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국내 진출이 예상된다.   반면, 국내 케이블TV 업체들은 영세한 규모 때문에 수익성이 줄어들고 독자 생존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이에 유료방송 업계에서는 지난해부터 IPTV를 활용해 미래 먹거리를 찾고 있는 통신사에 인수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대안이라는 이야기가 언급되기 시작했다. 이동통신사 측에서도 해외 OTT 공룡들과 경쟁하려면 덩치를 키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양사의 기업결합심사가 마무리되면 당장 내년부터 유료방송 시장은 통신사가 주도하는 3강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CJ헬로를 인수하는 LG유플러스는 시장점유율 24.5%로 2위에 오르고, 티브로드와 합치는 SK텔레콤은 23.9%로 3위를 차지한다. 그간 점유율 1위(31.1%, KT스카이라이프 포함)로 독주해온 KT를 바짝 뒤쫓는 형국이 되어 경쟁이 강화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반면, KT는 딜라이브 인수를 추진했지만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이 33%를 넘지 못하도록 한 합산 규제에 발이 묶인 상태다.   /2019년 11월 18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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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中企 사이버공격 취약…피해 98% 집중
    1건당 13억1000만원 피해사이버보안 인식 강화 시급   국내 중소기업들은 사이버 공격에 지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정보보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고, 정보보안 투자에 대한 경영진의 인식과 의지도 빈약해 다수 요소에서 어려움이 많다는 것이 정보보안 업계의 평가다.   특히 5G시대가 개막된 가운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loT) 등 비즈니스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어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의하면 2014년 2291건이던 사이버 범죄는 2017년 3156건으로 37.8%나 증가했다. 그런데 KISA가 내놓은 2017년 기업 규모별 사이버 침해 사고율을 보면 전체 피해기업 중 98%가 중소기업이었다.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의 ‘2019년 상반기 기준 랜섬웨어 업종별 피해 분석 결과’를 봐도 중소기업(43%)과 소상공인(25%)의 피해율이 대기업(1%)보다 월등히 높았다.   중소벤처기업부에 의하면 해킹 공격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기술 유출 피해 금액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3021억원에 달했다. 2017년 기준 중소기업의 총 피해 금액은 1022억원으로 건당 평균 13억1000만원이었다.   사이버 공격이 발생하면 중소기업의 피해는 집계된 피해 추정액보다 더 막대할 수 있다. 시스템 다운으로 인한 업무 차질, 데이터 사용 불가능, 이메일 등 해킹을 통한 정보유출, 가짜 송장발부 등을 통한 입금유도 등 다양하다.   앞서 지난 2018년 삼성반도체 협력사인 A사는 자사 서버 40여 대가 랜섬웨어 공격에 당해 30억원에 이르는 보상액을 해커에게 지급하고 데이터 암호를 풀었다. 이후에도 강도 높은 보안 감사를 받아 사업에 큰 차질을 빚어야만 했다.   중소기업의 사이버보안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영진의 인식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실무진이 OS업그레이드나 백신프로그램 구매·설치, 데이터 백업 등에 대해 투자를 요청해도 경영진이 사이버보안 중요성을 낮게 평가하고 단순히 비용으로만 생각해 투자 우선순위에서 사이버보안이 밀려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삼성반도체 협력사 A도 랜섬웨어 공격을 받기 전 보안 담당자가 여러 차례 백업(원본 데이터 복사본) 등의 보안 강화를 경영진에 요구했지만 무시당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결국 경영진의 안일한 인식이 30억원이라는 막대한 피해액을 낳았다는 결론이다.   보안업계는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중소기업에 사이버보안을 지원하지만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에 의하면 정보화 시스템이 발전한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회사가 시스템 구축 시 백업을 필수화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사이버보안 관련법과 보안 인증제도 등의 개선 등 법령정비의 필요성이 대두 된다.    한 보안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사이버 공격이 복잡하고 다양한 양상을 띠고 있어 100% 완벽한 보완책이 있을 수 없다. 데이터 백업의 습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년 11월 1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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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스마트시티 수주 신바람
      스마트시티 수주 신바람 대영유비텍(주), 수원시·부산에코시티 수주 등 4차산업혁명시대 도시 경쟁력 향상의 방점이 스마트시티에 찍히면서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ICT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대영유비텍(주)(대표 조근환, 사진)은 30여년 축적된 ITS·U-City분야 기술력과 경험을 밑바탕으로 한 SI고도화·전문화로 시흥·수원 등 스마트시티 수주 확보가 눈에 띤다.  대영유비텍은 지난 9월 2019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기간 중 개최된 ‘스마트시티 사회간접자본-정보통신기술(SOC-ICT) 우수기업 포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스마트시티 통신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앞서 고양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대구수성의료지구 Smart City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 완료했다. 또한 부산에코델타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을 수립 완료하고, 현재 정보화도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중에 있다. 그리고, 수원시·공주시 등의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중에 있으며, 시흥시의 경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보고를 완료하고 현재 국토부에 승인 신청 중에 있다.  특히 대영유비텍은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국가전략 프로젝트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기술지원 사업의 실증도시 선정에서 시흥시의 동 사업의 제안서 작성 및 플랫폼 부분을 수행, 지난해 실증도시로 시흥시가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원(국비 848억원) 이상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동사는 국토부 주관 ‘2019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서 수원시의 ‘NEW 1794 Project’ 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의 제안서 작성 및 실행계획 수립 부분을 수행해 수원시 선정에 힘을 보탰다. 국토부는 1차 선정 6개 지자체에 1차로 15억원을 지원하고, 2차사업에 250억원 규모 지원을 예정하고 있다.    /2019년 11월 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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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팹리스 EDA툴 공동 활용 지원
    ‘EDA 툴’ 가격 1~2억원…중소·창업 기업 비용부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팹리스에 대한 반도체 EDA 툴 공동 활용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과기부는 추가경정예산 46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의하면 EDA 툴은 반도체 설계를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SW)로서, 팹리스에 필수적 도구다. 하지만 구매비용이 1개당 1~2억원에 달해 중소 팹리스 및 창업기업에게는 상당한 비용 부담이 됐으며, 이에 중소 팹리스들을 중심으로 그동안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정부와 반도체 업계가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경우 국내 팹리스 규모는 영세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팹리스 분야의 세계시장 점유율도 1% 미만에 그치고 있다. 또한 팹리스 기업의 창업 수도 줄어들어 2012년도에는 6곳에 달했던 팹리스 창업 수가 지난해에는 단 한 건에 그치고 말았다.   과기부에 의하면 팹리스별로 약 10여종의 EDA 툴을 사용하며, 반도체 개발비용 중 EDA 툴 및 시제품 제작 등에 약 80%가 사용된다. 또한 지난 5~6월 국내 팹리스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정책 수요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기업의 대다수(40개사 중 38개사)가 EDA 툴 지원을 최우선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중소 팹리스 및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시행한 후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요가 높은 EDA 툴 29종을 선정했다. 그리고 판교에 위치한 ‘HPC이노베이션허브’ 내 서버에 EDA 툴을 설치하여 지난달 말부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EDA 툴 사용을 희망하는 팹리스는 수행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판교센터에 온라인(e-mail)으로 사용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용료를 납부하면 자사의 컴퓨터에서 서버에 접속하여 EDA 툴을 활용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EDA 툴 사용료를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비용의 약 1% 수준으로 책정했다. 또한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에게는 사용료를 개별 구매 비용의 약 0.1% 수준으로 책정하고, EDA 툴에 대해서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우대할 예정이다.   /2019년 11월 4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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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IT서비스업계, 대-중기 수익성 격차↑
    최근 3년 대기업 매출·수익성 성장중소사 ‘-’…공공 SW사업 의존 탓    IT 서비스 업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해지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수익성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에서 최근 발표한 ‘2019 IT서비스기업 편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대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견기업의 매출·영업이익도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매출액을 보면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대기업의 매출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중견기업은 소폭 증가, 중소기업은 2017년에 크게 감소했다가 2018년에는 소폭 증가하는 모습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대기업은 이기간 대폭 상승했으며, 중견기업은 소폭 상승 후 유지, 중소기업은 소폭 감소 후 유지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에 대기업과 중소SW업체와 심각한 격차를 나타내고 있는데, 지난해의 경우 직원수 2500인이상 대기업의 평균 영업이익은 5293억원으로 5~50인 미만기업(11억원)과 비교해 무려 496배에 달했다. 평균 영업이익률도 대기업이 8.57%에 달하는 반면 5~50인미만 기업은 -0.85%를 나타내 극심한 편차를 보였다.   특히 매출액 800억원 미만의 중견기업은 최근 3년간 영업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IT 서비스산업협회측은 대기업보다 중견·중소기업이 공공 소프트웨어(SW)사업을 더 많이 수행하면서 이들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협회측은 공공 SW사업의 경우 중견·중소기업 육성 차원에서 대기업 참여를 제한하고 있지만, 사업 단가가 낮게 책정된데다 수주 경쟁이 치열해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중소기업이 공공사업을 수주할 경우 매출액은 유지·증가하지만 이익을 내기 힘들고, 오히려 손실을 기록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현실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한 중소SW업계 관계자는 “지난 7년간 SW기술자의 임금은 28.1% 상승했으나 기술단가는 4.4% 인상에 그친다. 예산 수립부터 입찰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예산이 삭감돼 SW 기업은 과업 범위 대비 적은 금액으로 사업을 수주하게 되고 기업 입장에서는 오히려 손해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대기업의 경우 수익이 나지 않더라고 레퍼런스 확보나 다른 사업과의 시너지를 노려볼 수 있지만 작은 기업들은 현상유지라도 하기 위해 참여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업이익 3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기업은 지난해 대비 4개 증가한 20개로 집계됐다. 반면 매출액 100억원이상~300억원 미만인 기업은 전년대비 3개 감소한 16개였다.   /2019년 11월 4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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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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