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8(화)

뉴스
Home >  뉴스  >  건설/부동산

실시간뉴스

실시간 건설/부동산 기사

  • 건설교통신기술협, 제 21회 정기총회 개최
    오는 30일 11시 소노펠리체컨벤션 3층 사파이어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종면)가 오는 30일 오전 11시 소노펠리체컨벤션(서울 삼성동) 3F 사파이어홀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0 사업계획서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2020년 1월 2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뉴스
    • 건설/부동산
    2020-01-22
  • 올 상반기 건설업 임금 상승
    일 평균임금 22만2803원…전년比 6%↑   올해 상반기 건설업 종사자들은 지난해보다 오른 일평균 임금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대한건설협회가 최근 공표한 ‘2020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123개 전체 직종의 일평균 임금은 22만2803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21만6770원 대비 2.78%, 전년동기(21만195원)대비로는 6.00% 오른 금액이다.   평균임금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체 123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일평균 20만9168원을 기록해 전반기 대비 2.59% 상승했다. 이외에 광전자(33만5522원) 1.54%, 문화재(26만2914원) 4.32%, 원자력(22만4686원) 2.02%, 기타직종(24만7534원)은 1.93% 올랐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국내 건설기능인력 수급부족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건설경기 위축으로 인한 인력수요 감소가 건설업 임금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건설업 취업자 수는 2018년 9월 206만명에서 지난해 9월 202만명 등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플랜트 공종에 투입되는 일부 직종은 임금이 1년전보다 임금이 하락했다. 플랜트배관공 일평균 임금도 25만2529원으로 전년동기(25만5579원)대비 낮아졌다. 또한 플랜트기계설치공 임금도 20만4705원으로 1년전과 비교해 22만3690원보다 하락했다.   협회 관계자는 “플랜트 공종의 경우 건설물량 축소가 근로자 임금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집계한 것으로 1월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자세한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보고서’는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 건설업무, 건설적산기준, 건설임금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2020년 1월 15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뉴스
    • 건설/부동산
    2020-01-15
  • 연초 재개발·재건축 수주전 ‘냉기’
    은평구 갈현1구역 ‘유찰’…건설사 몸사리기   지난해 유찰된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차례로 진행되는 가운데 연초부터 불안감이 팽배해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 서울에서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 작업에 들어간 곳은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약 4116가구·추정 공사비 9182억원)으로 지난 9일 재입찰을 시도했다.    이곳은 강북권 최대 재개발 사업지로 현대건설이 낙찰 받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재입찰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후 열린 재입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석해 수주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실제 재입찰에는 롯데건설의 단독 응찰이 이뤄져 다시 재선정이 유찰되었고, 조합은 조만간 내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 등 향후 시공자 선정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약 827가구·3000억원)도 이르면 이달 중 시공사 선정에 들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말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참석했으나 앞서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유찰됨에 따라 실제 입찰 참여로 이뤄질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용산구 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약 790가구·3419억원)의 경우 18일 시공사 선정총회가 개최됐고, 서초구 신반포21차(현재 108가구)는 지난달 마감한 시공사 입찰이 유찰되면서 상반기 중 재공고를 낼 전망이다. 앞서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현재 408가구)도 지난달 2번째 입찰에서 대림산업만 단독입찰, 유찰사태를 겪으며 상반기 중 시공사 선정 작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정비사업 최대어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도 상반기 중 시공사 선정 작업에 들어갈 전망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이곳은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의 수주경쟁이 과도하게 진행되자 지난해 말 정부와 서울시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위반했다며 재입찰을 권고한 바 있다. 한남3구역 재개발은 용산구 한남동 111만205㎡에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 동, 5816가구를 짓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공사비 약 1조9000억여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가 7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년 1월 15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 뉴스
    • 건설/부동산
    2020-01-15
  • 서울, 지난해 신규 도시정비사업 한 건도 없어
    2015년 이후 재개발 지정 ‘0’대기수요 꾸준한데 공급 찔끔   서울 아파트값 상승이 그치지 않고 있다. 정부의 12·16대책 이후 극심한 눈치 보기에 아파트값 상승률은 주춤한 모습을 보였으나 상승폭이 줄었을 뿐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현 정부들어 부동산 관련 규제정책이 나온 것은 지난달까지 총 18번이었다. 특히 민간택지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키로 한데 이어 나온 12·16 대책은 금융, 세금, 규제를 총망라한 강력한 대책이었다. 그 결과 강남 일부 지역에서는 호가를 크게 낮춘 급매물이 나오기도 했으나 주요지역의 전셋값의 상승폭이 커지는 등 부작용이 속출했다. 실수요자들이 대출 규제로 인해 매수를 미루고 전·월세로 전환하면서 생긴 일이다. 또한 15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는 현금 부자들이 독식하는 시장으로 바뀌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올 상반기 새로운 추가 조치까지 예고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정부가 규제만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을 가져오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유래없는 저금리를 경험하는 가운데, 토지보상비 유입 등 부동산 시장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서울의 경우 학군·교통·상업인프라 등 수요가 꾸준한데, 공급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 서울은 가용할 택지가 부족하다 보니 주택공급의 70~80%가량은 재개발·재건축이 담당한다. 그런데 지난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구역은 단 한 곳도 없었다. 2017년만 해도 주택 재건축 19곳, 주택 재개발 1곳, 도시정비형 재개발 7곳 등 총 27곳이 신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2018년에는 6건으로 줄더니 작년에는 한 건도 신규지정이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주택 재개발의 경우 2015년 이후 송파구 마천3구역이 지정된 경우가 유일하다. 마천3구역은 과거 뉴타운으로 이미 지정됐던 구역의 후속 작업을 진행한 성격인 만큼 이를 제외하면 사실상 지난 5년간 새 아파트를 짓기 위한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은 멈춘 셈이다.   또한 서울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서울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683곳으로 이 중 393곳이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재개발 109곳과 재건축 205곳, 도시환경정비사업 71곳, 기타사업 8곳 등이다. 이 중 주민들이 해제를 결정한 곳은 279곳이며, 시장이 직권해제한 구역은 114곳이다. 이로 인한 주택 공급량 감소 추정치는 25만 가구 가량이다.   한술 더 떠 박원순 서울시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부동산 국민공유제’를 도입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에 대한 시중의 우려가 커지자 서울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토교통부 통계를 인용해 2020~2025년 연평균 4만9000가구 규모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으로 2014~2019년 연평균 아파트 준공물량(3만6000가구) 보다 늘어난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집값이 상승한 이유는 외지인 주택 매입 비율과 다주택자의 증가로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돼 수요자가 누적됐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서울 부동산 공급 부족을 놓고 서울시와 부동산 업계의 시각이 달라 갑론을박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갑론을박 중에도 부동산 가격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 이를 억누르기 위해 우리 국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틀어막고, 세금만 가중시키는 것은 시장경제 논리와 맞지 않다. 오히려 낙후되고 슬럼화된 지역의 재건축·재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을 더 활성화해 주택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월 1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뉴스
    • 건설/부동산
    2020-01-15
  • 지난달 전문건설업 수주 전년동월비 증가
    12월 수주 3조5920억원…전년동월의 약 143.5%   지난달 전문건설업계 수주규모가 전년동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유병권)이 발표한 ‘경기동향’에 의하면 12월의 전문건설공사의 전체 수주규모는 전월의 약 69.7% 규모인 3조5920억원(전년동월의 약 143.5%)으로 추정되었다.   원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64.2% 규모인 1조1120억원(전년동월의 약 184.1%), 하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약 68.5% 수준인 2조3700억원(전년동월의 약 124.8%)을 나타내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전년대비로는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0년 1월의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년 12월(57.6)보다 크게 낮은 46.1로 전망되었다.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 평가 및 전망 추이>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측은 주요 금융기관들은 부동산규제에 따른 분양물량의 감소 등을 이유로 금년의 건설산업이 전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이는 정부의 건설투자는 공공공사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한계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동 조사에 대해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정부의 건설투자가 공공부문에 집중된 것을 감안하면 금년에는 민간부분의 건설투자촉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2019년 1월 1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뉴스
    • 건설/부동산
    2020-01-14
  • 중동 진출사, 이란사태 여파 ‘촉각’
    現 실물 경제 영향 제한적…전면전시 사업장 철수   중동에 진출한 우리 건설사들이 이란 사태 여파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까지는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나, 무력충돌시 사우디아라비아 등 사업장을 철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 주요 건설회사들은 전후 재건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라크, 2022년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카타르, 알제리 등 중동 각지에서 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지난해 해외건설 부진이 중동수주 부진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현대건설은 카타르에서 루사일 프라자 타워 오피스 공사를 따내며 희소식을 가져오기도 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주도로 미군이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가셈 솔레이마니 암살에 나서고, 이란도 이라크 미군기지 보복공격에 나서는 등 중동정세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건설협회에 의하면 앞서 이란에 진출했던 국내 건설업체 상당수는 이미 철수한 상황이다. 현대건설은 이란의 한 투자펀드와 체결한 5947억원대 석유화학 제품 생산설비 공사 계약을 해지했고, 대림산업도 이란 정유회사와 맺은 2조2334억원대 정유공장 개선사업 공사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미국의 대이란 금융제제로 인해 이란에 본사를 둔 발주처들이 금융조달을 하기 어렵게 되자, 계약을 파기한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다.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중동 내 주변 지역으로 번질 경우 중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건설사업들의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또한 발주처의 발주지연 등으로 올해 중동시장 역시 수주여건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해외건설업계 관계자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번지지 않고, 국제유가에 힘이 실릴 경우 하반기들어 발주 대기 중인 사업에 오히려 속도가 날 가능성도 있다”라면서도 “미국과 이란 정부의 대응태도에 따라 변수가 많아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 당분간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2020년 1월 14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뉴스
    • 건설/부동산
    2020-01-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