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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회복發 스테그플레이션 위험 대비해야
    나이스신평, 美 70년대와 유사 변이 코로나19 재확산 변수 최근 미국의 정치·경제 상황이 1970년대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스테그플레이션 위험을 대비해야한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달 ‘인플레이션의 복귀와 장기금리 상승 가능성’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서 나이스신용평가는 미국의 정치·경제적 상황이 스테그플레이션(저성장·고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은 1970년대와 유사하게 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970년대 미국 닉슨 행정부는 실업률 상승 속 경기부양을 위해 인플레이션을 용인했다. 그런데 1·2차 오일쇼크와 맞물리면서 스테그플레이션으로 이어졌다.   나이스신용평가의 송기종 금융평가 3실장은 “1970년대 미국은 베트남 전쟁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무리하게 경기를 부양했다. 그 결과 경기 침체 속 연 10%대 물가상승(=스테그플레이션)을 경험했다”며 “지금도 코로나19사태 속에서 미 행정부와 FED는 인플레이션 억제보다는 실업 문제 해결과 양극화 해소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듭 “현재 미국 20년물 수익률이 연 1.6%수준으로 절대적 금리로는 높지 않다”면서 “2분기 물가상승률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다면 시장금리가 급속히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이 급속히 불안해 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후 ‘미국 구조 계획’ 등 총 6조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내놨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 초대형 부양안으로 미국이 1980년대 이후 전혀 보지 못했던 고도 경제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현재 경기 회복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 미국의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은 6.4%(연율 기준)로 지난해 4분기의 4.3% 성장률을 훨씬 웃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4분기의 99.1%까지 육박한 수준이다. 특히 미국경제의 한축인 소비의 성장기여도는 7.0%로 정부 소비 및 투자(1.1%), 설비투자(1.1%) 건설투자(0.5%) 등 다른 부문을 압도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3차례에 걸친 현금지원 덕분으로 팬데믹 이전의 99.9%까지 회복됐다. 물가상승률도 연준의 연간 억제 목표선인 2%를 넘을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미 재정당국과 연준은 이러한 물가상승이 일시적 현상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미 정부와 연준의 엄포에도 실제 시장의 기대인플레이션 심리는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양새다. 지난 1970년대의 경우 Fed가 인플레이션 통제에 실패해 시장의 신뢰를 잃으면서 인플레이션을 예상하고 미리 임금이나 제품가격을 올리는 식으로 반응하면서 상황이 계속 악화된 사례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은 수출 경기 위주의 회복세에 정부가 막대한 재정을 풀어 내수와 고용을 떠받히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3%를 기록, 지난 2017년 8월(2.5%)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나타냈다. 특히 물가상승률은 올해 들어 1월 0.6%, 2월 1.1%, 3월 1.5% 등 가파른 상승세다.  이러한 가운데 하반기 미국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공공요금 인상 요인 등이 산적해 있어 고인플레이션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코로나19 백신 수급 차질과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정부의 집단면역 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경우 경기회복세가 꺾이면서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워 보인다.  /2021년 5월 1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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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5-14
  • 소비자심리 4개월 연속 개선
    4월 CCSI 102.2…전월比 1.7p 상승 ‘소비자 심리지수(CCSI)’가 4개월 연속 개선세를 이어가며 코로나19 이전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2021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의하면 4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2.2로 전월보다 1.7포인트(p) 상승했다. CCSI는 소비자가 경제를 얼마나 낙관 혹은 비관적으로 보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낙관, 낮으면 비관적으로 경제릴 바라본다는 이야기다.  기준치인 100을 웃돈 것은 지난달( 100.5)에 이어 2개월째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해 1월(104.8)과 2월(96.6) 평균 수준을 넘어선 것이기도 하다. 앞서 이 지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3월 70.8을 기록해 2008년 12월(67.7)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바 있다. 그러다 차츰 회복해 지수가 지난해 10월부터 90을 웃돌더니 올해 들어 4개월째 오름세를 나타냈다. 수출 호조와 백신 접종 시작 등이 소비자 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부문별 지수도 대부분 개선됐다. ‘현재 경기 판단’ 지수는 전월대비 5p 오른 78, ‘향후 경기 전망’은 1p 오른 96을 기록했다. 현재생활형편(92)·생활형편전망(96)도 각각 3p, 1p씩 올라갔다. 다만 모두 기준치인 100 아래서 지수가 형성되고 있다. 앞으로 소비가 늘 것인지에 대한 소비자 견해를 나타내는 소비지출전망의 경우 106으로 1p 하락했다. 금리는 앞으로 오를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지난달 10p나 급등하며 114까지 올랐던 금리수준전망은 이번 달에 112를 나타냈다. 전월비로는 다소 하락했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2021년 5월 14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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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하반기 인플레이션 우려 목소리 높아
    경기 회복에 청년실업·인플레이션 ‘파고’ 美, 대규모 부양책에 유가·원자재 ‘들썩’ 각국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과 백신 접종 개시 등 글로벌 경기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우리 나라 경제 회복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와 인플레이션 파고가 향후 경기회복세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21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는 1.6%에 달하고 있다. 이는 당초 한은 조사국 전망이나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이다. 앞서 한은이나 시장에서는 3% 초중반대 연간 성장을 예상했는데, 이보다 높은 수치를 달성할 가능성도 있다. 예컨데 올해 3.6%의 GDP성장을 이루려면 2~4분기 중 각 분기에 0.5%씩만 성장하게 되면 달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성장을 견인한 것은 수출회복이다.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해 하반기 중국의 V자형 경기회복의 수혜를 입으면서 빠르게 회복세를 탔다. 최근에는 중국의 견실한 성장세 지속과 더불어 미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까지 더해지면서 한층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은 수퍼싸이클에 진입한 상황으로 오히려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을 우려하고 있다. 조선은 선박수주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고, 자동차는 기저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다만, 자동차의 경우 차량용반도체 공급부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유와 화학은 전방 산업 개선에 따라 상승세를 타고 있고, 정유도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철강은 전방산업 수요 회복에 중국의 철강감축 효과까지 더해지고 있다.  수출이 호조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소비심리도 보복소비 효과가 더해지며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소비 지표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까지는 넘어야할 산이 많다. 정부의 백신접종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11월에야 집단면역이 형성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단계가 일부 완화되더라도 연중 지속적인 정부통제가 따를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들의 고용개선은 당분간 기대하기 쉽지 않다. 산업설비투자가 반도체 등 일부 장치산업에 집중되고 있고, 건설투자는 하반기 들어서야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2021년 3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를 보면 3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1850만1000명으로, 전년동월(1827만8000명)대비 22만3000명(1.2%) 증가했다. 그런데 1년 전 종사자 수가 큰 감소세(-22.5만명)를 보였던 것을 감안하면 회복세라 하기 어렵다. 특히 증가폭 대부분은 임시일용직이 차지했다.  산업별로도 정부 재정에 의존도가 높은 보건·복지업(11.7만명, 6.4%)이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반면 숙박·음식점업(-5.9만명), 제조업(-4.6만명), 여행업 등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서비스업(-3.4만명) 등 민간고용 위축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통계청 고용동향에서 60세이상 단기일자리가 고용회복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청년실업이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하반기에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미국 정부가 대규모 부양책으로 달러를 풀고 있는데, 이는 국제유가와 철광석·구리 등 원자재 가격과 국제 곡물가격 인상을 유발한다. 우리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 억제도 하반기에 지속되기 어렵고, 경기회복 시기에 지속적인 재정 확대(경기부양)는 경기회복세를 가속화시켜 기대인플레이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2021년 5월 1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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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5-14
  • 종신보험 리모델링 소비자경보
    리모델링시 ‘보험료·보장소멸·예정이율’ 확인해야 금융감독원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종신보험 갈아타기(리모델링)에 대한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종신보험 리모델링을 진행할 경우 보장은 동일하지만 사업비 중복부담 등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금감원이 소비자를 대상 발령하는 경보는 주의, 경고, 위험 등 세 가지 단계로 나뉜다. 금감원은 주의 단계의 경보를 발령하면서 소비자들이 주의해야 할 항목 3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리모델링으로 인한 보험료 총액 상승 여부다.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 보험에 가입하면 사업비를 중복으로 부담하는 셈이 되며, 보험료는 연령 증가에 따라 상승하므로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 리모델링으로 인한 보험 신규 청약시 가입이 거절될 만한 질병 특약은 없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질병 이력이 있으면 기존 종신보험에서는 보장받던 질병 특약이라도 신규보험에서는 가입이 거절될 가능성이 있다. 리모델링으로 예정이율이 낮아지지 않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대체로 과거에 판매한 보험상품이 최근 상품보다 예정이율이 높아 보험료가 저렴한 편이다. 예정이율은 보험사가 고객들로부터 받은 보험료를 운용해 거둘 수 있는 예상 수익률을 말한다. 예정이율이 높으면 보험료가 저렴해지고 예정이율이 높으면 보험료가 비싸진다. 그밖에 보장을 확대하거나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 상품에 가입하려는 경우라면, 가입자가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제도들이 있다. 우선 사망보험금을 늘리려고 종신보험을 갈아탔다가 오히려 보험료를 더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기존 종신보험을 해지하지 않고 새 종신보험을 추가로 가입하는 게 낫다.  경제 사정이 어려워져 보험료를 내기 힘든 경우에는 기존 종신보험 계약을 해지하고 감액완납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감액완납은 월 보험료 납입을 중단하고(완납) 보험 가입금액을 줄이면(감액) 보험기간과 보험금의 지급조건 변경 없이 보험계약을 유지하는 제도다. /2021년 5월 13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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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백화점 식품관, 코로나 방역 ‘비상’
    롯데 본점 이어 신세계百 강남점 확진자 속출 백화점 식품관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백화점 업계의 코로나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에 의하면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발생했다. 첫 확진자 발견은 지난달 30일로 이달 4일까지 7명, 5일에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에서 종사자들은 인접한 곳에 장시간 근무했으며, 일부 직원끼리 음료 섭취나 흡연을 함께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일에는 신세계백화점 서울 서초구 강남점 식품관에서 근무하는 계산 직원(캐셔)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 3일 직원 1명이 처음 확진되면서 직원과 접촉자 60여명에 대한 전수 검수를 진행했고,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곳은 앞서 VIP 발레파킹 담당 직원 두 명도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서울시는 아직까지 백화점 직원간 전파 이외에 방문객으로 전파된 사례는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동 인구가 많은 백화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상황에서 백화점을 출입한 방문객을 모두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백화점과 관련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열 체크 등 증상확인,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기존 방역수칙은 잘 지켜지고 있으나 방문 손님까지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백화점 식품관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롯데백화점은 6일까지 지하 식품매장 임시 휴업에 들어가는 한편,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6일 하루 동안 본점 전관을 임시 휴점하기로 결정했다. 휴점 대상은 에비뉴엘 및 영플라자를 포함한 롯데백화점 본점 전체다.  롯데백화점은 휴점일에 건물 곳곳에 소독을 시행하고,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본점 근무 인원 약 3700명을 전수 검사할 계획이다. 업계는 매출 1위인 백화점 본점 폐점으로 피해액이 수백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확진자가 나온 신세계 백화점의 경우 매장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만일에 대비해 검사 대상이 아닌 다른 직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2021년 5월 13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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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韓 GDP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분기 GDP 성장률 1.6%…GDI 1.8% 코로나19로 서민 경제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표상 경제규모는 1분기에 이미 코로나19 타격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실질 GDP는 전분기 대비 1.6% 성장했다.  ‘코로나 위기 전 수준 회복’의 의미는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의 전체 수준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4분기 수준과 같아지거나 넘어서는 것을 뜻한다. 지난해 실질 GDP가 1% 역성장했기 때문에 2019년 4분기 468조8143억원이었던 실질 GDP는 2020년 4분기 463조3950억원으로 줄어든 상태다. 한은이 이번 GDP속보 발표 전 내놓은 자체 분석에 의하면 올해 1분기 성장률이 1.3% 정도면 GDP 레벨도 2019년 4분기 수준에 이를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발표에서 1.6%의 성장이 이뤄지면서 코로나19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1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그동안 부진했던 민간소비의 회복이 두드러졌다. 민간소비는 내구재(승용차·가전제품)와 비내구재(음식료품 등) 등의 소비가 늘면서 1.1% 증가했다. 작년 3분기(0.0%)와 4분기(-1.5%)와 비교하면 회복세가 뚜렷하다. 정부소비도 물건비 지출을 중심으로 1.7% 증가했는데, 정부 소비의 성장 기여도는 0.3%P로 집계됐다. 수출은 자동차, 이동전화기 등을 중심으로 1.9% 증가했고, 수입도 기계·장비·1차금속 등을 위주로 2.4% 늘었다. 다만 수출 증가율은 전분기(5.4%)보다 낮아졌다. 1분기 성장률에 대한 민간소비의 기여도는 0.5%포인트(p)인 반면 순수출(수출-수입)은 -0.2%p로 분석됐다. 민간소비가 성장률을 0.5%p 끌어올렸지만, 수출보다 수입 증가 속도가 빨라 순수출이 성장률을 0.2%p 끌어내렸다는 뜻이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1.8%로, 교역조건 개선 덕에 실질GDP 성장률(1.6%)을 웃돌았다. /2021년 5월 13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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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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